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선정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특색있는 공예문화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서 시민들에게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8천만원을 포함한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공예주간(5.17(금) ~ 5.26(일))을 시작으로 전시, 프리마켓, 학술행사,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예주간 프로그램은 '공예가 있는 풍경(Craft-Scape), 청자와 그 친구들 산들바다를 품다' 라는 제목으로 청자박물관, 내소사, 변산해수욕장, 수성당 등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공예를 결합하여 진행된다. 또한 연간 프로그램으로 부안 시골공방 투어, 청자 캠페인, 청자 포럼 등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어 그야말로 일 년 내내 공예문화가 꽃 필 예정이다. 재단은 전통문화 분야 전문기획자 설지희씨(프롬히어 대표)를 PM으로 선정하고 부안도예가협회, 예술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 2024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부위원장인 최영두 부군수를 비롯해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축제의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정책의 심의 및 총괄·조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행하는 재난관리업무의 협의·조정 역할 등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벚꽃길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제6회 개암동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의 심의였으며 위원회는 봄철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다양한 사고의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최영두 부군수는 “부안의 봄꽃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기로운 봄꽃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주최한 2024년 부안 안심 농산업 아카데미 밑거름학교 2기 작품전시회가 21일 부안군청 2층에서 개최했다. 안심 농산업 아카데미 밑거름학교는 지역민들에게 실습과 체험을 통한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을 익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밑거름학교 2기는 부안 군민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었으며 프리미엄 디저트 강좌와 (사)한국압화교육문화협회의 기초체험강사 양성과정 총 두 개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전시회엔 밑거름학교에서 진행한 교육성과물인 교육생들의 다양한 압화 공예 작품들과 디저트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관람객에게 압화 공예 체험도 진행했다. 또한 전시회 종료 후 디저트 수강생 12인이 정성들여 준비한 ‘민어전복찜’ 20인분을 대한적십자봉사 부안지구 부령봉사회에 기부를 하여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선행이 이어졌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교육생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라며 “부안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고창지구협의회는 20일 고창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이시전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장과 진동화·정현우 검사,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 이경신 고창군의회 부의장, 유승오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수 전북도의원, 조민규 고창군의원, 허수종 정읍지역협의회장 및 고창지역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임용묵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청소년범죄예방 위원들이 1년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마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지구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이취임식을 갖지 못했던 박종대·김진곤 이임 회장에게 재직기념패가 전달했으며 조예완 위원·채미경 고창고 교사·유소영 고창군청 공무원이 지청장 감사패를, 홍영선·김성수 위원이 정읍지역협의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더불어 법사랑 동아리 활동 및 지역 장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는 지난 19일 새내기 공무원 30명과 김영식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순창발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과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새내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는 이번 소통교육을 통해 MZ세대 공무원의 애로사항과 공무원노조에 바라는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식 부군수는“새내기 공무원 분들의 행복한 공직생활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영 지부장은“앞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해소, 불합리한 제도 개선, 새내기 공무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고창갯벌과 선운산 등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서해랑길 코스’ 걷기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서해랑길 걷기프로그램 주관 여행사(주민공정여행사 팜팜)를 선정하고 11월까지 운영한다. 고창 서해랑길 41, 42, 43코스는 코스에 따라 동호항, 염전, 서해안 바람공원, 선운산 기암괴속 등 주요 지점을 잇고 있는 길이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갯벌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길로서, 사계절이 아름다운 선운산의 절경 또한 볼 수 있는 최상의 코스다. 올해 프로그램은 ▲명사와 함께하는 서해랑길 ▲서해랑길 전 구간을 이어 걷는 서해랑길 고창524 ▲찾아가는 고창 서해랑길 등 테마형, 체류형, 축제형으로 구성되어 총 33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당일형 상품은 참가비 1만원으로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시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심원면 갯벌센터 인근에 조성된 코리아둘레길 쉼터 활성화 사업으로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며, 여행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그램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이상기후 영향으로 올봄 과일나무에 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열흘 이상 빠를 것으로 예측되며 저온피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 꽃샘추위로 인한 저온피해 가능성이 커져 생산량에 크게 차질을 빚게 된다. 금년 사과․배 만개기 예측 결과, 오는 4월 10일경으로 평년보다 최대 10일 이상 빠르고, 복숭아는 4월 5~7일으로 평년보다 최대 12일 이른 개화가 예측됐다. 개화기 저온피해 한계 온도는 –2℃ 내외로(사과 –2.2℃, 배 –1.7℃, 복숭아 –2.3℃) 피해를 입게 되면 과일 수확량 감소에 직결되므로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과수 농가는 기상재해(저온) 조기경보 시 충분히 관수(30T/300평)하거나 방상팬, 연소법을 활용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특히 전년도 개화기에 저온피해를 입었거나 생육이 불량했던 농가에서는 요소(1.5kg/500L)와 붕소(0.5kg/500L)를 엽면 살포하면 내한성을 증진시켜 착과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해 과일 작황이 좋지 않아 농가소득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19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농어업회의소 임원들과 농업 정책 간담회를 열어 농업·농촌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농정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농어업회의소 서창배 회장과 읍면동 지역대표, 분과위원장, 8개 농업인단체(농촌지도자회, 후계농업경영인회, 농민회, 4-H본부, 생활개선회, 여성농민회, 여성농업인회, 4-H연합회) 회장, 품목별 단체장들과 관련 공무원들 4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김제 농업에 필요한 농업 정책 발굴과 농업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등을 교환하고 농촌 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토의하며 청취한 의견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당면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연령 상한 수정, 고소득 작물 발굴 및 교육 지원,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시 유휴 인력 활용 방안, 신동진벼 보급종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의 토의가 이뤄졌다. 박금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협치농정 구현과 함께 농업인들의 대의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어업회의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105년전 1919년 기미년 김제 지역 최초의 독립만세 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제35회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 105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원평장터 기념 광장에서 개최됐다.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석준)와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김왕배)이 공동 주관하고 김제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기념 행사는 관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독립투사 유가족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 3.1 만세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주민재현극, 기미독립만세운동 재현,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금산면 모악예술단의 재현극은 105년전 그 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살리는 의미있는 무대였다. 또, 독립군주먹밥 만들기, 만세운동 재현 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체험행사와 함께 독립운동자료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한편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은 김제 향토사학자였던 故 최순식 선생의 수년간 노력으로 1988년에 재판기록물을 발굴해 늦게나마 원평장터 독립투사들의 유족들이 독립운동유공자로 등록 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이 다음달 13일에 열리는‘2024 순창 장담그는 날’행사에서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를 운영할 관내 업체를 모집한다. ‘2024년 순창 장담그는 날’은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만드는 장 담그기 행사로, 세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다리고 있는 전통 장담그기 문화를 홍보하고 발효콘텐츠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운영 신청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순창군으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 및 개인사업자이다. 신청방법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을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네이버폼이나 재단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2024 순창 장담그는 날’행사는 관내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이 담긴 가공품, 특색있는 체험 등을 운영하며 ▲식전공연을 비롯해 ▲장내려온다 퍼레이드 ▲어린이 공연 ▲풍물 대동굿 ▲플리마켓 운영 ▲체험부스 운영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부안관광택시 기사 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안관광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관광객들에게 고품질 관광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 서비스 마인드 교육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관광택시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도 포함됐다. 올해로 운영 3년째를 맞는 부안관광택시는 부안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부안 구석구석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객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행되고 있으며 3시간‧5시간‧6시간 코스별 요금이 책정돼 있고 관광객과 운전자가 코스에 대해 협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관광택시 운전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꾸준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부안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참여청소년을 대상으로 ‘새 학기 안전나들이’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학생들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재난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했으며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또래 친구들과 배려하고 협동하며 치즈피자를 만드는 경험을 쌓았다. 주말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치즈에 대해 배우고 피자를 직접 만드는 체험이 새롭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요구를 파악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호기심과 스트레스 해소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말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부안군 거주 초등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한오백년 추어탕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10명이 지역 내 홀몸어르신 30명을 차량으로 모시고 나와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을 대접했다. 한오백년 추어탕은 지난 2021년부터 매달 30인분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해 추어탕 밀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은 직접 가게에서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구철호 한오백년추어탕 사장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관내 민간 수행기관 2개소(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노인복지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이달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관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량 저감에 기여하고 산불·화재 예방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토양에 되돌리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안군 4-H본부(회장 허태열)가 협업으로 파쇄단을 구성했으며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 지원(고령농·면적 1500㎡ 이하), 잔가지 파쇄기 무상임대 및 배송, 파쇄 불가한 영농부산물의 폐기물 처리 지원 등을 수행한다. 또 관내 40개소에 불법소각 방지 현수막 게첨과 홍보 캠페인 활동도 병행한다. 파쇄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농업소득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전면 금지되고 농촌 인력 부족과 고령화 등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고충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7만 7395필지에 대한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접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없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번별 가격을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지가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19일에서 4월 8일까지 군청 민원과에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검증을 통해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토지 특성의 적정 여부, 인근 토지의 균형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처리결과를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