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결핵 없는 국가 및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4일 의회 의장접견실에서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제1부의장, 박종혁 제2부의장, 한민수 의회운영위원장,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씰 성금 100만 원을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지부장 우윤식)에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결핵 없는 건강한 국가를 만들고자 정부의 승인을 받아 출범한 기관으로, 매년 결핵퇴치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190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우편물에 적은 금액의 씰을 붙이며 시작된 크리스마스 씰은 이후 전 세계로 확산돼 오늘날까지 이어져 결핵 퇴치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캐나다 선교사인 셔우드 홀에 의해 처음 발행됐고, 이후 1953년 창립한 대한결핵협회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액은 전액 결핵 퇴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12월 1일 화재경보기 물품 전달식을 파주소방서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 관내 ㈜아르젠개발 대표이사 이건호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권인욱 회장과 함께 사랑의 열매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건호 대표이사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화재경보기를 384개를 파주소방서에 전달하게 된다. 기증된 화재경보기는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열매와 파주소방서를 통해 파주시 관내 기초수급대상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을 지속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권인욱 사랑의 열매 회장은 “파주시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증자의 뜻을 받들어 전해주신 화재경보기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사랑을 전하시는 사회공헌사업 활동가에게 존경을 표하고 파주시 재난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일 한국행정개혁학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행정혁신대상’은 한국행정개혁학회(이사장 이창원)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혁신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인력 1만1,495명의 전국 최대 소방조직으로,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이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소방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탄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지난 3개월간 수요와 성과 중심의 조직 진단·분석을 실시했다. 미래지향적 조직 설계를 위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는 기능을 통합하고 신규 수요분야는 보강했다. 또 출동량이 많은 부서와 위험요소가 큰 지역을 중점으로 인력 재배치를 통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전체 조직을 진단했다. 분석 결과에 근거해 발굴된 재배치 가능 인력은 119안전센터 신설과 구급 수요 증가 지역에 배치했으며, 16개 조직을 폐지하거나 통합했다. 심사 결과에 따르면 인력증원 없이 도민에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작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공모전은 제76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남양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사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장학사 3명이 참여해 주제·창의성·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고득점 순으로 7점(최우수1·우수2·장려4)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작 7점은 추후 다중밀집장소인 지하철역 등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중 최우수작으로 뽑힌 1점의 작품은 소방서 대표로 소방본부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조창근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준 모든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모든 시민분들이 화재에 경각심을 갖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출품된 작품들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연천소방서는 30일 연천군 소재 효사랑병원에 방문해 소방관서장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겨울철 화재 및 재난으로부터 취약하고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직접 방문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확립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물에 대한 화재취약요인 점검 등 안전관리 철저 당부 ▲피난 동선 현장 확인 ▲소방시설,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점검 ▲초기 인명 대피를 위한 안전담당자의 역할 중요성 강조 및 업무 독려 등이다. 이치복 연천소방서장은 “요양시설 등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소 화재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효사랑병원 소방안전관리자에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우수 표창을 전수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12월 1일 오후 14시 선학UP대학원 대학교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상물 현지확인 및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대상물 현황 및 구조, 주변 환경 파악 ▲인명 대피 및 구조를 위한 대피로, 비상구 확인 ▲대상물 진입로 및 소방 차량 부서 위치 선정▲사다리차 활용 인명구조 훈련 등을 진행했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다수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대학교·대학원 건물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라며 “지속적인 맞춤형 훈련으로 현장 활동 능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강화군의회가 12월 1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2023년도 군정을 마무리하는 이번 제290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비롯해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은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 지속가능발전 조례안'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6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강화군수로부터 제출된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해 내년도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지방재정의 효율성 제고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함으로써 18일간의 모든 회기를 마무리한다. 박승한 의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예산안 심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양주소방서는 30일 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은 제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들이들에게 화재예방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양주시 초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여 공모전 기간 동안 총 59점 접수된 작품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작품 심사에는 양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 구조구급팀장, 동두천양주교육청에서 심사위원 추천으로 옥빛고등학교 교사 2명이 참여하여 공정 더했다. 심사 기준은 각 작품의 창의성(25점), 표현성(25점), 대중성(25점), 완성도(25점)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고득점 순으로 6점(최우수1, 우수2, 장려3)을 선정했다. 59점 중 선정된 최우수 작품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예선에 참가해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그려지는 불조심 포스터를 통해 화재예방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 정착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와 협동조합인 틔움 • 연풍다움은 노후 주택밀집지역 연풍리마을의 화재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1월 30일 연풍다움 공유식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풍리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86%), 취약계층 거주비율(24.3%), 고령인구비율(42.9%)이 높아 화재대응 능력이 취약하며,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23~25) 진행 중으로 파주시와 이익단체 간 갈등 고조로 방화 등 우발적 사고 우려로 추진됐다. 최근 3년간 파주시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의 76.9%는 주택화재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발생원인은 열·연기 흡입이 69.2%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노령인구에 대한 주거시설 중점 화재피해 저감대책과 어르신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대피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연풍리 마을 화재예방 및 대응에 대한 상호협력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 및 골목길 순찰대 운영․교육 ▲연풍리 마을 내 홀몸어르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주거시설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연천소방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1달동안 요양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점검의 취지는 관내 요양관련 시설에 대하여 현장지도 및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여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피난약자시설 관계인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연천소방서는 관내 요양관련시설 10개소 대상물에 대하여 ▲병원장, 원장 등 관계자 면담 ▲화재 등 재난발생시 관계인 초기 대응능력 교육 ▲와상환자 등 피난약자 구조를 위한 ‘재실 알림판’ 부착 권고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등 현장지도 및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치복 연천소방서장은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안전조사를 통하여 요양관련시설 관계자들의 올바른 소방안전의식을 고취하여 화재취약시설의 취약요인 제거 및 화재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화재취약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연천소방서는 30일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본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해 우수작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은 제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지역 초등학교에서 공모한 포스터 71점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작품 심사에는 연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과 예방대책팀장, 한국미술협회 연천지부 박현자 서양화분과장이 참여해 심사에 공정을 더했다. 심사 기준은 각 작품의 주제(30점)·창의성(40점)·완성도(30점)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고득점 순으로 11점(최우수 1·우수 4·장려 6)을 선정했다. 이중 최우수 작품인 윤다빈 어린이의 작품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예선에 참가해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치복 연천소방서장은 “재능있는 연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화재예방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참여해준 모든 어린이들에게 감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11월30일 가평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구조·구급대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감염 방지를 위해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염방지위원회는 감염관리 표준지침에 따라 현장 활동 중 전염성 질병, 유해 물질 접촉에 따른 감염방지 등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운영된다. 위원회는 카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김기욱 자문의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구급대원 건강관리상태 확인 및 감염방지 방안, 감염원 접촉 시 행동수칙 및 사후관리, 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을 논의했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감염성 질병과 유해 물질 등에 노출될 위험이 큰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현장활동이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감염 방지 등 방역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11월 30일, 가평소방서는 한화인재경영원(가평군 조종면 소재)에 방문하여 겨울철 대형 건축물 화재예방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날, 대규모 건축물에 화재 발생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 화재안전주의 당부 및 애로사항 청취▲위험물 안전관리 확인▲주요 시설확인 및 소방시설 안전점검▲소방활동 여건 확인및 대책 회의 등을 실시했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화재 발생시 관계자 및 소방시설의 초동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주요 시설에 대한 예방 대책과 점검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화재피해저감 총력대응 100일’ 및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화재 시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차량 내 가연성 물질과 연료나 각종 오일로 인한 연소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차량 내 비치된 소화기로의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 현행 법률상 7인 이상 승용차, 승합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이지만 오는 24년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반드시 ‘자동차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확인하고 구입해야한다. 조창근 서장은 “요즘 차량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시민분들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면서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시 피해 저감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1월 29일 강평을 끝으로 집행부 각 부서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감사는 사전 준비한 각종 자료를 활용하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 계약, 보조금 운영 등 구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과 대안을 제시했다. 감사 종료 후 이어진 강평에서는 ▲개인정보관리의 중요성 인식 및 관리 지침 준수 ▲무형문화재 및 민속예술 전수관 직원 채용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점검과 사후 조치 ▲관용차량 불법 개조 설치물에 대한 구조변경 및 제거 ▲서구체육회 운영 전반과 근태관리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포화에 따른 시설 확충 및 지역간 편중문제 해결 등을 주문했다. 홍순서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올바른 정책 방향 제시를 통해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을 도모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서 신속히 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