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인천시, 경기도, 서울시 등을 행진하면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 의지를 널리 알렸다. 인천시의회는 31일 인천시의원과 의회 사무처 직원,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인 인천의 강력한 유치 열망과 의지를 알리고자 인천 애뜰광장에서 외교부 앞까지 33㎞ 홍보 행진을 진행했다. 그동안 인천시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APEC정상회의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희)’를 구성한 후 정부에 건의문 전달, 인천 유치 결의대회 개최 등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다녔다. 6월에 발표되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인천시의회는 인천의 강력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열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 수도권 붐업 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청 애뜰광장 APEC 조형물 앞에서 이봉락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이 ‘2025 APEC INCHEON 이제는 인천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인천 유치 지지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경연대회를 31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 출전할 경기북부 소방관서 대표팀(4인1조)을 선별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날 경연대회에 앞서 경기북부 관내 11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사전 서면평가가 이루어진 후 상위 3개 관서(의정부․포천․가평)를 선정해 최종 선발에 나섰다. 3개 참가팀이 발표하는 주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현장대응체계 발전방안,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를 활용한 가뭄기 소방용수 확보방안, 차량 동태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교차로 교통사고 저감방안 등이었으며 이들이 제출한 연구 개요와 발표 능력 등을 고려해 평가했다. 본 경연에서 선발된 1개 팀(의정부소방서)은 약 2달간 논문 자료를 보완· 준비해 10월 중 열리는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 출전한다. 홍장표 본부장은 “본 경연 및 콘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공유하여, 다양한 소방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9소방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봄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독주택 화재안전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단독주택 화재예방 수칙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남양주에서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발생한 화재 총 1,984건 중 주거시설 화재는 430건으로 전체 21.7%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단독주택 화재는 119건으로 주거시설 화재 대비 27.7%를 차지하고 있다. 단독주택은 마감재 기준 부재, 화목보일러 사용, 전자·전기 제품 보급 확대 등 내·외부적 요인에 의한 화재위험성이 높다. 또한 남양주시는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재난취약자 거주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고 특히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는 또 다른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소방서는 연중 계획으로 재난취약계층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과 더불어 관계기관 협력 추진을 통해 단독주택 화재안전 메뉴얼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우리집(단독주택) 대피계획 수립하기’을 추진해 주택별 대피 여건·요령을 점검·지도 할 예정이다. 조창근 서장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검산초등학교 4학년 송민호 학생 작품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주최한 ‘제1회 생활안전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파주소방서 자체 공모전에서는 총 85점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파주소방서를 대표하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공모전에 출전하게 됐다. '나의 ‘안전네컷’을 소개합니다'라는 작품명으로 자전거 사고, 물놀이 사고 등 4가지 주제를 하나의 그림으로 담아 표현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으며 경기도 내 각 소방서별로 선정된 최우수작 34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송민호 어린이의 작품에 우수상을 안겨주었다. 이상태 서장은 “이번 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파주를 대표하여 출전한 송민호 어린이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봉락 의장은 30일 수도권 제2외곽순환선 인천-안산구간의 지하도로 건설을 주장하는 민원을 만나 집행부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지하화를 요구하는 구간은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안산 구간 중 해상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교량건설로 인한 환경피해와 바다 조망권 훼손을 우려한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한동안 지연되다가 지난 21년부터 1년 여 간의 민관협의체, 전문가와 논의를 거쳐 결정된 노선이며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마무리하고 노선 확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입주를 앞둔 송도럭스오션 SK뷰아파트,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 아파트 등 해안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또다시 해상 교량 건설보다는 지화화를 통한 환경적, 경관적 편익이 더 크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배석한 최점수 도로과장은 “최근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노선은 오랫동안 다양한 논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된 사항으로 현재 단계에서의 노선 변경은 곤란한 상황이다”라며 “이제는 해상경관과 어우러지는 공법이 반영되도록 국토부와 협의에 집중해서 하루라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0일 양주시 천일페인트 일원에서 ‘2024년 경기도북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시청, 양주소방서, 중앙119구조본부, 특수대응단, 북부특수대응단, 경기북부경찰청, 8사단, 미2사단, 양주국군병원, 양주보건소, 의정부성모병원, 명지병원, KT,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22개 관계기관에서 3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소방헬기, 펌프차, 탱크차, 고가차, 무인파괴차, 도시탐색차 등을 포함한 70여 대의 장비가 총동원됐다. 오후 2시 양주 천일페인트 정전기 유증기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훈련이 시작됐다. 훈련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에 공동 대응을 통보하고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위험물 차단을 위해 굴삭기, 흡착포 등을 활용해 소방·군 합동으로 긴급 방제작업에 들어갔다. 동시에 오염물질이 인근 회암천까지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양주시청과 함께 하천 상류를 통제하고 동력펌프를 활용해 오염수를 배출시켰다. 동시에 인근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30일 가평군 내 자원순환센터에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자원 순환시설은 화재 발생시 착화 가능한 물질이 많아 화재가 쉽게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관서장은 ▲현장 안전 컨설팅▲현황파악 및 사고위험 요인 사전 제거▲최근 화재 발생 사례 공유▲소방력 활동여건 현장 점검 ▲자원 순환시설 점검 등을 실시했다. 최근 전주 폐기물 처리시설 폭발 사고, 서울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 화재 사고 등 전국적으로 자원 순환시설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더욱 주의해야한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자원 순환시설 화재 특성상 착화가 쉽고 불이 크게 번지며, 잔화 정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며, “관계인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 발생 요인을 차단하여 화재 예방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30일 본서 주차장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순찰차량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창식의원,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조창근 남양주소방서장, 조강근 재난대응과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에서 지원한 차량(카니발)은 의용소방대 업무영역 확대로 기동성 있는 도민 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용소방대 연합회 순찰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재난현장 출동 및 화재예방 활동 시에도 신속한 기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조창근 서장은 “의용소방대 순찰차량 추가 배치로 기동력이 향상되어 각종 소방지원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 안전을 위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해야 할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파주시의회 간 소방행정 정책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시의원 초청 소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 윤희정 부의장 등 시의원 9명, 소방공무원 27명,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파주소방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 소방활동 사항 및 당면 추진사항 보고 ▲ 안전한 파주시를 위한 소방 정책공유 및 현안업무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성철 의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안 소방업무가 파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태 서장은 “이번 소방정책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시의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안 업무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부평구의회가 5월 29일 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부평구의회(정례회) 대비 의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제262회 부평구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부평구 사례를 중심으로 결산 심사 및 조례 발의 및 심사 기법 등이 다뤄졌으며, 강의는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이날 교육은 △결산 심사 △조례 정비 방안 및 입안 사례 연구 △정책개발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홍순옥 의장은 “우리 구 의회는 해마다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 개발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전문적인 의정활동과 정책대안 제시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을 맞아 5월부터 9월 말까지 ‘119폭염구급대’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비 구급 대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19폭염구급대는 얼음조끼 · 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세트, 소금, 전해질용액, 물스프레이 등 폭염 대비 물품 9종을 갖춘 구급차다. 도내 35개 소방서에 총 281대가 준비됐다. 또한 소방 펌프차에 구급 장비를 보유한 펌뷸런스 260대를 마련해 구급차 부재 시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초기 응급처치에 나선다. 이와 함께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 신고 시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온열질환자 치료 가능 병원 이송 지도, 도내 무더위쉼터 지정 및 운영 현황 안내 등 의료지도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자의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위해 각종 교육을 이미 실시했다”며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83명으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푸른사다리’ 지원 대상 3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른 사다리’ 지원사업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도움이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위로와 생활안전 지원으로 위기 극복의 희망을 나눔하기 위해 파주소방서, 사랑의열매,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푸른 사다리’ 심의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재난 피해 주민에게 각각 500만원의 지원 금액이 전달됐다. 이상태 서장은 “재난 복구와 치료 등에 경제적 지원은 피해 주민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며, “푸른사다리를 통해 재난 피해주민에게 재기와 희망의 도움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강화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화갯벌 문화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최중찬)가 지난 28일 군의회 2층 특별위원회실에서 연구회 발대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연구회 소속 의원(박승한, 최중찬, 배충원, 한승희, 고복숙 의원)과 강화군청 관계 공무원, 안양대학교 강준수 교수, 이지선 교수 등이 참석해 강화갯벌을 활용한 문화관광 연구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토론했다. 박승한 의장은 “강화의 갯벌을 활용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소득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중찬 대표의원은 “갯벌 관광 활성화뿐만이 아닌 세계유산 등재, 인구소멸 대응, 자연보호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군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갯벌 문화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강화갯벌을 활용한 콘텐츠 모색 및 관광 수요 증대를 위한 연구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28일 청년네트워크(박지상 위원장) 위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지상 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청년 위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와의 차담회, 의회 시설 견학,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위원들은 의장과의 만남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대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조양희 의장은 청년 위원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늘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계양구의회에서도 청년 실업 완화를 비롯한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음식점 및 급식소에 상업용 주방 자동 소화장치 설치를 당부했다. 주방은 후드와 덕트에 쌓이는 기름때와 이물질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며, 배기 장치에 화재 발생시 불꽃이 조기에 발견되지 않아 초기 진화가 어렵다.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 약제를 방출하는 ‘상업용 주방 자동 소화장치’는 2023년 12월 1일부터 설치가 의무나, 일부 음식점 및 급식소에서는 설치하지 않은 곳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화기 취급이 잦은 음식점 및 급식소 주방에는 K급 소화기, 상업용 주방 자동 소화장치 설치 및 화재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여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