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최근 물티슈 사용 증가로 인한 하수관 막힘과 오수 역류, 악취 발생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며 화장실 내 물티슈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물티슈는 일반 화장지와 달리 물에 잘 분해되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하수관 내부에 쌓이기 쉽고, 이로 인해 배수 기능이 저하되거나 관로가 막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막힌 하수관으로 인해 오수가 역류해 주택 및 농경지에 피해를 주는 등 생활 불편과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물티슈로 인한 관로 막힘은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이를 제거하기 위한 긴급 준설 및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해 지자체 재정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물티슈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고, 화장실에서는 화장지 사용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수도는 군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작은 생활습관 개선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옹진군은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72,60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하거나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면사무소 민원실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도 이의신청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및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 확인 및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옹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공시한다. 옹진군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고 군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효심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청렴도 평가의 핵심 지표인 ‘청렴교육 이수율’을 제고하고 조직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현택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호종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신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규와 최근 중요성이 커진 갑질 및 역갑질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맞춤형 강의를 펼쳤다. 특히 실제 사례와 판례 위주의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은 현재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 특색에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다각적인 반부패 활동을 추진 중이다. 임현택 부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 직원이 합심하여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 전체 면적 172.97㎢ 중 약 70%가 임야로 구성되어 있어, 멧돼지, 고라니, 각종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3,2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선울타리 1,610m와 방조망 3,780㎡를 설치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총 4,200만원의 예산으로 19명의 주민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접근을 차단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외에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로 문의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초격차 전략’ 추진에 나선다. 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활용이 제한돼 있어 산업 현장의 접근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관내 유망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연세대학교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QPU 런타임 기준 약 350~550분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사 서비스의 알고리즘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천을 ‘양자전환(QX)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옹진자연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옹진자연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를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옹진자연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수산물 상생할인 20%(최대 1만원, 아이디당 1일 1회)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우수 고객 30명을 선정해 ‘섬이 품은 옹진쌀 4kg’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가정의 달을 계기로 옹진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옹진자연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하여 운영 중인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에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가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로 협의회는 일부 미참여 지역 문제를 해소하며 전 지역이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 3명은 지역 내 자체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 진통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주민 스스로 의견 일치를 이루어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자율적 합의를 통해 대표를 선정한 사례로, 향후 유사 갈등 해결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는 2026년 1월 15명으로 구성된 이후, 4월 현재 18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고,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최대 25명까지 위원 증원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폭넓은 주민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덕적면 주민·어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양자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양자역학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집중 교육’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주도할 전문 인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자컴퓨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양자기술 경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교육생들은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핵심 이론을 학습하고, IBM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해 직접 설계한 회로를 구동해 보는 실습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 그동안 양자기술 분야는 높은 난이도와 장비 이용 비용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과 학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5일과 17일, 2회에 걸쳐 영흥면 및 북도면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파종기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적기 파종을 통한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볍씨 파종기 운용 방법 ▲모판 내 균일 파종 요령 ▲복토 및 초기 관수 관리 방법 ▲장비 점검 및 안전 사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육묘상자 운반 등 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기술지도를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이 영흥면과 북도면 농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원 범위를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백령도 관광사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백령면 주민분들로 구성된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사업은 지난 2월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고 현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워크숍, 컨설팅 등이 백령면 현지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백령 야장(구 용기포항)과 사곶런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의 과정에서 관광사업과 주민관광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관하여 함께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4.13일 백령면에서 열린 워크숍은 인천카톨릭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워크숍 진행 수준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령면 관광협의체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사업의 기획, 마케팅 및 관광자원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지역 관광 추진 조직)로 발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이 1년 이상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중 연락 두절 등으로 납부 의지가 없다고 파악된 체납자 23명에 대해 금융재산을 압류하고, 15명에게서 5,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이번달 초부터 15일간 자동차 과태료 5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체납 건수가 3건 이상, 체납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습 체납자 중 1차로 23명의 금융거래 정보를 금융기관에 조회하고, 15명은 은행계좌 압류 즉시 5,700여 만원을 강제 인출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금융재산 압류는 체납자의 예금·보험금·증권·유가증권 등의 금융자산과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회·압류·추심해 체납액에 충당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다만,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저생계비 25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조치 할 수 없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체납하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선 조사 역량을 집중하며 끝까지 징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 도서지역의 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지역의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강연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예술 전시 진행 시 복지관과 협조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후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협력해 추진하고 필요 시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 세부 협력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명자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도서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옹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228개소에 카드수수료 5,38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성격 지출인 카드수수료 일부를 보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년도(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업체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대표자 주민등록과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옹진군에 있는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추진에 앞서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경제정책과에 설치하고, 사업 총괄 관리부터 지급 대상자 확인,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7개 면사무소에는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우선 지급되며,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옹진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더해져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카드사 및 인터넷은행,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은행 및 면사무소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보장항목 10개로 확대… 피해 종류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옹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으며,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되어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섬 지역인 옹진군에 특화된 이러한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발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