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을 심의하고자 지난 16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는 올해 검암공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면적의 증감이 있는 33필지의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의뢰한 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감정평가로 산정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의 결과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 금액으로 조정금을 정산하게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소유권 보호와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향후 2030년까지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해 욕조수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뜻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가 큰 유공자 등 총 17명(구청장 표창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4일 아제르바이잔 국유재산청 대표단이 계양구를 방문해 토지관리 및 토지행정 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제르바이잔 측이 선진 토지행정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의 지적·부동산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는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디지털 거버넌스 부서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구청 방문에 앞서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 지적측량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측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구청에서는 ▲토지행정 절차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관리 ▲부동산 행정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측량 결과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는 과정까지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현장 측량과 행정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한국형 토지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대표단은 윤환 계양구청장과의 면담에서 토지행정 분야 협력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식중독 환자 발생 시 기관별 신속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청호중학교에서 서구청, 서구보건소를 비롯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인천광역시 등이 참여했으며, 청호중학교에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신고 접수 시 기관별 임무 및 대응요령, 현장 상황파악 대책회의 및 원인·역학조사 수행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인체·식품·환경검체를 채취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본격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6월부터는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일대 봄꽃이 절정을 맞은 가운데, 13일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수선화를 비롯한 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봄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포시즌가든 일대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수선화 경관은 4월 중·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의 봄철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길을 따라 펼쳐진 대규모 수선화 군락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걷고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에서 ‘십정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 산정’을 심의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조정금은 두 개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평가액의 산술평균을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 후 6개월 이내에 지급 또는 징수 절차가 진행된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조정금 수령통지·납부고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라며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부개2·3지구 사업에도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가 60,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검단구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검단구는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예산의 정의와 편성원칙부터 행정체제 개편 대응 검단구 예산 편성 입력방법, 검단구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출범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한 서구와의 협업도 강조됐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정비반은 검단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및 자생단체들과 연계하여 통학로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했다. 오래되어 추락위험이 있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간판을 점검했으며,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 게시하거나 교통신호기 및 안전표지를 가리는 정당현수막을 정비했다.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에 지장을 주거나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다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