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다음 달 16일부터 21일까지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아이에게 건네는 첫 번째 선물, 책!’을 주제로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물’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에서는 이어서 작가의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그림책 원화 전시(5월 16일∼21일), ‘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현례 작가 강연(5월 16일), 그림책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5월 17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과 양육자 특별 강의 신청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행사가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책 속에서 피어나는 봄,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을 주제로 진행한 도서관주간 및 책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연, 강연,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와 ‘뉴에이댄스 스튜디오’ 팀의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 미디어 아트 전시와 봄꽃 쿠키 만들기, 썬캐쳐 도어벨 만들기, 벚꽃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두 배 대출, 연체자 해방의 날, ‘책이 피는 벚나무’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도서관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과 ‘생일엔 마라탕’ 도서 및 삽화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생명, 평화, 꿈’을 주제로 한 원주어린이날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댄싱공연장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원주어린이날큰잔치는 원주어린이날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친구야, 꿈의 날개를 펼쳐봐’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무대 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45분 36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마술 공연, 치어리딩 공연, 태권도 시범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 내 놀이존에서는 나무놀이터, 에어다트, 핸들링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소방 안전 체험, 교통 안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원 의료AX산업 실증허브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을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데이터 산업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앞으로 5년간 국비 3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강원권 특화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대규모 국가 인공지능(AI) 실증 인프라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확보된 재원은 인공지능(AI) 모델의 임상 진입과 고비용 실증 한계 극복을 지원하는 공공 실증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상용화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 기관으로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지정되며, 암 전주기 대응을 위한 3대 의료 인공지능 전환(AX)과 실증 인프라가 운영된다. 권역별 핵심 의료기관은 별도의 위탁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암치료 특화 어시스턴트 AX) 임상·영상·생체신호 등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보유자 박원동) ▲생칠장(보유자 이돈호) ▲나전칠기장(보유자 박귀래) ▲채화칠장(보유자 양유전)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보유단체 및 명예보유자 강성태·보유자 강영구), 원주전통자수장(보유자 김기순),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解離)’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닥 긁기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공연·체험·축제 등 다양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주매지농악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 회촌마을에서 이틀살기(5∼6월, 4회)’를 비롯해 세부 프로그램으로 ‘생기발랄 쌩쌩체험 및 공연(5∼11월, 11회)’,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3회)’, ‘생생장날(2회)’ 등이 진행된다.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은 단오서낭제 놀이마당(6월 19일),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8월 28일), 대한민국 농악축제(10월 18일)로 구성되며, 생생장날은 옥수수장날(7월 18일)과 김장장날(11일 14일)이 예정돼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강원 산촌의 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정된 28개 단체, 2,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단체는 반려식물 심기·꽃꽂이체험·나비 관찰·텃밭 가꾸기·농작물 수확체험·농업체험학습장 견학 등 다양한 농업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4월 허브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장미, 카네이션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6월에는 나비와 란타나꽃을 활용한 곤충체험 활동, 10월에는 고구마와 땅콩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자연을 돌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유용미생물을 배양·보급하고 있다. 농업유용미생물은 농축산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미생물을 말하며, 작물 재배에 활용하는 경우 토양 환경 개선은 물론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축사 악취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초균·광합성균 등 주요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7곳을 통해 액상 형태로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관내 농업인은 지역별 공급 요일에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의 특허 미생물(균주)도 보급해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 등 처리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유용미생물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업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등록 시설의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단맛의 이해와 수분섭취’를 주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콘을 활용한 사과액자 만들기와 미니북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단맛의 종류와 1일 수분 섭취량을 알아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단맛에 대한 정보와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10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해당 기간에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는 지난 25일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봉사자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리스타 분야에서 역량을 갈고닦은 발달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자립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청년층의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이후 원주시로 전입하고, 관외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18∼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6월 26일에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2개월 동안 대중교통비(고속·시외버스, 기차)와 승용차 유류비를 포함해 월 최대 10만 원까지 분기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공무원, 교사, 공공기관 재직자와 2023∼2025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 이후 지원 기간 중 관외로 전출하거나 관내 직장으로 이직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열린 ‘원주역사문화트레킹: 단종유배길 원주구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트레킹 행사는 단종의 발자취를 따라 배재, 싸리치옛길, 군등치 등 약 8㎞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이동 구간에는 버스를 활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더해 단종유배길 원주 구간의 인문학적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개인 차량 이용을 제한한 탄소 중립 행사로 운영해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했다. 트레킹에 참여한 한 시민은 “버스 운영으로 코스 이동이 매우 편리했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걸으니 길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트레킹과 연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트레킹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가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2005년부터 매년 5월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로, 전국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참여·교류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행사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원주시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친화 환경을 적극 조성해 온 점을 인정받아 내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강원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원주시와 성평등가족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한다. ‘오늘의 산을 넘어, 내일의 숲에 닿다’를 주제로 전국 청소년과 관련 기관·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공간 ▲디지털·미래기술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내년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이 한 장소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