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닮 복지재단에서 관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에 위치한 효촌교회의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재단을 대신해 찐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닮 복지재단은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2000년부터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적면과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작년에도 사랑의 찐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권보현 대표는 “닮 복지재단은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된 재단”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찐빵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꿈자람제2센터, 광적면 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와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됐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이 각종 재난 또는 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항목으로는 ▲상해 사망(교통상해 제외) ▲자전거사고 사망 ▲자연재해상해 진단위로금(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회재난상해 진단위로금(감염병 제외)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 진단위로금(교통상해,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제외) ▲자전거사고 상해진단위로금 ▲가스사고 사망 ▲가스사고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재난비용 등 총 1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장 항목과 보장 금액이 확대됐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상해 진단위로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진단 주수별로 최대 30만 원까지 상향됐으며,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은 새롭게 신설됐다. 생활안전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피해를 입은 시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1층 배움터실에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동 단위 복지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송산2동은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산2동주민센터, 송산2동 자생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송산지구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성약교회 등 공공‧민간 협력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동 복지 현황과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전국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주체별 역할 분담과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복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과 위기이웃 발굴 및 복지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호원1동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추천하고,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은 척추‧관절‧통증재활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호원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승훈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뜻깊은 협력의 장”이라며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장암동 소재 사찰 석림사가 1월 26일 성도재일을 기념해 라면 200상자(약 32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석림사는 매년 성도재일을 기념해 신도들이 모은 공양미와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도재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능인 주지스님은 “석림사는 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고,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신도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인 이번 보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석림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향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선영 의원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제언’, ▲김현채 의원이 ‘의정부는 왜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김지호 의원이 ‘업체 기부 투명한 절차에 대한 제언’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첫 임시회는 한 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열린 의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양주2동은 최근 네모건축(대표 박호연)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양주2동 지역 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호연 네모건축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6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 중인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운영에 필요한 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특히 연 1.0%의 저금리로 제공돼 농가의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자금은 농약·비료·사료 구입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대상자는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융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의원은 (신곡1,2동, 장암동, 자금동) 2026년 1월 26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업체의 기부행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 이해충돌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호 의원은“지역 내 업체가 기부행위는 선의의 영역이지만, 엄격하게 법의 적용 대상이 되며, 기부금은 예산외 수입이 될 수 없고, 목적 외 사용, 회계 미기재는 위법 사항이다.라고 밝히며, 이어 "기부를 한 업체가 이후 인허가 대상이 되거나, 수의계약 또는 사업과 관련될 때, 기부행위의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호 의원은 ▲기부행위 사전 이해충돌 검토 ▲기부행위 후 `기부 업체 관련 인허가 등 연계` 관리 감독 등을 제안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보건소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 생활 속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약 6개월간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블루투스 활동량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필수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건강정보 확인과 디바이스 사용 여부 점검을 위해 방문 접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2024년 8월부터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 협력기관인 구심한의원에서 수제 쌍화탕을 후원받아 매월 5명의 독거노인에게 해피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태와 건강을 세심히 살피며, 일상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점검해 지역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최원집 원장은 “추운 날씨와 일상에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수제 쌍화탕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협의체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웃의 정이 느껴지는 이번 나눔 활동이 독거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