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27일 60계치킨 고산점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치킨 10마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 고산점은 2022년 6월부터 매월 치킨 10마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아름다운 나눔인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내 모범적인 나눔 실천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은준 지점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장기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60계치킨 고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4일 QUEEN크린셀프빨래방,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세탁지원을 위한 두드림(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케어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 및 환경 변화에 따라 위생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는 가구를 지원하고,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두드림 케어 ‘워시드림(Wash Dream)’은 관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세제와 이불봉투를 후원하고 세탁물 수거 및 배송을 담당했다. 임내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호경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히 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4일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노인 가구를 위해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성원크린이 무료 청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로 거동이 불편해 주거지 위생 상태가 취약한 상황이었다. 주거 공간 내 생활 쓰레기와 먼지가 장기간 방치돼 건강 관리 우려가 제기된 가구로, 전문 청소 인력이 실내 정리 및 위생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박성원 대표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성원크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56세 국가건강검진(2026년 기준 1970년생)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가 확진(RNA)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검사 당일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본인부담금)를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종별 구분 없이 모든 의료기관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지난해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종합병원 이상에서 검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나 방치 시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한 만큼 확진 검사가 무엇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의료급여 제도의 핵심 내용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주요 변경 사항을 담은 맞춤형 우편봉투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투 제작은 수급권자 선정 기준과 본인부담금 체계가 크게 달라짐에 따라 제도 변화를 사전에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들이 우편물을 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봉투 뒷면에 홍보 내용을 담았다. 우편봉투에는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제도(부양의무자가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의 소득에 반영하는 제도) 폐지 ▲연간 외래 진료 이용 횟수가 365일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되는 외래진료비에 대해 본인 부담률 30%를 적용하는 외래본인부담차등제 ▲2026년 의료급여 수급자 기준 중위소득 4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액 등 수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안내 봉투 제작을 통해 시민들이 달라진 복지 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2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보훈명예수당은 국가보훈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과는 별개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지자체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급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 등 총 5천100여 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보훈단체 지원 확대,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등 보훈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먼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검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주거지역과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등 체납처분 방안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4일 의정부시도서관과 ‘지역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과 이희숙 의정부도서관 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운영 예정인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를 함께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홍보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추가 협력 분야 발굴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도서관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의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의정부 내 도서관들이 연대하는 뜻깊은 시작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제공으로 도서관이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의 성장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흥선·호원권역 주민 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흥선권역 티타임은 누구나 머무는 열린 사랑방이자 주민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의정부1동 주민센터 내 북카페 겸 주민공유공간에서 진행했다. 지난 2023년 12월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1층 전체를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작은도서관과 카페, 열람석 등을 갖춰, 연평균 약 1천9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꾸준히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티타임에서는 흥선권역 건의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교외선 역 신설 추진 ▲녹양 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의정부역세권 개발 ▲흥선 RE-STRART PROJECT 등 다양한 지역 사업에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흥선권역 주민 대표들은 ▲겨울철 녹양동 종합운동장 비닐트랙 설치 시기 조정 ▲태조 어진 홍보 강화 ▲공공청사 주민공유공간 확대 등 권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센터가 진정한 사랑방으로 거듭난 만큼, 그 안에서 피어난 소중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풀고,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방학정리’ 이벤트를 2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개학 이벤트 ‘방학정리’는 방학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는 볼펜 꾸미기, 행운의 키링 만들기와 개학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캐치스틱, 보드게임, 격파왕, 컬러뒤집기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짜릿해서 재밌어요.’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특히 키링만들기는 3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함께 생각해보았는데 청소년들의 소원으로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 ‘동생이랑 싸우지 않기’, ‘새학기 친구들 잘 사귀기’ 등이 있었다. 이날 이벤트에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355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긴장감 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학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청소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초등학생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꿈의아이들과 연계한 프로그램‘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했다. ‘향기와 사랑을 전하는 꽃 도시락 만들기’는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감성 예술 활동을 제공하여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사 표현을 통해 정서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꽃 도시락 제작과 감사카드 작성, 소감 나누기 활동을 포함한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시락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추억을 공유한 뒤, 다양한 꽃의 종류와 꽃말을 배우고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마음에 어울리는 꽃을 선택해‘꽃 도시락’을 완성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카드에 직접 적어보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직접 만든 꽃 도시락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 평소에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