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예방적 치료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복지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전문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 100세 운동교실’을 4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6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만성질환 예방 및 신체 기능 저하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적절한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궁극적으로는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참여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건강 측정을 실시했다. 평형성, 하지 근력, 보행 능력 등 신체 기능 평가는 물론 인지 기능과 우울증 설문을 병행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의 근거를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관은 이번 운동교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간 양주나리농원을 무료로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개장은‘봄날, 싱그러움과 휴식(Green & Refresh)’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을철 화려한 천일홍과 핑크뮬리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나리농원이 이번에는 화려함 대신 초록의 공간으로 변신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나리농원 내에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식재돼 완연한 봄의 정취를 자아낸다. 관람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순부터는 가을 개장을 위한 천일홍 식재로 봄 개장을 종료할 예정으로 방문을 고민 중인 관람객은 발길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장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따스한 봄볕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4월 16일 물댄동산수림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쁨나눔선물 세트’와 마스크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선물 세트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댄동산수림교회는 2022년부터 즉석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상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종렬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북부봉사관 2층 빵나눔터에서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 제빵봉사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빵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정성을 담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를 중심으로 호원1동봉사회(회장 권길례), 호원2동봉사회(회장 최경순)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빵나눔터에 모여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 속에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봉사원들은 이날 단팥빵 240개와 콘브레드 260개를 만들어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경로당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빵은 일상에 작은 도움을 더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 준 적십자 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2026년 상반기 CEO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 대표와 경영 2세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AI 시대, CEO의 혁신 전략’이며, 교육 및 인사관리 분야 전문가인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현 한국HRD 강사협회 회장)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 대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진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방안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립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앞서, 시가 주체적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 증가와 혼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및 대중교통 등 광역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지역 간 연계성 강화와 교통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개발사업에서 나타난 교통 여건과 개선대책의 한계를 면밀히 검토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외부 교통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용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유해 폐기물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집‧처리하기 위해 관내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총 3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가정 내 잔여 의약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5개 동 주민센터와 선착순 신청으로 선정된 16개 공동주택을 포함해 총 31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동 주민센터는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외부 출입구 인근에 배치했고,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분리수거장 등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용 공간에 설치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시 수거 체계를 확충해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기존 약국 중심 수거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폐의약품의 부적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민참여예산 1천850만 원을 투입해 수거 기반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폐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옥정호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위험 감소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 80명이 참여해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안내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수칙을 알리고,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켰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등굣길 보호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질서 확립과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학교,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행사 ‘양주시 구인·구직 만남데이’를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러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구직자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접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구직자는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 접수 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지원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데이’에는 서안켐텍㈜, 정스팜㈜양주지점, ㈜영신물산, 잇츠올레 주식회사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총 34명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직을 비롯해 설비자재관리, 생산관리, 배송납품원, 구매자재관리 등으로, 정밀화학·식품제조·섬유가공 분야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6일 회천1동 복합청사 내 6층에서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양주시 관내 대학교수, 청년 창업자 등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센터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청년센터 운영 성과 및 소개 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10월 시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연간 이용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청년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이전은 청년들의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318.89㎡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약 3배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2동은 지난 15일 LH13단지 이영 통장(노인회장)이 이웃 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영 통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 통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만큼 서로를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6일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의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반부패·청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미래형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투명한 업무 처리와 책임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문서 작성, 업무 효율화 도구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초등보육전담사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장애 이해 및 협력적 교육지원 방안,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초등보육전담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초등돌봄교실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서권호 교육장은 “초등돌봄의 질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초등보육전담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와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함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신의주순대와쭈꾸미 양주옥정점은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60kg을 옥정2동(동장 신동주)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옥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미정 점주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주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양주시BIO농업대학·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혁신 인재 육성의 첫발을 뗐다. 이날 입학식에는 BIO농업대학장인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입학생,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교육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입학생은 총 3개 과정 73명으로, ▲농업 입문의 초석을 다지는 ‘신규농업과(28명)’ ▲첨단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과(25명)’ ▲심화 전문 교육을 위한 대학원 과정인 ‘미래농업과(20명)’로 구성됐다. 2026년 교육 과정은 ‘기초 정착 – 첨단기술 – 미래 전략’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최근 농업 환경에 발맞춰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농업 환경에 즉각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주 1회, 총 84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2026년은 기후위기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시 소유시설 중 밀폐공간을 관리하는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맞춰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건강안전연구소 권부현 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약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밀폐공간 작업허가 절차 ▲질식·중독 사고사례 분석 ▲복합가스 농도 측정 실습 ▲송기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정 법령에 따라 ▲사업주의 측정장비 지급과 3년간 기록 보존 의무 ▲사고 발생 시 감시인의 119 직접 신고 절차 ▲근로자 교육 숙지 여부 확인 등 강화된 안전수칙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치사율이 높은 중대재해 유형으로 꼽힌다. 시는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포함한 안전관리 책임을 강조하며, 경영책임자와 담당 공무원의 철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