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 기업과 2,88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853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기업은 ▲반도체 장비(EUV 장비 등) ▲방산(방탄 소재) ▲바이오(의약품 및 화장품) ▲식품 제조(액상스프, 빙과류, 차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있다. 이에 따라 기존 의료기기·자동차부품 산업에 더해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유형별로는 타·시도 이전 및 신설 기업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관내 기존 기업의 신규 투자가 4곳, 창업 기업이 2곳을 차지했다. 투자 지역은 조성 중인 부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문막·반계 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기업도시 등 원주시 전역에 분포해 있다. 특히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외국인기업 2곳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며 분양이 100% 완료됐다. 협약기업 11곳 가운데 9곳은 투자 일정이 확정됐으며, 협약에 따른 투자와 고용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 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인허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골목형상점가 5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혁신도시 1구역 ▲혁신도시 2구역 ▲혁신도시 4구역 ▲혁신도시 5구역 ▲중앙로 상권 등 총 5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원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704개 점포가 새롭게 편입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 조직이 구성된 곳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 참여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혁신도시와 도심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권 여건에 맞춘 지원이 가능해지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도시 공간 확장과 기반 조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대응 전략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강원혁신도시 기능 확장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연구·기술(R&D) 기능군 신설...산업 생태계 고도화 원주시는 기존 유치 전략의 기능군 체계를 보완해 연구·기술 분야를 별도의 전략 기능군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R&D 협력형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 수립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재점검해, 기존 63개 공공기관(중점 35개, 관심 28개)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던 것을 최근 65개 기관(중점 37개, 관심 28개)으로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연구·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하고 전략적 유치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강원연구개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판부면자율방범대는 지난달 31일 자율방범대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장용길 신임 대장과 제7대 신종균 전 대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장용길 신임 대장은 “판부면자율방범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판부면자율방범대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관내 순찰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판부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2025 문막읍 무후자 제향이 지난달 31일 원주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거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읍 직원과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모여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무후자 제향은 후손이 없어 제사를 올리지 못하는 고인의 영령을 추모하며 제를 올리는 행사이다. 이날 문막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가 제물과 제사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참석자들과 함께 제사음식을 나누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후손 없이 떠난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후자 제향 봉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정책 이해 제고, 신기술 보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업인 2,340명을 대상으로 총 11일간 20품목 28회, 10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농업정책 사업 설명, 식량작물·소득작물·축산 분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치유농업,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 등이며,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정과제 및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작목별 영농 시기에 맞춘 필수 기술을 집중 교육해 농업인의 실천 역량과 농업소득 증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사례분석·질의응답·실습 등 양방향 교육 기법을 적극 활용하고, 자체 강사와 타 농촌진흥기관, 외부 전문가 등 총 34명의 전문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원주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등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영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총 1,500억 원 규모로, 원주시는 50억 원을(2025년 20억, 2026년 10억, 2027년 20억) 출자할 계획이다. 펀드는 2037년까지 최소 100억 원을 원주 지역 기업에 투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수도권 우량 기업 이전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정착 청년 4배통장 또한 원주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정착 청년 4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 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 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 관련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AI융합팀은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AI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12월 27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제1기 어린이 사서단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어린이사서단 ‘생각자람 어린이 친구들’은 어린이들이 사서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도서관에 가까워지기 위해 기획된 도서관 홍보 릴스 제작, 주제별 북큐레이션 추천, 독서신문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도서관 홍보 릴스 제작 활동은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바라본 시선으로 전달하며, 도서관의 즐거움을 전했다. 또한 직접 주제별 북큐레이션 추천을 함으로써 각자의 관심사나 감성에 따라 책을 선정하고 서평을 작성하여 사서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게 됐다. 독서신문 만들기 활동은 그간의 사서단 활동후기와 도서관에 관련된 내용을 솔직담백하게 직접 작성하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독서신문을 실제 신문 형태로 인쇄하여 활동 결과물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사서단만의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는 활동 영상 시청과 소감 나눔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린이들에게 특별 상장 및 수료증도 전달했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내 구축지(흥업면 흥대길 9)에서‘원주시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식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시설·장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조성은 녧년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되어 총 54억 3천만 원이 투입됐다. 배양센터는 680.63m2의 면적으로 1층에 미생물 배양동과 공급실, 2층에 조직배양실과 배지 창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클로렐라, 광합성균 등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배양하여 연간 280톤에 달하는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공급이 이루어지는 공급실(분주실)은 공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편리성을 제고하고, 미생물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해 자동분주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 농업유용미생물 배양센터가 관내 농업인들에게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급부상한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개편하여 본격 추진한다. 올해 원주라면축제는 보조사업비 6천만 원으로 시범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확인했고,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하여 추진한다.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관리·홍보·관광 연계 등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확대 방향은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 및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 기업과 연계한 판매·체험존 확대 ▲청년·펫 동반가족·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 도입 등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부지(태장동 1191-6번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 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국가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소유권 이전은 원주시가 국방부와의 구 캠프롱 부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통해 과학관 부지의 소유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이를 다시 과기정통부로 이전하는 관련 행정 절차를 통해 성사됐다. 그동안 2025.05. 공유재산심의 의결, 2025.06. 공유재산 처분 시의회 동의, 2025.11. 국유재산 매매계약 체결(국방부-원주시), 2025.12. 공유재산 매매계약 체결(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호저면은 지난 29일 ‘2025년 호저면 무후자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호저면 직원과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등 40여 명이 모여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무후자 제향은 후손 없이 홀로 사시다 시에 재산을 헌납하고 고인이 되신 무후자의 고혼을 추모하며 제를 올리는 행사다. 박영아 호저면장은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후자 제향 봉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