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지난달 12일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원주시가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달 23일 열린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신도시 개발구상 등 용역’ 최종보고에서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한 기본 방향과 실행 과제를 종합 정리했다. 이를 통해 향후 중앙정부 공모 절차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특별법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과 의료·문화·체육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포괄적으로 설치하는 은퇴자마을의 조성·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법에는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은퇴자마을지구 지정 등 조성 절차, 주택 공급 및 운영·관리 사항 등이 포함된다. 원주시는 법 제정 이전인 2025년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등 입지타당성 ▲시범사업 유치전략 수립 등 3개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에서는 원주시가 지향하는 은퇴자 정주단지의 기본 방향을 정리하고,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5∼7세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꿀벌 마야의 모험 ▲아기돼지 삼형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지난 12일 소초면 장양리에 위치한 원주취수장의 상류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취수원인 섬강 하천 주변으로 바람에 날아오거나 물에 떠내려온 쓰레기 총 520리터(L)를 수거했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과 쓰레기 투기 금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첫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이 탄생했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대표 김효선)이 지난해 처음 시행된 국가 인증제 심사를 당당히 통과하며 원주시 제1호 우수 치유농업인증 시설로 공식 지정됐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중에서 우수한 시설을 선발해 인증하는 제도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농장 내 풍부한 치유 자원과 우수한 시설 환경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지난해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장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시설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특수목적형 프로그램(농작물 재배, 숲 체험 등), 가족 단위 텃밭 체험, 소그룹 치유 활동 등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효선 대표는 “원주시 제1호 인증 시설이라는 영예에 걸맞게, 전문 지식을 끊임없이 연마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즐거움 그 이상의 삶의 활력을 드리고 싶다”라며, “자연과 사람이 전문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하나 되는 진정한 치유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인구 30만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수행하고 있는 광역적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원주시는 경북 구미시, 충남 아산시, 경남 진주시 등 유사 규모의 도시와 협력해 거점도시 중심의 상생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산업·행정 기능 연계 분석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개선과 권한 확보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거점도시의 행정, 경제, 산업, 교통, 의료, 교육 등 광역적 기능 분석 결과와 상생협력 방향,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1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를 위한 새학기 준비 솔루션’을 주제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 정하나 원장이 맡았다. 정 원장은 강의를 통해 느린 학습자의 다각적인 특성과 유형별 사례를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부모의 양육 태도와 ‘초심자의 마음’, ‘자기자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보호자들로부터 받은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와 실천 방법이 제시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정에서 필요한 양육 기술과 태도, 부모의 마음가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양육의 기술보다 양육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었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연습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기획·제안한 지역 어르신 맞춤형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까지 포함할 수 있으며,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업(UP) 스포츠 클래스’ 사업을 운영한다. 운영 종목은 탁구, 볼링, 등산·트레킹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체육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상태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 관리 실태와 지난해 보강공사를 마친 사면의 안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태장2동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한다.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며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시민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강점인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인 ‘(가칭)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의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 디지털헬스케어 AX 국가사업 추진체계 확정 원주시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기획을 추진 중이다. 이번 기획 과정에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근 확정됨에 따라,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사업의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정책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10월까지 8개월간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기획한다. 10월 말에는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연구개발(R&D) 사전 점검 제도’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약 5개월간 심사 후 내년 3월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정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8년 본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및 관내 드론 기업 캣츠(KATS)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 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의 다양화 및 현실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 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3회 연속 지정을 통한 탄탄한 정책적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n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 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앙기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은 4월 7일 오전 10시 각 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 공정성을 위해 2명 이상의 참관인이 입회하며, 추첨 순서에 따라 사용 일자가 확정된다. 또한 임대한 농업기계 운송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운반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내 상설 교육과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수리·정비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내기 철 이앙기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사회복지급식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영양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자 150여 명이 대상이며, 기관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센터는 사전에 수집한 이용자 영양 관리 카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3대 과제인 편식 개선, 적정 염도 섭취, 수분 섭취량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기부의 보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혜택증(원주사랑패스)’ 발급을 지난달 2일부터 시작했다. 기부혜택증을 소지하면 기존의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제공에 더해, 원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된다. 특히 기부혜택증 소지자는 원주 곳곳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시에는 ‘고향사랑e음’ 모바일 페이지에서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된다. 마이페이지 내 ‘기부혜택증 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 있는 뮤지엄산 등 원주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부혜택증 발급을 통해 기부자가 단순한 후원자를 넘어 원주를 직접 찾는 ‘단골 여행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서부권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잇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거점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며, 원주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설치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패스 발급 시 1인당 총 9천 원 상당의 할인 쿠폰(3천 원권 3매)이 제공되며, 쿠폰은 원도심 내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 관광지 내 안내문 또는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의 유입 경로와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세계 시의 날(World Poetry Day)’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시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9년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국제 행사다. 시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확산하고 문학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지역 문인이 참여하는 창작 시화 전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문학 주제 작은 음악회,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홍보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화 전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시민 작가와 지역 문인의 창작 시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로비에서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주관 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요청으로 위 도시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