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13일, 14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2024 웰니스 페어’에 참가해 고창군의 자연과 치유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4 웰니스 페어’는 한국의 웰니스 산업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채널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건강, 뷰티, 식품, 피트니스 등 다양한 웰니스 관련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다. 고창군은 2023년 뷰티·스파(고창 웰파크시티) 테마 및 2024년 자연·치유(국립 고창 치유의 숲, 쉼드림) 테마로 전북형 치유관광지로 선정되어 웰니스 관광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고창군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치유관광 웰니스 프로그램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한다. 웰니스 관련 제품을 활용한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레 고창군의 매력을 체험하고 기억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창군이 지닌 치유관광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묵묵히 고창을 지켜온’ 뿌리 고창인 예우=고창군은 70년 이상 고창에서 살고 있거나 3대 이상 거주하면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뿌리고창인’을 선정해 우대정책을 시행한다. ‘뿌리고창인 정책적 지원우대’는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공약이다. 특히 최근 귀농귀촌 등 외지 인구 유입책과 맞물려 고창에서 나고 자란 군민들이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균형 잡힌 정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뿌리고창인으로 선정될 경우 동호·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 및 람사르 운곡습지·선운산 유스호스텔 사용료 감면, 종량제 봉투 지급, 문화의 전당 공연 관람료 감면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책임행정 실현’ 민선 8기 후반기 조직개편=지난 7월 민선8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이뤄진 고창군의 조직개편은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가지를 보유한 도시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 ‘관광산업과’가 ‘세계유산과’로 명칭을 바꿔 세계유산을 보존·관리 활용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각종 전략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8일부터 11일(4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섬의날’ 행사에 참석해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내죽도와 대죽도, 유네스코 7가지 보물등 고창군을 적극 홍보했다. ‘섬의날’은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가치를 높이고 섬관광 활성화 및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8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했다. 고창군은 유인도인 내죽도의 친환경생태섬과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무인도인 대죽도의 무인도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홍보했다. 더불어 전국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인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갯벌, 고인돌, 세계지질공원, 판소리, 농악,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 등 다양한 자연관광자원 알렸다.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는 “주요관광지와 지역특산품을 홍보해 관광객들에게 고창군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일 농업인회관에서 김승민 디자인봄 대표를 초청해 ‘정원의 위로- 정원 디자인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농촌개발대학 수강생,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생, 새내기농업교육생을 비롯한 관심 있는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초청된 김승민 대표는 현재 충북대학교 원예과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경기도 마을정원 위원회, 남양주시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2014년에는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설계 최우수상을 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전통 조경 시공 관리, 옛그림으로 보는 지피식물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 김승민 대표는 “정원은 다양한 환경과 생물의 생리·생태 등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곳으로 정원으로 치유도 받고 더 나아가 산업적 측면으로도 발전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현행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고창꽃정원이 화제가 되면서 정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조성하고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8일 오후 을지연습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부서별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진행됐다. 특히, 충무계획의 시행 절차 및 문제점을 재점검하고 보안 사항과 대책 등을 세밀히 검토했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전쟁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추진되며 기간 중 실전에 가까운 전시 전환 절차 연습 및 방사능 구호소 테러 대응 실제 훈련을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진행한다.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는 “안보에 있어서는 한치의 방심과 빈틈도 용납되지 않고, 연습을 위한 연습이 아닌, 전시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하고, 연습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연습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워크숍을 보안면 청자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예연구사의 청자 관련 강의를 통해 진행되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부안의 고려청자가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고,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를 해 보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아울러, 관내 복지대상자들을 위한 특화사업으로의 연계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한석 민간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보안면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써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한 서비스 연계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협의체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제3회 강천산 전국 가요제’를 오는 8월 31일과 9월 21일 양일간 개최한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순창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중문화예술의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 사무국장(010-9146-0094) 지회장(010-8476-5590)을 통해 가능하며, 나이, 성별, 국적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이미 데뷔한 가수는 참가할 수 없다. 대회는 8월 31일 향토회관에서 열리는 예선을 시작으로, 9월 21일 강천산 매표소 입구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본선으로 이어진다. 특히 본선 무대는 아름다운 강천산을 배경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숨겨진 재능을 가진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면서“이번 행사가 순창군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철태 고창부군수가 8일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현장, 농업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는 등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보행자 등 야외 이동자의 폭염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심냉장고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또 장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메론하우스 작업장을 방문하여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폭염 취약시간 작업 자제를 강조하며, 폭염대비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김철태 고창부군수는 “폭염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야외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가이드를 적극 준수 해달라”며 “폭염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나 중대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주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 추석맞이 송편나눔 행사의 추진을 위한 세부 내용에 대한 논의와 제4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임기 만료 도래에 따른 제5기 협의체 운영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용성 공공위원장은 “그동안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위해 노력해주신 제4기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제5기 위원들과 함께 주산면의 소외계층 감소와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주산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가 감소하고 나눔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주산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하는 ‘우리동네 문화택배’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10개 마을(공음면 상여마을, 아산면 주진마을, 무장면 가라마을, 성송면 남창마을, 대산면 산정마을, 심원면 정동마을, 흥덕면 서삼마을, 성내면 관동마을, 부안면 석암마을, 고수면 평지마을)을 선정했다. 치유미술, 치유원예, 치유민요, 향기치유 등 오감 활용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부터 3개월간 매주 각 마을회관 등에서 열리며, 특별히 11월중에는 마을별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준비를 위한 성과공유회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치유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이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여행–고창의 숲과 소리’ 웰니스 프로그램 팸투어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팸투어는 24일에 진행된다.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와 고창읍성 투어, 소리꾼 2명과 판소리 체험, 산림치유지도사와 국립 고창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자격은 고창군 외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SNS 사용자이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 페이스북 친구 300명, 블로그 이웃 150명, 유튜브 100명 이상 중 한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투어 후에는 14일 이내 각자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 하여야 한다. 모집인원은 10팀(30명)이며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창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열린광장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많은 분들이 고창만의 웰니스 프로그램인 ‘치유여행- 고창의 숲과 소리‘를 통해서 고창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와 군비 4억여원을 들여 부안상설장내에 증발냉방장치 78세트를 설치했다. 증발냉방장치는 고압으로 분사된 물입자(20㎛이하)가 공기 중에 기화하면서 열에너지를 흡수해 대기 온도를 3~5도 낮춰주는 신개념 친환경 냉방장치다. 또 미세먼지 저감과 악취제거 효과가 탁월하며 분무의 방향이나 시간 조정도 가능해 안개 분무로 인해 진열상품의 피해가 없어 전통시장에 적합한 온도 조절 장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부안상설시장은 그동안 아케이드 내 점포가 밀집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했으나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증발냉방장치로 인해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부안상설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무더위로 장보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증발냉방장치 설치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및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부안군지부 등과 함께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피서지 주변 상가 바가지요금과 음식점 위생상태 및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정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군은 지난 7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 휴가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소비자 불편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또 3개반으로 구성된 물가대책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 질서 등 4개 분야 9개 행위에 대해 중점지도 및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 내 스토리센터에 피서지 바가지요금 없는 부안과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안을 만들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서지 바가지요금 현장 점검과 물가안정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고창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평소에도 차량과 사람이 분비는 고창문화의전당과 고창읍성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에는 운전중 휴대폰 사용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안전수칙 5가지를 관광객들에게 알려 휴가철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고창군청 이희경 도시디자인과장은 “무더위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위해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은 문화취약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높이고 수도권과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여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 정책사업이다. (재)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청소년문화센터는 함께 컨소시엄 협약을 통해 고창의 초등학생 중심의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업사이클링 예술놀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환경요정의 예술놀이’를 공동 기획·운영하여 양말목 티매트, 유리병 매듭화병 만들기 등을 활동을 통해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문화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심덕섭 (재)고창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컨소시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도권과의 문화예술 향유 수준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용석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 지역 초등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