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봄철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에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검단신도시 개발 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 최소규모의 10배 이상 공사장) 등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천자율환경엽합회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덮개 등)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23개 사업장 중 2개 사업장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됐으며, 각 사업장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 부적합(살수시설 부적정 운영)한 상태로 운영 중 적발됐다. 서구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 개선사항과 이행관리 실태 확인 등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건립을 완료하고 4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유승분 인천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루원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서북부 균형 발전의 마중물, 행정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제고 루원복합청사는 서구 루원시티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7,301㎡,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청사 건립은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산하기관들*을 한곳에 집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핵심사업이다.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루원시티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공공기관 연계로 ‘서북부 행정타운’ 완성 가속화 현재 루원복합청사 인근에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와 인천119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향후 인천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 대 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 구조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탈바꿈하는 ‘녹색 대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이번 주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대표적 상징 행사인 소등 행사를 시행한다.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을 일시 소등하고,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구청 1층 송죽원에서 ‘기발한 나의 다짐 작성’ 행사가 열린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짐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4일에는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천 생태계의 역할을 배우고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한 ‘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미추홀구와 함께, 마을 복지 길을 여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관계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관계를 이어가는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취약계층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대상자로 보는 시각에서 탈피해, 이웃의 일상에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 ‘복지 공동체’로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주민 간의 느슨해진 연결고리를 다시 잇는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부에서 얘기한 ‘안부’가 어떻게 실질적인 생명 보호로 이어지는지를 다루는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권고 사항인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이웃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니산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마니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등산로 및 주요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의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영길 이사장은 “마니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 탄소 저감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5일 인천 서구 빈정공원 및 공촌천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350여 명과 함께 ‘그린시티(환경정화)&도심 속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정비와 도심 녹지 확대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주)비에이치, 공항철도(주),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빛드림본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기업이 참여해 민·관·기업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식목식재 활동에 앞서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인천광역시회가 원활한 식재 작업을 위한 사전 굴착 작업을 지원해 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봉사자들은 생활쓰레기 및 방치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고 나무 4,000주 식재를 통해 도심 녹지 기능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문찬주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환경 기념일과 연계한 참여형 자원봉사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봄철을 맞아 구민의 안전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에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하지만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구는 광견병 예방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되며, 생후 3개월 이상인 건강한 반려견 중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미추홀구에 위치한 협약 동물병원 21개소에서 진행되며, 보호자는 시술료 5,000원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총 2,660두 분량의 백신을 공급할 예정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정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수봉공원 송신탑과 구청사,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소등 행사를 실시하며, 공동주택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지구의 소중함을 알릴 계획이다. 20일에는 주안역 역사에서 지구의 날 소등행사 홍보 활동을 펼치고, 21일에는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를 운영해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3곳에서 환경 교육을 진행해 지구온난화의 영향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부터 한층 강화된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알리기 위해 16일 오전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공회전 제한 대상이 확대되어 자동차와 더불어 이륜자동차가 포함되고,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됐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해 5분 이내 공회전이 허용되며,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규정을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 및 홍보를 통해서 공회전을 줄여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91회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4년여 임기 동안 구민, 구의원, 공무원들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5분 발언에서 “지난 임기는 ‘오직 민생’이라는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이었다”며 “맞잡았던 어르신들의 손과 변화를 열망하던 구민들의 눈빛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구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해온 동구의회와의 협치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구의원님들이 보여준 지역구에 대한 열정과 정책적 대안들은 구청장인 저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됐다”며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행정 최일선을 지켜온 동구 공직자들에게 “저와 주민분들, 저와 의원님들의 치열한 논의와 의견 제시를 들어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온 공무원 여러분들도 수고했다”며 “공무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동구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였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구청장 이재호)는 16일 오전, 승기천 일대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수강생과 1기 수료생들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핵심 생태 자원인 승기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후배 봉사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승기천 산책로와 수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연수구’ 실현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열정이 연수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봉사 리더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2기 손애순 회장은 “선배들과 함께 승기천을 정화하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1기 수료생과 2기 수강생이 함께 모여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첫걸음이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부(학과장 변경호)와 지역사회 실무형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결합해 청소년(만 19~24세)들에게 폭넓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관·학 협력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관별 주관 사업의 상호 협력 및 지원, ▲스포츠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한 홍보 협력 등이다. 유승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