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타벅스 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 대상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원주시 지정기부사업 또는 일반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모바일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기부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원주시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 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소년수련관에 밴드실을 조성하고 악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표 모금액은 8천만 원으로,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고,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원주에 고향을 둔 출향인과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8일 단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원주 녹색어린이 안전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교통법규, 자연·사회재난, 일상 속 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분야의 문제를 풀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각종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원강수 원주시장의 깜짝 영상 퀴즈가 출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강수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안미연 회장님을 비롯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2025년 4분기 원주시청 노사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장인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근로자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 현안과 근로자 복무 및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각 안건의 대안을 찾기 위해 진지하고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원강수 시장은 “노사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협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 나은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참석차 원주를 방문한 국무총리에게 원주시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원주시가 국무총리에게 건의한 핵심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AI·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 일원에 AI·빅데이터를 융합한 첨단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의료기기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바이오 분야 대비 단기간 사업화가 가능하고, 수도권 및 인근지역과 공동 R&D와 지역 주력산업 연계를 통해 융복합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주는 대구·오송과 차별화되는 제3의 첨단의료복합단지로서, 수도권·비수도권 의료산업 격차 해소와 첨단산업 중심 균형 발전에 기여할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둘째, 원주공항 시설 개선 사업은 전국 유일의 이원화된 공항 구조(여객청사-계류장 분리)를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원주공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잇는 관문 공항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장래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한 중장기적 인프라 개선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오는 28일을 끝으로 마감한다. 급수공사는 건축물의 신축 등에 따라 상수도 급수가 필요한 경우 관로를 신설하고 계량기를 설치하는 공사다. 올해 급수공사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상하수도사업소 4층 수도시설과에서 접수한다. 내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에는 공사 여건이 나쁘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급수공사 중단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지난 7일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치악산 배가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매년 주산지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이번 품평회에 대상을 수상한 심우섭 농가는 ‘신화’를 출품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소초면에서 ‘새빛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심우섭 농가는 30년간 배 농사를 지어온 배의 달인으로, 신양동 배 작목반장과 치악산 배 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우수한 재배 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선도농가다. 심우섭 농가는 “치악산 배는 달콤함과 산미의 균형이 뛰어나 한 번 맛본 사람이라면 잊을 수 없는 맛”이라며, “훌륭한 치악산 배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관내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에 맞춰 ‘찾아가는 취득세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 창구 운영은 최근 신규 아파트 입주 본격화에 따라, 취득세 신고와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 세무과 직원과 납세자보호관이 직접 입주 현장을 찾아가 취득세 신고 절차, 세율, 감면 요건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입주자들이 자주 혼동하는 분양권 취득에 따른 중과세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은 “복잡한 세금 문제를 현장에서 바로 상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니 이해하기 쉽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주시는 이번 찾아가는 취득세 창구 운영을 계기로 앞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아파트 잔금 지급 전에 중과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취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정리를 위해 2025년 2기분 미납액과 과년도 체납액에 대한 독촉 고지서를 이달 중순 발송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단, 유로 5·6 차량과 저공해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미납자에게는 1회의 가산금이 추가된 체납 독촉 고지서가 5월과 11월에 발송된다. 이번에 발송되는 독촉 고지서에는 올해 9월 30일 기준 미납된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가산금 3%가 포함됐다. 납부는 12월 1일까지 금융기관,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내년 1월 중 재산(자동차 등) 압류 등의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이번 체납액 정리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고 장기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시청과 사업소, 읍면동, 도서관, 우체국 등에서 근무할 일반형 일자리 분야에 전일제 48명과 시간제 21명 등 총 6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이와 함께 복지 일자리 83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2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17명, 중증장애인 강원형 일자리 20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행기관은 오는 14일에 모집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는 지난 4일부터 관내 자영업자들과 함께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지역사회의 지지와 응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둔·고립 청년을 응원하고자 하는 사업장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하거나 포장 또는 배달 시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 30여 개 사업장에서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업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참여업체는 ▲(단계동) 가장맛있는족발 원주단계점, 단계빵집, 달리는커피 단계점, 만나 칼국수, 명인만두 단계점, 문팰리스·뜨화덕 CAFÉ, 본 죽·비빔밥 원주단계점, 세븐일레븐 원주단계센터점, 이진희도자기, 정원도토리임자탕, 조판 본점, 킹콩마라탕, 피자헛 원주봉화점, 홍콩반점0410 원주단계점, CU 단계우리점, 33떡볶이 단계점 ▲(단구동) 옛 고려정 ▲(무실동) 김밥천국 무실점, 도깨비반찬3호점, 반찬에 반하다, 섭스시 무실점, 아담만주 원주무실점, 엄니반찬, 오닭꼬치 원주무실, 우지커피 원주무실점, 자미당 무실점,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원주시 학부모회 협의회 회원 23명과 원주교육지원청 관계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여름 학부모와 함께한 권역별 교육 토크콘서트에 이어,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으로 구성된 학부모회 협의회와의 만남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강수 시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사전에 취합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건을 제시하고, 시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끈 안건은 기업도시 통학 환경 개선이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를 위한 전문 인력 배치와 승하차 구역 확충 등 학생 통학 안전과 관련된 주제는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균형 있는 학생 배치를 위한 학군 조정 건의도 제기됐다. 시는 원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해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자녀의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2026-2028 환경교육도시’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시민의 환경 의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기반 확충, 거버넌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라는 원주시의 비전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지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원주시는 우수한 지역 환경교육 인프라와 시민·기관·군부대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추진 성과가 주목받았다. 특히 지역 군 장병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군부대의 보안 특성을 고려한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원주시는 환경교육센터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95회 정기연주회 ‘The Night of CHOPIN’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미연과 유영욱이 협연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제2번을 선보인다. 1830년에 작곡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피아노의 섬세하고 감동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피아노의 역할이 관현악에 더 두드러지는 곡이다. 또한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3악장으로 구성돼 고전적인 협주곡의 구조와 폴란드 마주르카 스타일의 리듬을 표현한다. 이번 연주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베를린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와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해설 및 연주를 맡은 바 있다. 또한 유영욱 피아니스트는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처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농업진흥지역 내 경지정리 뜰 인접 지역에 농업 관련 시설 설치를 용이하게 하는 ‘농지전용 심사기준 완화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농업인의 영농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농업 생산 및 저장, 농업인 편의시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시설의 설치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적용 대상 지역은 농업진흥지역 중 경지정리 사업이 완료된 뜰의 법정 도로 인접 지역으로, 농업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기반 시설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다. 대상 시설은 저온저장고, 농업인 창고, 농기계 수리시설로 유통과 저장 등 농업생산과 직접 연관된 필수시설이다. 이번 심사 규정 완화 조치로 농업인 영농 편의 및 물류 효율성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 유통 기반이 확충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촌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완화 조치는 농업진흥지역의 경지정리 뜰의 농업생산 취지는 지키면서도 농업인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합리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현장 여건에 맞춘 유연한 농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제2회 원주시 드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코딩 드론 체험형 대회, 드론 사진전, 드론 플레이그라운드 및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드론을 더 친숙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첨단기술 관련 특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산업 기술을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인 AI 코딩 드론 체험형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10개 팀을 사전 모집해, 코딩 실습 후 테마별 주행을 통한 미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드론축구, 드론빙고, 드론인형뽑기 등 다양한 드론 체험이 진행된다. 첨단기술과 관련해서는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김범준 교수)’,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 등의 특강과 우주과학 실험, 3D 및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