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6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제안을 상시로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중천철학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인문학 관련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강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는 참신한 신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강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장서 관리, 공간 및 시설 혁신, 도서 대출 및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율,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운영한다. 제안 분야는 도서관에서 진행 가능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이 담긴 문화 프로그램 발굴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문막읍 취병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섬강 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66억 원(국비 46억·지방비 20억)을 투입해 일일 처리량 8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오수관로 4.6㎞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2개소와 배수설비 115개소를 마련했다. 정비사업 완료로 인근 섬강 수역의 수질 환경이 개선되고, 오수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도 줄어 농어촌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화조 청소 등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102억·지방비 54억)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흥업면 승안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 하수관로 15.8㎞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7개소 설치 및 334가구의 배수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흥업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화조 폐쇄를 통한 악취 저감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주시 하수도 보급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인상률은 15%이며, 가정용 10㎥ 사용을 기준으로 요금은 4,390원에서 5,050원으로 660원 오른다. 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시설 투자비와 처리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하수 1㎥당 처리비용은 2,217원인 반면 요금은 620원에 그쳐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5.3%보다 크게 낮아 재정 건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3세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생명농업관에서 ‘2026년 농촌 여성 실용교육 및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과 농촌 여성 등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총 15개 과목, 22개 반에 406명이 참여한다. 농촌 여성 실용교육은 생활 속 건강요리, 쌀베이킹, 떡 만들기, 홈카페&브런치, 홈패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은 몸펴기생활운동, 라인댄스, 난타, 줌바댄스, 실버체조, 다이어트 댄스 등 10개 과목이며, 17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과 농업인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미 교양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32건 가운데 122건을 이행해 완료율이 92.4%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1건의 공약이 추가로 완료되면서, 전년도 말 대비 완료율이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 완료된 주요 사업은 ▲공공 산후 조리비 지원 ▲무삼공원 주차장 조성 ▲섬강 체육공원 조성 ▲풋살 경기장 야간 조명탑 설치 ▲테니스 실내 전용 경기장 ▲태권도 장애인 실업팀 창단 등이다. 분야별 공약 이행 현황을 보면, 경제 분야 77%, 안전·민원 분야 96%, 건강 분야 69%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문화·평등 분야는 모두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AI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AI위원회는 원주시의 AI 정책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장기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시장 직속 기구로, 의료·헬스케어, 공공의료데이터, AI·디지털트윈, 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AI 관련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회의에서는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원주시 AI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주요 AI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AI위원회 위원으로는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교수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김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공지능실장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D 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8일 오후 5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시민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분석한 세대별 정책 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특화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도출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주요 정책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와 임산부 지원 정책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 진로상담 ▲중장년층이 원하는 기업과 자영업 지원 서비스 ▲노년층을 위한 AI 교육과 안부 제공 서비스 등이다. 원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의 목표는 원주시민들의 세대별 특성과 삶의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원주가 전 생애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촌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지역의 주택 및 건축물이다. 대상 지역은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이다. 신청 자격은 빈집의 소유자, 소유자 사망 시 빈집의 상속권자다.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이나 과세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의 소유자를 말한다. 시는 올해 빈집 16개 동 철거를 위해 1개 동당 최대 400만 원씩 총 6,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인권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 지원사업 및 평화의 소녀상 학교방문 역사교육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마을 조성 지원사업은 지역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주요 문제를 함께 고민·해결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공동체의 변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여성 활동 역량 강화 ▲돌봄 환경 조성 ▲안전 증진 사업이 있다. 평화의 소녀상 학교방문 역사 교육사업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원주시 평화의 소녀상 기념 조형물과 연계한 학교 방문형 역사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의 중요성, 여성 인권의 가치와 존중, 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자격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3월부터 원주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한다. 그동안 정기연주회 입장료가 타 지자체 예술단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는 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 입장료 인상안을 상정했으며, 예술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입장료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기연주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청소년 및 단체는 3천 원에서 5천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시립합창단 정기회원권은 1만 4천 원에서 2만 원(가족회원 1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단, 시립교향악단의 정기회원권은 3만 원(가족회원 2만 5천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인상은 연주회의 품격을 높이고 단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실시계획인가 고시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 사업은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영차고지는 동부순환로와 흥업교차로, 남원주나들목(IC)과 인접한 흥업면 흥업리 1581-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도비와 시비 등 총 157억 원을 투입해 20,146㎡ 부지에 주차면 176면(화물차 132면, 일반 44면)과 시설관리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관리동 1동을 설치한다. 시는 그동안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변경), 소규모 재해·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해 5월에는 편입 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 계획을 열람·공고하고 보상 협의를 진행해 왔다. 사업인정고시 완료에 따라 미협의 편입 토지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공영차고지 건설과 병행해 행정절차가 비교적 간소하고 공사 기간이 짧은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공영차고지 준공까지 활용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