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업무 출장 중 여성 소방공무원 2명이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상가 건물 외벽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를 목격하고 빠르게 소화기로 진압해 더 큰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10시 33분경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남양주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소속 금난영 소방장(여/86년생), 김은지 소방사(여/98년생)는 출장을 마치고 소방서로 복귀 중 상가 건물 외벽의 불꽃을 발견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직감했다. 운전 중이던 금난영 소방장은 갓길에 차를 급히 세워 인근 상가의 주민에게 소화기를 요청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한 후 동료인 김은지 소방사와 함께 지체없이 진압을 실시했다. 화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 2개로 역부족하다는 판단에 주변 상가 주민들에게 요청하여 여분의 소화기를 받아 진압에 박차를 가했다.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진압대원들에게 화재 발생 상황을 인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금난영 소방장과 김은지 소방사는 “건물 외벽에 불꽃을 보고 인근 소화기로 진압을 해야겠다고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26일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원활한119구급활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긴급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평소 병원 전단계(소방, 보건소)와 병원단계(의료기관) 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나. 최근 보건의료 재난 위기 단계 ‘심각’ 단계 상향과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를 위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계 파업과 관련한 비상진료대책 공유 ▲1분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협의 내용 진행사항 공유 ▲응급의료 및 재난대응을 위한 협의 ▲응급의료체계 유지 협조 요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 보건소, 의사회, 관내 4개소 의료기관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이상태 서장은 “응급의료 공백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병원 전 적절한 현장 처치와 병원 이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은 공동주택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하여 가평 코아루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계단실형 아파트)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및 점검 ▲방화문·복도·계단통로 장애물 적치여부 점검 ▲방화문 도어클로저 제거 및 훼손 상태 확인 등이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방화문의 중요성에 대해 숙지해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27일 가평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장 조항주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 효율적 이송연계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가평군민의 중증외상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가평소방서와 권역외상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중증 외상 및 화상 환자 이송 사례 분석을 통한 효율적 치료방안 논의 △장거리 이송 환자 응급처치에 관한 의료지식 교육 △구급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 외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더불어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소방이 지난해 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외국인들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외국인 화재안전 혁신 마스터플랜’을 추진, 약 10% 이상 화재안전의식도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외국인 화재안전 혁신 마스터플랜’은 지난해 3월 27일 안산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나이지리아) 아동 4명이 사망한 건을 계기로 경기소방이 추진한 전국 최초 외국인 소방안전 종합대책이다. 우선 화재 예방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 숙소 1만 6,947곳과 외국인 거주 가정 1,898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 시설을 설치하고, 고용노동부 외국인 고용사업장 점검대상 150곳에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외국인들이 밀집한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를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해 화재안전조사와 소방 교육‧훈련을 한층 강화했고 공장 화재와 건축물 붕괴‧고립 등 외국인의 생활과 밀접한 재난유형 10종을 선정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5개 국어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리플릿’을 5만부 제작해 외국인 이용시설 등에 배포했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병원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문산읍 소재 예담요양병원은 총 105명의 환자가 입원하고 있는 의료시설로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소방대상물에 해당되며, 관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컨설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요양병원 화재예방 및 안전컨설팅 ▲피난 약자 동선 점검 및 피난계획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점검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요양병원 특성상 화재 시 피난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점검 및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위위원장실에서 신동섭 위원장을 비롯해 이단비·김대영 부위원장, 김용희·김재동·석정규·신성영·신영희 의원, 인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점검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과 보건복지국장으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반 구성 현황,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 방안과 시의회 협력 방안 등의 의견을 나눴다. 신동섭 위원장은 “집단행동의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의사들이 있어야 할 곳은 병원 밖과 거리가 아닌 환자 곁”이라면서 “힘들더라도 각고의 인내와 대화로 풀어가야 하며, 인천시의회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의 신속한 종결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검단꿈유치원(서구 원당동)과 인천운서중학교(중구 운서동) 등을 27일 각각 방문했다. 인천검단꿈유치원과 인천운서중학교는 검단 및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 유입 학생 배치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22년 9월 착공해 이달 8일 준공 완료됐으며, 현재 학생 맞이 실내·외 교육환경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 참여한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개발 지역에 위치한 학교의 특수성을 감안해 교외 통학로를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학년별 교실, 급식실, 강당 등을 돌아보며 개교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교육청 및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충식 위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돼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연천소방서는 27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반부패 척결에 앞장서 갑질 등 비위행위를 퇴출하고자 전 직원 결의 대회를 가졌다. 청렴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는 청렴한 사회문화 조성과 갑질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직장 내 비위행위를 근절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과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의선 연천소방서장은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과 갑질근절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으며, 이러한 노력과 실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8월 말까지 6개월간 매주 1회, 소속 직원인 자체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방민원분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원업무 담당자 중 일부는 신규임용,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민원 업무를 처음 접해보는 실정이다 보니, 경험부족 등으로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강의를 맡게 된 자체 강사는 소방분야 최고 자격증인 소방시설관리사를 보유하고 실무적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남양주소방서 다산119안전센터 김용기 소방위(‘06년 임용)이며 자신의 비번 날 저녁시간을 할애하여 재능기부로 진행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화재안전기준에 관한 사항 ▲건축민원(착공, 협의, 완공) 시 중점확인사항 및 민원처리절차 등 ▲화재안전조사 시 유의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김용기 소방위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용기 소방위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열의가 매우 크다.”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교육이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재난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푸른 사다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도움이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위로와 생활안전 지원으로 위기 극복의 희망을 나눔하기 위해 사랑의열매,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소방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푸른 사다리’ 지원사업을 위해 박성태 ㈜상도일렉트릭 회장, 김정환 ㈜형원이엔지 대표가 기부에 동참해 주었으며 사랑의 열매로 지정 기탁된 사업예산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재난 피해주민 중 안전취약계층 발굴 및 경제적 지원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푸른 사다리’ 심의위원회 구성·운영 ▲기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상태 서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재난피해 주민 중 안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시민 안전의 최접점 기관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소방이 더욱 깊이있고 폭넓은 사이버 소방교육을 위해 구축할 예정인 ‘스마트 소방교육 관리시스템’이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국 소방교육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소방학교(학교장 정병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소방교육 관리시스템’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공공이 가지고 있는 운영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소방학교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심층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컨설팅을 실시했고,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기반한 소방 사이버교육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육 대상자의 거주지나 근무지와 관계 없이 다양한 교육이 가능해져 사용자 규모가 늘고 서비스 수요 다변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소방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또, 전국 소방교육 통합시스템의 모범사례로 전국 소방 공동활용플랫폼으로 확대돼 소방공무원 계급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제2기 대학생 인턴들이 6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이봉락 의장을 비롯해 신영희 제1부의장, 김상섭 사무처장, 이상철 입법정책 담당관, 대학생 인턴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기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2기 대학생 인턴십은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시행된 의회·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제1기 인턴십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된 형태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2기 때는 청년들의 의정활동 참여와 실무 비중을 높여 지방자치와 지방정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직무 체험을 확대했다. 대학별로 선별된 10명의 인턴들은 지난달 15일부터 6주간 상임위원회 현장 시찰 및 간담회 참관 등의 실무 의정 지원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받았다. 또 의회사무처 각 부서에 배치돼 각종 정책자료 조사, 조례안 성안 및 분석 등 입법 지원, 보도자료 작성과 카드뉴스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이날 이봉락 의장은 “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3일 오전 10시 오남읍 소재 오남119안전센터 2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경기도의원 2명(안행위 김창식의원, 건교위 김동영의원)과 남양주시의원 3명을 비롯하여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오남여성의용소방대원, 오남주민자치위원 등 약 40명을 초청하여 오남안전체험관 운영에 관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남안전체험관은 그동안 남양주시 북부권역에 소방안전 체험시설이 없어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이 원거리에 있는 체험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다음 달인 3월 4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시설은 ▲생활안전체험 ▲소화기 활용 화재진압체험 ▲교통안전체험 ▲지진체험 ▲화재 시 피난안전체험 ▲포토존 등 총 7개 존 8개 종목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운영된다. 조창근 소방서장은 “농촌 및 읍∙면지역 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설치된 오남안전체험관을 통하여 ‘안전’에 있어서는 차별 없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3일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하고자 지난 19일부터 운영 중인 비상대책반 총괄지휘부장을 본부 구조구급과장에서 소방재난본부장으로 격상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오후 관내에서 구급출동 상위 기관인 수원남부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를 찾아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구급대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본부 119종합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구급상황관리에 중증응급환자의 의료기관을 주도적으로 선정하고 의료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소방은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오전 총괄지휘부장을 본부 구조구급과장에서 소방재난본부장으로 격상했다.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는 가까운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이송하고 경증 환자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이나 병‧의원으로 분산 이송하는 등 응급환자 이송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중증응급환자를 상급병원으로 재이송 시 구급차로 이송을 지원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각 소방서 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