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6일 오전 장흥면 호국로 255-41에 위치한 온릉에서 ‘제469주기 온릉 기신제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릉(溫陵)’은 조선 중종의 원비 단경왕후 신씨의 능으로, 현재 국가사적 제210호로 지정돼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적이다. 이번 행사는 온릉봉향회가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조선왕릉관리소가 주최했으며,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관습의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망료례 ▲예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중종대왕을 위기의 순간에서 침착하게 지켜낸 단경왕후의 지혜로움을 되새기고 성현의 도의정신(道義精神)을 기려 추모하는 등 엄숙한 예를 갖춰 제향을 봉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그린스톤산업주식회사(대표 조만형)으로부터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스톤산업주식회사 조만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그린스톤산업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스톤산업주식회사는 2025년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에서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재활 프로그램을 1월 12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장애 유형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근력강화운동, 보행운동, 기립운동, 디지털 스포츠 재활운동, 작업활동, 유산소 운동 등으로, 일상생활 동작 향상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대상은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중 거동이 가능한 성인이다. 운영시간은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오전에는 재활 1반(09시~11시 30분), 오후에는 재활 2반(13시~15시 30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운영장소는 은남통합보건지소(양주시 남면 화합로 610번길 161-18) 내 재활운동실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은남통합보건지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용현이노시티밸리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 유치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복지 및 첨단 산업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1월 6일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주)시지메드텍과 기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시지메드텍의 공장 증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기업지원센터 내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센터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의 착공 준비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지메드텍 증축…생산량 300% 이상 확대로 성장 가속화 시는 지난해 4월 착공한 (주)시지메드텍의 D동 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입주 기업인 (주)시지메드텍은 국내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총 9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생산시설(D동)을 증축 중이다. 이번 증축이 완료되는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 호원권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살피기 위해 출근‧등교 시간대 133번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의정부시 버스 서비스 10대 혁신방안’ 가운데 학생 통학서비스 확대 추진과 관련해, 실제 통학 시간대 버스 이용 환경과 혼잡도, 정류소 이용 상황 등을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동근 시장은 등교 시간대 학생 이용이 많은 133번 버스를 이용해 호원권역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학생 승‧하차 과정 ▲차내 혼잡도 ▲운행 흐름 ▲정류소 대기 환경 등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학생 및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 운송업체 관계자와 함께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내버스를 이용한 한 학생은 “버스 노선이 돌아가서 학교 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고산지구에는 통학버스가 다니는데 우리 동네에는 없어 아쉽다”며 “학교를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133번 노선은 호원동 일대에서 의정부 도심과 서울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등교 시간대 학생 이용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생 모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연간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월 2일 산곡동 소재 순복음회복교회, 셀라합창단, 리커버리워십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순복음회복교회 정승학 목사가 참석했다. 정승학 목사는 “이번에 처음 고산동 이웃을 위해 교회 성도들과 셀라합창단, 리커버리워십 관계자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순복음회복교회 정승학 목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5일 민락합기도 해동검도 거호의인총본관이 라면 277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락합기도 원생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나둘씩 모은 라면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라면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락합기도 김요나 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9개교에서 진행되는 석면 해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 수행 실태와 비산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의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작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및 신고된 감리원과의 일치 여부 ▲감리원 표식 착용 및 감리업무 수행의 적정성 ▲석면 해체 면적 500㎡ 이상 공사장의 비산 정도 측정 실시 여부 ▲시료 채취 시기 및 지점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의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산업안전보건 관련 위반사항은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석면 해체 면적이 5천㎡ 이상인 현장에 대해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비산 측정을 의뢰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석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기억저장소에서 시민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해 구성한 세 번째 아카이브 기획전시 ‘의정부기엮展: 역사의 어딘가, 당신이 있다’를 12월 27일 개최했다. 의정부기억저장소는 의정부의 근현대사와 생활사 자료를 수집‧정리해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공유하는 지역 아카이브 거점 공간이다.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맞은편(구 향군클럽)에 위치하며, 2023년 12월 개관 이후 의정부문화원(원장 윤성현)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가 시로 승격된 1963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지역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의정부기엮展’이라는 제목처럼 시민이 기억하는 삶과 사건, 일상의 흔적을 엮어 보여주며, 개인의 경험이 지역의 역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전시 전반에 담았다. 전시장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앨범과 다양한 개인 소장 자료를 전시해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기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전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활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 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해 교통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를 도입하고,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한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를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는 물론,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달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믿고 응원해 주신 의정부 시민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의 사례는 「2025 달인학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닫혀 있던 CRC, 가능동의 일상으로 스며들다 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문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을 편성해 약 7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초 계획했던 700명을 크게 넘긴 871명이 접수하며 123%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해 배움에 대한 양주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의를 입증했다. 양주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주요 신설 과정으로는 ▲청년농업인 대상 챗GPT(AI) 활용 교육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중대재해예방) 등이 포함되어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 일정은 지난달 농업인 리더, 고추, 배, 벼농사 교육을 마쳤으며, 1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