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7일 해피브릿지(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미팅데이를 개최했다. 해피브릿지란 의정부시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뜻하는 명칭으로,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자금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을 위촉해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미팅데이는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로 활동 중인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주요 당부 사항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유진환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해피브릿지 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8일 민락 두물머리쉼터에서 주민 힐링을 위한 ‘통기타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만연한 봄 향기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송산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이종영 연주자를 포함한 3명의 연주자가 올라 평소 갈고 닦은 수준 높은 통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였으며, 주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공연이 진행된 민락 두물머리쉼터는 가족 단위 산책객과 주민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경을 연출했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울려 퍼진 기타 선율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해주신 연주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의정부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15개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 위원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4회에 걸쳐 컨설팅형 피어코칭 ‘우리동(洞) 대표사업 만들기’를 진행했다. 피어코칭은 15개 동별로 ▲기존 특화사업 진단 ▲특화사업 강점 분석‧개선점 파악 ▲대표사업 도출 및 보완의 단계로 진행됐다. 각 동의 기존 특화사업을 점검‧보완하고 각 동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동만의 대표 특화사업’을 도출함으로써, 15개 동별 특화사업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진천 대표위원장은 “이번 피어코칭은 동별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표사업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각 동에서 대표사업이 지역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종목 남자 일반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4월 15일부터 진행된 테니스 경기에서 의정부시 정영석-이덕희 조는 예선부터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준결승에서는 강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끝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선수들은 단식과 복식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팀워크와 경기력을 동시에 입증했으며, 지도자의 전략적인 경기 운영 또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개막식에도 참석하며 선수들을 응원한 강현석 부시장은 “이번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 값진 성과로, 의정부시 테니스팀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처럼 계속해서 전진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테니스팀의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테니스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ITF 싱가포르 국제투어 및 ITF 나콘파톰 국제투어에 참가하여 계속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4월 27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지난 1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게 진행하고자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 콜센터도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민원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지급 절차는 대상별 시기를 나눠 진행한다. 우선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3월 30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 계층에게는 45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며,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 대상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 경기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신청 접수 첫 주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0일 시청 회룡홀에서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및 권역국장과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후 진행하는 첫 국장급 회의로 민생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추진, 하천 주변 불법시설 정비 및 농지 전수조사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철저 등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 1‧2호기가 에너지회수효율 77%를 기록해 환경부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에너지로 전환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효율 향상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에서 1호기와 2호기 모두 기존 70% 수준을 상회하는 77%의 회수효율을 기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자원회수시설은 소각 폐열을 기반으로 ▲전력 생산 ▲증기 판매 ▲지역난방열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활용해 시 재정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에너지회수효율이 75%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비율이 75%로 상향돼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시는 지난해 4억6천700만 원을 감면받은 데 이어 올해는 약 4억9천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의 실질적인 결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의 효율 향상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에너지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동의 수방자재 창고를 대상으로 수방자재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수방자재 창고 관리 상태 ▲수방자재 확보 여부 ▲장비 유지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관내 수방자재 창고의 전반적인 관리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선제적 재난 예방 업무의 일환으로 읍면동에서 보유하는 수방용 양수기에 대한 일괄 수리를 지원해 재난 발생시 즉각적인 현장 가동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방자재 추가 구입 및 배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인 5월 15일까지 모두 마무리해 여름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책기간 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댐 8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71개소 △급경사지 139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74개소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성, 배수시설 작동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차도, 세월교, 둔치주차장, 야영장 등으로 여름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마을 단위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대규모 방재시설 보호 범위를 벗어난 소규모 마을과 지형 취약지역에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에 풍수해 취약지역을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은현면 하패리와 광적면 비암리 2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 중 은현면 하패리 풍수해 안전망 사업의 경우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추천으로 선정된 대상지인 만큼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에는 석축과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풍수해 사각지대의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풍수해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옥정호수공원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 문화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제도와 지원 정보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소개 ▲보건복지상담센터(129) 홍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자살 예방 캠페인 안내 ▲청렴 양주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박정훈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돕는 일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해주신 양주 시민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을 살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정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 ▲나눔옷장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4월 18일, 콜롬비아 UN 참전용사 기예르모 모레노(93)를 비롯한 내한 일행 5명이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인 ‘백범한 보훈을 미래(味來)하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의정부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기예르모 모레노 참전용사와 콜롬비아 참전용사협회 이사장, UN 참전용사 후손 등이 동행했다. 앞서 15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 차관의 영접을 받기도 한 이들은 '2026 서울 커피 엑스포' 초청으로 방한 중이다. 특히 2021년부터 의정부시의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 '스테파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번 의정부행이 성사됐다. 모레노 참전용사는 바쁜 일정과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UN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주저 없이 의정부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테마활동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은 모레노 일행이 행사장에 들어서자 전원 기립박수로 환영해 현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일행은 대학생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7일 경민컨벤션웨딩홀과 장흥면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흥면 지역 내 웨딩홀 이용 여건을 고려해 결혼 관련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장흥면 주민은 ▲경민컨벤션웨딩홀 대관료 할인 ▲경민컨벤션웨딩홀 뷔페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종순 경민컨벤션웨딩홀 대표이사는 “주민들이 결혼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준비하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흥면은 지난 서울신세계안과와의 업무 협약에 이어 이번 경민컨벤션웨딩홀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2026년 4월 16일 9시부터 17시까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경기북부에서 선발된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장애인, 외국인)로 나누어 경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상황 대처능력을 포함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 행동 표현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시연했다. 이번대회에서는 양주소방서와 함께 협업하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장애인일자리참여자가 함께 팀을 이루어 ‘구해줘요 양장복’ 팀으로 참가했고, 복지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해줘요 양장복’팀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담당자와 양주 소방서 담당자가 함께 경연대회 전부터 반복적인 연습을 지원해주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여성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08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로만 구성된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범죄피해자, 저소득층, 한부모 모자가정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양주시청 가족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호신용 스프레이, 도어락 지문방지 필름, 송장 지우개 등이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열림 감지 센서,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2개),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송장 지우개로 구성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한 범죄 취약 가구의 불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