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도시환경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양주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1분기 수질 검사 결과, 관내 급수 구역 전 지점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 ‘적합’판정을 받으며 수돗물의 깨끗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인구 증가에 발맞춰 수질 검사 지점을 기존 35개소에서 39개소로 확대하고 수자원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감시체계와 전문적인 자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원회는 수질 관리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으며, 소비자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수도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검토해 하반기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중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일 부시장(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전문가의 식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욱 신뢰받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24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오수영 회장을 비롯해 정유정, 배지훈, 김유나 회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 축제’ 기간 동안 협의회 회원들이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3년째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오수영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양주시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축제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고, 그 결실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소중한 나눔으로 환원해 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양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큐멘터리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와 입주 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상영회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예술영화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 〈사진의 얼굴〉은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60여 년간 기록한 10만여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미나마타병, 베트남 전쟁, 한국 민주화운동, 최근 탄핵 집회 등 다양한 역사적 장면을 통해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조명하며, “사진을 통해 인간을 탐구한다”는 작가의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정식 개봉에 앞서 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은 인간과 사회를 섬세하게 조명해 온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대와 인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율 향상과 비만율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씬씬 만보클럽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씬씬 만보클럽’은 시민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걷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참여 방식을 ‘모두의 러너’ 모바일 앱 활용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는 방식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자동 기록․관리 할 수 있도록 개선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8,000보 기준으로 운영 기간 내 누적 걸음 수 40만 보 걷기 챌린지가 제공된다.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동일 유형 챌린지 재참여자는 랜덤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모두의 러너’앱 도입으로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걷기 실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발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바로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바로케어’ 사업은 긴급 의료비·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자 상황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 최근 협의체는 한부모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 비용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지체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했다.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활동은 백석읍 방위협의회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약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새벽 7시부터 정오까지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1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추가적인 주거환경 개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숙 위원장은 “바로케어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사회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2곳이 기술 기반 물류 혁신과 장애인 예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로 성장 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회적기업이 복지 중심을 넘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사업모델로 전환하는 흐름이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양주시는 주식회사 컴플리트와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기에 진입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컴플리트는 OCR(광학문자인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기존 수기 중심의 재고·주문 처리 과정을 자동화해 다수 브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3자 물류(3PL) 환경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드립백 커피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제품 디자인에 예술 작품을 적용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창작 활동과 자립 지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다. &nb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2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법정 의무 대상자, 시민 29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소속 강사진이 이론 설명과 함께 교육용 인형(애니)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정지 환자의 반응 확인 방법 ▲도움 요청 및 119 신고 방법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실습 및 전체 순서 복기 ▲질의응답 및 추가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두 손이 만들어낸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교육 참가자들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의지를 다졌다. 장연국 소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은 만큼 주기적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보건소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기존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혈압계‧혈당계 등 블루투스 연동 디바이스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 인력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미션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매일 걷기,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 의정부시청은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둘째 날 경기에서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종목에서도 이성연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넷째 날 진행된 옴니엄 경기에서는 박우진 선수가 옴니엄(포인트) 1위와 옴니엄(템포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옴니엄 경기 종합점수 2위로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홍승민 선수는 옴니엄(스크래치) 1위와 옴니엄(제외) 2위를 기록해 종합 5위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열린 메디슨 경기에서는 이성연, 홍승민 선수가 조를 이뤄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을 확정 지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사이클팀의 좋은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납세자가 아직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5월 말까지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이후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말소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착오 신고 등의 사유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미환급금은 1만3천여 건으로, 금액은 총 5억6천여만 원에 이른다. 시는 4월 중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시청 전광판 ▲공동주택 승강기 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환급금 조회 및 환급 신청은 ▲위택스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지방세 상담’ 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는 만큼, 반드시 확인해 소중한 권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관내 기업 CEO 및 경영 2세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CEO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CEO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한국 HRD 강사협회 회장)는 AI 기술 동향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하는 환경에서 CEO가 갖춰야 할 혁신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 함께 관내 기업인과 차세대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도 운영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경영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관내 기업의 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열리는 연화사는 수려한 불곡산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음악의 선율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3일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암중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말라리아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또래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지하철 역사에서도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예방수칙 안내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안내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청렴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 신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손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양주시 남면 맹골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벼농사 못자리 만들기 작업과 밭 비닐 제거 작업 등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 참여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작업을 수행하며 도농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ESG 캠페인 공동 추진 등 지역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 및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과 함께 생활용품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했다. 특히, 고추장은 재료 준비부터 제조 전 과정에 회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는 평소에도 헌옷 모으기, 환경정비, 반찬봉사,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최창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남면부녀회 회장들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