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제16회 부안곰소젓갈축제를 맞아 10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이틀간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부안군 참풍부안 한돈 무료 시식회'는 참풍부안한동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여 축제를 찾은 1,000여 명의 방문객에게 부안군의 축산물 공동 브랜드인 참풍부안(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젓갈과 부안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부안군 축산과장은 “돼지고기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으며, 특히 부안의 특산품인 곰소 천일염으로 만든 젓갈과 함께 먹으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안에서 생산된 참풍부안(한돈)의 우수성과 곰소 젓갈의 특별함이 널리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재성남부안군민회 윤학승 17·18대 회장과 최규봉 14대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각각 1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재성남부안군민회 윤학승 회장과 최규봉 회장은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내며, 향우로써의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제16회 곰소젓갈축제에서 진행해 고향사랑기부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이날 윤학승 회장과 최규봉 회장은 “타지에 있으면서 고향 생각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일이 있다면 최대한 돕도록 하겠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윤학승, 최규봉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향우분들이 군에 보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고향의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써 부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지정기부사업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라!’ ESG사업, 어르신들의 빨래를 도와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진행된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고창’ 관광 환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고창지역관광협의회와 협력해 열렸다. 고창군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율 향상 및 친절하고 환대하는 지역 이미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캠페인은 두 가지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인 ‘친절·미소 서약서’는 관광객의 캠페인 참여 유도 및 친절한 미소와 인사를 관광객들 간에 전파함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참여 관광객에게는 기념품과 관광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고창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관광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 진행된 두 번째 프로그램인 플로깅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깨끗이 청소하며 관광지의 청결 유지에 힘썼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환대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범사회적인 협력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일 김철태 고창부군수, 이철수 고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고창군 및 고창경찰서 실무부서 팀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확보를 위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고창군 범죄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자율방범대 복제 관련 예산 확보 및 협업, △범죄취약지역 CCTV 확충과 관련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수 고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최근 다양한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각 기관들이 협력하여 시설 개선과 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태 고창부군수는 “지역 치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현대사회에 관계 기관단체 간의 협력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 주요 치안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KT·G 상상유니브 전북운영사무국과 함께 2024 상상해변 봉사원정대 시즌1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KT·G 상상유니브 전북운영사무국이 기획하고,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협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대학생 200여 명이 부안군을 방문하여 고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는 외래종 제거 및 자생종 식재 활동을 통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에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나와 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에 김영배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학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봉사활동을 위해서 부안군을 방문한 대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렇게 뜻깊은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이뤄질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전했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 구림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구림면 분회 경로당이 2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활짝 열었다. 구림면 분회 경로당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 손종석 군의장과 군의원, 공수현 구림면 분회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동안 구림면 분회 경로당은 1980년도에 지은 낡고 오래된 한옥식 건물로 비가 새고 물이 차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18㎡ 규모에 분회 경로당을 신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이게 된 구림면 분회 경로당은 2023년 5월 착공해 1년 4개월여에 걸친 공사 끝에 마침내 구림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경로당 내부는 남녀 어르신 방, 식당, 다목적실, 주민휴게실 등을 갖춰 프로그램 운영, 각종 회의, 교육과 행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외부는 넓은 마당을 조성해 다양한 야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단기 4356주년 개천절을 맞아 순창군에서 거행된 단군대제가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3일 순창읍 교성리 단성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고 화합의 정신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단군성조숭모회원, 순창문화원 회원, 다문화가족봉사단원, 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제례는 전통절차에 따라 엄숙히 진행됐다. 최영일 군수가 초헌관을, 전인백 순창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유양희 순창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각각 맡아 헌작(獻爵, 제례 시 술잔을 올림)했다. 이날 단군대제는 초헌관이 단군천황ㆍ환인천황ㆍ환웅천황 신위(神位)에 첫 술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인 아헌례,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 초헌관ㆍ아헌관ㆍ종헌관이 각각 음복잔을 마시는 음복수조례 순으로 진행됐다. 단성전은 단군의 초상을 모신 곳으로, 일제 강점기의 시련을 겪으며 한때 파괴되었으나, 군민들의 염원으로 복원되어 호고재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일 2025년도 교육경비 지원을 위한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고창군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는 학부모대표, 학교장, 교사, 교육관련 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창군의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경비의 균형적 지원을 심의하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고창군 교육 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이 함께 진행되었다. 군 자체 추진사업 및 고창군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총 14개 사업 16억600여만원 및 8개 기타 교육지원 사업 28억6800여만원을 포함한 총 교육 관련 예산 44억7400여만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방과후 돌봄 및 교육을 위한 ‘방과후 학교’, ‘학교밖 늘봄학교’, ‘영어학습’, ‘수영’ 및 ‘과학교실’ 등의 지원사업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 등의 사업이 있다.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 인재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이 2일 부안실내체육관에서 방사능 및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부안군, 부안소방서, 부안경찰서, 8098부대 1대대 등 유관기관을 비롯하여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남 영광 한빛원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과 주민들이 대피한 구호소에서 화재 및 붕괴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여 긴급구조종합훈련과 병행하여 훈련의 내실화를 추구했다. 적색비상 발령에 따른 주민소개를 위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4개면 마을 주민들이 대피·소개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구호소인 부안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한 주민들은 오염검사와 제염절차를 통과한 후 구호소에 입소했다. 또한 구호소에서는 갑상샘방호약품을 배포 받고 방사선비상 시 주민행동요령을 이해하고 숙달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 후 구호소 화재 및 붕괴 발생 복합재난 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활동을 전개하고 부안군 최영두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했다. 한편, 부안군은 이 날 훈련 결과를 토대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재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의 노란색 도색과 시종점 표시 등 시인성 강화를 위한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및 시종점 표시를 통해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실제 도로교통공단의 시범 설치 결과 88.6% 정도 어린이보호구역 인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개정된 법률에 따라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부안군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간 작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제16회 부안곰소젓갈축제가 열리는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진서면 곰소7길 16) 일원에서 10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2일간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곰소젓갈축제 기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풍부안한돈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다. '부안군 참풍부안 한돈 무료시식회'는 부안군의 축산물 공동브랜드인 참풍부안과 우리나라 대표 돼지고기 브랜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10월 4일까지 200kg의 질 좋은 한돈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시식회는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에서 진행되며, 젓갈과 한돈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고기는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으며, 특히 우리 지역의 특산품인 곰소 천일염으로 만든 젓갈과 함께 먹을 때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안지역에서 생산된 한돈의 우수성과 부안 젓갈의 특별함이 널리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21년 6월 개장한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약 3년 4개월 만에 오프라인 누적매출 100억원, 누적방문객 37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안형 푸드플랜이 460여명의 생산자와 600여명의 로컬푸드 회원에게 소득을 창출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토록 함으로써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이라는 공적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쉼 없이 달린 덕분에 로컬푸드가 주 소비자인 군민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해석된다.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주기적인 농가 조직화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아울러 유기농 항암식품 자연드림,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할매반찬 등이 입점해 있어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5년 7월 개장을 앞둔 푸드앤레포츠타운 조성과 푸드플랜 참여 농가 확대를 통해 부안군 세바퀴 경제의 한 축인 부안형 푸드플랜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먹거리 질 향상은 물론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도 최선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매년 9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최하는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학습자의 학습성과 격려와 문해교육 참여 촉진을 위해 개최되며, 올해 시화전에서는 부안군 바래청춘학교 이용순(65세, 상입석) 어르신이 전국 우수상을, 김이순(77세, 인천), 이현식(76세, 창북3) 어르신이 각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상을 수상했다. 시화전에서 수상한 어르신은 한글을 몰라 가슴앓이 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상을 받을수 있어 너무 기쁘고,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한글을 더 열심히 배워 내년 시화전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공연장에서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 부안군 상서지석마을 어르신들이 합주와 율동을 선보이며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3일에는 부안군 바래청춘학교 문해학습자들의 MBC '전북이 참 좋다' 프로그램 촬영 소식이 전해졌다. 한글을 배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다. 2023년부터 시행한 사업은 조례개정을 통해 지원기준과 대상을 완화하여, 금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 뿐 아니라, 청년까지 확대하였고 신혼기간을 5년에서 7년으로, 지원 횟수를 3년에서 자녀가 있을 경우, 최대 5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2억원 사업비를 편성해 가구당 대출 잔액의 2%이내(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고창군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세 대출 뿐만아니라, 주택 구입 시에도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확대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신청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및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대상자 모두 6개월 이상 고창군 주민등록을 둬야 하며, 부부 연소득 합산 8000만원, 청년은 4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10월2일부터 10월18일까지이며,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관련 서류를 제출 및 자격 검토 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1~10일 보치아 국가대표 상비군 훈련단 80여명이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미래의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창군의 체육시설과 쾌적한 환경이 훈련지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앞서 보치아 국가대표 상비군은 올해 8월 5~12일 30여명이 고창에 모여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띤 훈련을 진행했었다. 고창군은 당시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었고, 이는 보치아 국가대표 상비군 훈련단이 10월에 고창을 다시 찾는 이유가 되었다. 고창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약 4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전지훈련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지역 내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창군은 내년 1월에 경기도 의정부 고등학교 야구부 등 4개팀, 약130여명의 야구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