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거 석면 슬레이트는 편의성이 높아 지붕이나 천장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지난 2008년부터 석면을 1급 발암 위험물질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구는 석면 슬레이트 처리를 통해 환경 유해 물질인 석면을 제거함으로써,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4동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하고 남은 예산으로 일반 가구를 지원한다. 주택 1곳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오는 4월~10월까지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운영하여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방치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의 해체·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동구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총 20개소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동구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관리를 강화하여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간접 피해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개소를 포함해 총 1,002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절기에는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악취 취약지역에는 24시간 상시 환경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점검을 강화한다.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하고, 위반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재발사업장에 대하여는 가중처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점검의 투명성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또는 신고 예정)하는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11대를 선정해 대당 300만 원씩, 총 3,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1인 1대 또는 1기관 1대를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유상운송 차량 ▸조기폐차 선정 차량 ▸그 밖의 경유 차량 순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운행 빈도가 높고 어린이가 장시간 탑승하여 배출가스 관리의 필요성이 큰 차량이다. 특히 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높아 통학 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 안전성을 높이고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6억 7,4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및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5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건설기계관리법'등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형식 승인⋅신고, 검정 및 안전기준 등을 충족한 건설기계다.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 개조,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한다. 다만,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다. 또한,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분야에서는 전기굴착기(배터리형·케이블형)와 수소·전기지게차 구매를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최대 2억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총 중량 20톤 이상 40톤 미만) 최대 5천만 원, 수소지게차 최대 1억 6천만 원, 전기지게차 최대 2천 5백만 원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가능하다. 저공해 조치 분야는 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녹색기후산업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녹색기후산업(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적응)와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기술 사업화’와 ‘아이디어 사업화’로,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4,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지원 유형을 ‘일반형’과 ‘실증형’으로 세분화했다. 일반형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시험평가 ▲특허출원 등 상용화 전반을 지원한다. 실증형은 올해 처음 도입돼 제품·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파일럿(Pilot) 테스트와 성능 검증을 지원해 시장 진입 가속화를 돕는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해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기술개발 ▲시작품·시제품 제작 ▲교육 ▲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와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구월동1099, 학생수918명)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단체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함께 보여줘 지역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은 지난 6일, 진두항 내 무단 계류 선박과 어항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진두항에 계류 중인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계류지와 선박 정보를 현행화하고 어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진두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정비 대상으로는 △무등록 레저기구 △어항시설 점사용허가를 받지 않는 선박 △등록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레저기구 등이다. 군은 올해 3월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방치선박 제거)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어항 내 무질서한 계류 문제를 해소하고, 어선과 레저기구 이용자 간 안전사고 예방과 어항 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진두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레저기구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어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어항 이용 질서 확립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어린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역 내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남동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학습충전소 지원 ▲자발적 학습모임 지원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모두 4개 영역이다. 우선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특히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어‘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등록된 학습충전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공개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형과 강사 파견형 방식으로 운영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러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열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구는 아동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적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대표번호 자동응답 서비스(1844-1652)’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추홀구 주민들은 가구·가전 등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황색 봉투(PP마대),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수거 문의에 이르기까지 폐기물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번호로 연락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용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전화번호만 무려 12개에 달해, 배출 시마다 관련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따랐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된 대표번호는 이처럼 산재해 있던 12개의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제 주민들은 여러 번호를 기억하거나 검색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번호만으로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각종 봉투 관련 문의 및 재활용 수거 안내까지 모든 폐기물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12개나 되는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이번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 설계·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