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부안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석정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생애사 글쓰기 '나의 삶, 한 권의 책 시즌 2'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석정문학관에서 열렸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재단이 3년 연속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상주작가 인력지원 및 문학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교부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해인 작가가 상주작가로 선정되어 2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15주 동안 글쓰기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내면적 성찰의 시간을 경험하고 글쓰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쳐 45개 에피소드를 담은 결과작품집, '나의 삶, 한 권의 책 시즌 2'를 출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참여자들의 가족, 친구, 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들의 생애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해인 상주작가는 축사를 통해 “담백하고 진솔한 글을 완성하기 위해 참여자 모두가 인고의 퇴고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글쓰기의 본질을 깨우쳤기를 바란다. 이번 과정은 끝이 나지만 여러분의 생애사 쓰기는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정후)은 12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소상공인협회(회장 고영선)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카드 상품권 3,606만 원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입한 상품권은 조합원 1,202명에게 3만 원씩 지급되며, 조합원들은 시 소재 상품권 가맹점 4,37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연말 꽁꽁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공무원의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작년부터 조합비로 상품권을 구입하고 있다. 오정후 위원장은 “뜻깊은 곳에 조합비를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상공인이 폐업하지 않고 지역 상권을 지킬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노동조합에서 지역 상품권 구매에 앞장서줘서 고맙다”라며 “공무원들의 지역 상품권 소비는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 농산물 팔아주기 이벤트로 3회에 걸쳐 농가에서 수확한 포도와 고구마, 햅쌀을 구입해 조합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주관한 정책·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건강증진 활력앱’ 등 이색적인 제안들이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김철태 고창군부군수 주재로 정책 아이디어와 규제개혁 아이디어 제안심사위원회가 열렸다. 앞서 고창군은 군민참여 정책 아이디어 공모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각각 진행했다. 접수 결과, 정책 아이디어 15건, 규제개혁 아이디어 9건으로 총 2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정책 아이디어 최우수는 ‘국민건강증진, 군정홍보, 캐시워크, 지역사랑상품권을 연계한고창군민활력 앱’, 우수는 ‘도서대출 택배서비스’, 장려는 ‘빈집활용 농촌마을 체험펜션 조성’이 선정됐다. 규제개혁 아이디어 최우수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민원처리 운영창구 발급서류 개선’, 우수는 ‘유효기간 경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허용 기준마련’, 장려는 ‘다른행정기관 등을 이용한 민원 본인접수시 간소화’가 차지했다. 심사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는 군수표창이 수여되며 시상금으로 최우수 7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 참여 1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상은 12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배드민턴협회는 지난 7일 한 해 동안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호인들의 2024년의 마무리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부안군 배드민턴 동호인의 밤’을 K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김수안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생활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각 클럽의 동호인들이 장기자랑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동호인의 밤 1부는 2024년 부안군배드민턴협회 홍보팀이 준비한 동영상 상영과 함께 2024년을 빛낸 올해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올해의 선수 ▲대상 새변산클럽 이명화 ▲최우수상은 변산클럽 정오진(남), 새천년클럽 조미자(여) ▲ 신인상으로는 매원클럽 선종민 ▲ 최다참가상 새천년클럽 문성준 ▲최다우승상 새천년클럽 문성준 마지막으로 ▲2024올해의클럽 대상은 새천년클럽이 차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각 클럽에서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배드민턴 뿐 아니라 노래, 춤 등 다양한 재능을 뽐내며 동호인의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김광철 부안군배드민턴협회장은 “부안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부안군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을 진행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청소년문화의집의 주인으로써 청소년들이 새롭게 단장 이전한 문화의 집에 직접 벽화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부안군 거주 하는 청소년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작업으로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작은 재능으로 우리가 이용하는 청소년시설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 청소년은 “벽화라는 것이 친숙하면서도 어렵고 먼 존재로 생각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벽화 밑작업, 페인트 조색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 단순 자원봉사 참여가 아니라 직접 기획하고 진행 과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청소년 주도적 자원봉사 활동을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 이 경험은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용 청소년의 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김희옥 부시장이 지난 5일 교육문화과장, 국가유산팀장과 함께 시 국가유산 현안업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민선 8기를 맞아 지난 2022년에는 전국에 분포한 관아건물 중 국내유일의 국가보물로 김제내아가 지정받았으며, 올해에는 국가유산체제 전환이후 ‘김제 진봉산 망해사 일원’을 첫번째 국가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받은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국가자연유산 명승의 성공적 조성을 통한 관광명소화,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을 통한 국가대표 지방행정유산 정립, 후백제사에 있어서 김제시가 지니는 역사적 위상강화라는 막중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김 부시장은 전준미 교육문화과장, 백덕규 국가유산팀장과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봉남면 행촌리 느티나무와, 종덕리 왕버들을 답사 한 후,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의 건국이념인 미륵사상의 성지 금산사일원 등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답사를 마친 김 부시장은 “국가유산사업 추진은 김제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시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바로미터임에 따라 주요한 국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인공지능 통제관제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시민안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지난 2022년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해 2023년 5월, ‘인공지능 통합관제시스템’구축을 완료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통합관제시스템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다량의 CCTV 영상에서 이상징후(쓰러짐, 침입, 배회, 유기 등)를 선별하여 관제요원에게 즉시 전달해 주는 지능형 관제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관제의 정확성을 높일 뿐 아니라 영상 고속 검색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실종자 수색이나 수배 차량 추적을 신속하게 수행해 사건·사고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시는 효율적인 관제와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을 위해 통합관제센터에 연계된 총1,543대의 CCTV 중 717대(46.5%)에 지능형 실시간 관제를 적용 중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공지능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관제 인력의 부담이 경감되고, 집중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024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전년 동기 대비 1억3천3백만원 증가한 2억3천4백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주간 일제 정리기간을 정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기간동안 체납 고지서 및 체납 안내문 발송과 더불어 고지서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시스템에 등록된 연락처로 체납 안내 문자를 일괄 발송해 적극적으로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일시납이 어려운 경우 분납을 유도했다. 또한 차량, 부동산, 예금 압류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무재산, 평가액 부족, 폐업 또는 부도 등의 사유로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실시했다. 조우형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이 있는 주민들은 납부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올해 한달 남은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여 김제시 재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군민우선주의 행정을 펼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2명, 장려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들이 기존의 소극적이고 규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를 발굴하여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38건 중 실무심사를 거쳐 6건의 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통해 군민 우선주의 행정을 위해 노력한 우수공무원의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농업정책과 이채희 주무관의 “보조지원 농기계 QR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해요”사례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이지석 주무관의 “농기계 임대 모바일 활용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채희 주무관의 사례는 농기계 사후관리시스템 구축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QR 코드 부착만으로 위치기반 점검가능한 모바일 앱 자체 개발하여, 점검절차 간소화와 개발비 절감으로 군민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손수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고, 이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와 고창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4 고창 유네스코 문화·관광 공개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27~28일 열린 행사는 “고창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자연유산”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제로 이뤄진 공개토론회와 공개토론회에서 발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도출하는 시민제안논의시간으로 진행됐다. 공개토론회 1부에선 김준기 관장(광주시립미술관)이 ‘예술을 자연/문화유산과 연계할 데에 대하여’라는 기조 강연이 열렸다. 2부에서는 세계유산축전과 평창문화올림픽 총감독을 맡았던 김태운 감독의 기조강연과 축제·관광을 연결시키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28일날 진행된 시민제안논의에서는 공개 토론회에서 발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창 유네스코 7개 보물을 활용한 시민들의 다양한 지역특화 정책과 세계유산을 활용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문식 센터장은 “이번 고창 유네스코 문화·관광 공개토론회 및 시민제안논의의 첫 개최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체계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고창의 문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9일 순창군 종합발전계획인‘순창군 미래 신성장 전략과제 발굴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장장 1년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용역 수임기관은 전북연구원이 맡아 수행했다.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용역 보고회에는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과원소장 등 간부공무원 27명과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6명 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가량 심도있는 정책 논의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전북연구원 이성재 기획조정실장은 6개 분야에 걸친 53개 사업의 세부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각 사업의 추진 배경, 사업 개요, 재원 조달 방향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했으며, 5명의 선임연구원들이 추가적인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2023년 말 합계출산율이 0.72명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군 단위 지자체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어, 지속가능한 정책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앞으로도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방향을 재정립하고, 순창군의 고유한 특성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지난 27일 김철태 부군수 주재로 ‘고창군 주요 축제·행사 개선을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올해 고창군에서 추진한 주요 축제 및 행사에 관해 전반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에 관한 개선할 점, 대책 방안 등을 강구하는 자리다. 4월 중순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시작으로 마지막 행사인 11월 고인돌 마라톤 대회까지 부서별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행사장 주변 환경 개선, 운영 인력 전문성, 프로그램 개발, 특산품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고창군 축제·행사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논의가 펼쳐졌다. 이번 점검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을 기반으로 군민 및 방문객의 참여도 향상,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방문객의 편의성, 흥미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는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축제와 행사를 추진하여 고창을 찾는 방문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6일 군청 2층상황실에서 ‘2025년 충무실시계획 심의’를 진행했다. 충무계획은 전시, 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평시에 준비하는 범국가적인 비상대비계획으로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지원, 국민생활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북핵에 대한 각 분야별로 대응방안을 반영했으며 25개 충무실시계획에 대해서도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년도 계획의 보안점과 개선 방향으로 고창군 지역안보의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는 “조직개편 등 정보를 현행화하고 올해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충무훈련을 바탕으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실효성있는 충무실시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26일 오후 고창읍 교촌리 233-5번지 일원에서 보훈회관 신축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회,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지역 내 8개 보훈단체장 및 보훈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994.18㎡ 규모로 지어지며,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고창군의 보훈단체들이 협소하고 열악한 기존 환경에서 벗어나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훈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훈을 주제로 한 전시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해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이 담긴 보훈회관 신축이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복지와 보훈단체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2024년 제4차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관련 부서장 22여명이 참석해 올해 체납세액 징수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분야별 체납 사유 분석올 통해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공매, 출국금지, 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무재산, 사망자, 행방불명 등 체납액 징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와 사실상 부도·폐업법인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2기분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재고를 위해 반송된 고지서는 주소 추적 후 재발송하고, 납기 마감 전 문자안내, 거리 홍보 추진, 현수막 개시 및 전광판 안내 등 납기 내 납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자체 수입의 중요한 재원인만큼, 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올해 계획한 징수목표 달성과 이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