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해수욕장 개장(7월10일부터 8월18일)을 앞두고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안전 장비 등을 점검했다. 김철태 고창 부군수는 지난 4일 구시포와 동호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이용 시설을 확인하고, 개장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꼼꼼히 살폈다. 구시포와 동호 해수욕장은 7월10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원활한 해수욕장의 운영을 위하여 해수욕장 협의회 등을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부안해양경찰서,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등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근무인력을 배치하여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한다. 구시포 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로 아름다운 서해안 노을을 조망할 수 있어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관광이 가능하다. 동호 해수욕장은 해안을 따라 우거진 명품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며, 인근에 동호 국민여가캠핑장이 위치하여 가족단위 관광객이 방문하여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김철태 고창 부군수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로컬JOB센터는 지난 1일 부안 석포야영장 일대에서 목원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와 농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3박 4일 동안의 농촌일손돕기 여정에 돌입하였다. 이번 농촌봉사단 발대식 행사는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한 석포야영장에서 실시됐으며 목원대학교 학생 120명, 보안면 이장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일부터 4일까지 보안면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며 농민과 학생 간 연대활동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삶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농활에 참여해 대학시절의 추억도 만들고 농민들과 연대하며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어려움에 처한 농촌 현장 지원에 함께했다는 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연곤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위해 농활에 참여해 준 목원대학교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안군로컬JOB센터는 대학교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연계한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로컬JOB센터 구인·구직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2024년 하반기 행정인턴’24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대학생 포함)이며, 모집 인원 24명 중 6명은 저소득층 및 원거리 근무지 신청자 중에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18명은 일반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전자추첨을 통해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군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 또는 우편, E-mail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고시‧공고’및‘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이며, 군 본청 및 산하기관 13개 부서에서 행정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 5일 근무에 일당 78,880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근무 요일은 근무 부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부터 행정인턴사업을 대학생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면서“이번 행정 업무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사고예방과 빠른 초동대처를 통해 골든타임을 지키는 사람중심 생활안전가드 양성을 목표로 “2024 김제시 생활안전교실”을 오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취약계층 돌봄인력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소멸 위기와 함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독거노인 세대 증가로 인해 노년세대의 가정내 안전사고 발생률이 증가되어 생활속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돌봄인력과 생활근접인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지킨다’는 교육목표로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등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습득된 응급처치법을 위급한 상황에서 즉시 실행이 가능하도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업무 협업으로 파견된 전문강사와 함께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대상을 구분해 대상별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유형별 응급처치 매뉴얼 등 대상별 신체적 특징을 고려, 세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일 김희옥 부시장이 새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남원출신으로 지난 1991년 최초 임용돼 남원시 문화관광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 관광총괄과장, 신재생에너지과장, 무주군 부군수를 거쳐 시에 부임하기 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일 민선8기 2주년 기념식 이후 청사를 순회하며 직접 직원들과 소통행정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김 부시장은 “김제시가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면서 “공직자와 시민여러분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출신으로 성원고등학교, 전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역임, 기업유치, 기업과의 소통에 이바지해 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 부군수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면한 현안을 마주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군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충실히 군정에 임하겠습니다” 순창군 제31대 신임 부군수로 염기남(53) 전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장이 28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염 부군수의 취임식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실과원소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신임 염 부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비전인‘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위한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라는 5대 목표 추진에 적임자로 발탁되어 최영일 순창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 출신으로 1992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들인 염 부군수는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도립국악원 원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체육정책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염 부군수는 전라북도 체육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7일 농식품공무원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공무원 연금과 인생설계(귀농·귀촌) 현장교육’ 과정으로 은퇴예정 공무원 25명 대상 귀농귀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귀농귀촌 교육은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문을 통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강의 및 시설 견학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방문 과정으로 진행됐다. 귀농 우수농가 방문으로 (사)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김중길 상하면 지회장의 블루베리 농가에 방문하여 LG 생활건강 은퇴 후 귀농해 고창군 상하면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농식품공무원 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은퇴예정 공무원 귀농귀촌 교육은 작년 기준 고창군에서 3회차 진행했으며, 올해 4월에도 은퇴예정 공무원 25명이 귀농귀촌 현장교육으로 고창군에 방문하여 이번 교육이 2회차이다. 이번 교육이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설계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은퇴를 앞두신 예비 귀농귀촌인분들이 고창에서 제 2의 인생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7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전담하는 읍면동 보건복지 담당자와 시 담당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전북연구원의 이중섭 선임연구위원은 보건복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고령화시대에 맞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사단법인 복지마을 장봉석대표는 국내·외 스마트돌봄 사례를 통해 복지통합플렛폼 구축으로 AI시대 도래에 따른 디지털 돌봄 체계로의 전환과 대처 능력 제고를 과제로 제시했다. 또, 복지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민원인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민원응대 교육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들이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역량을 제고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6일 2024년 상반기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9건(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입선 3)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행정절차로 군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거나 군민의 경제 활동에 장애물과 제약을 가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발굴하여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됐다. 전 부서 규제발굴을 통해 40건의 건의과제가 접수되었고, 분야별 팀장 6명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9건의 과제가 본선에 올랐으며,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해양수산과 송정환 팀장의 ‘낚시어선 운항자 복수 지정 제도 신설’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등 운항자의 부재를 고려하여 낚시어선업 신고 시 대체 운항자를 함께 지정하는 규제개선을 제안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보안면 노현지 주무관의 ‘차선 표시 재귀반사도 기준 변경’·재무과 양해원 주무관의 ‘귀농인 취득 부동산 취득세 사후관리 규정 정비’, 장려상은 농업기술센터 박연실 팀장의 ‘청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6일 김철태 부군수 주재로 2025년(2024년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년대비 9개가 늘어난 정량평가 지표 67개를 대상으로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을 목표로 상반기 지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실적향상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구매율 등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당부하고 디지털정부 성과관리 수준 진단 등 올해 새로 추가된 지표에 대해 전략적인 목표달성 방법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태 부군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자치단체의 국정수행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평가인만큼 전 부서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실적 관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전북자치도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계적인 지표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주기적인 점검과 자체교육을 통한 목표 추진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6.25참전유공자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갑용)는 지난 25일 순창읍 장미가든에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제74주년을 기념해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공헌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념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6.25참전유공자들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유가족,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6·25참전유공자 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을 낭독하는‘안보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념사에서현재 생존해 계시는 6‧25참전용사가 100세가 넘는 등 연로한 상황으로 더 이상 보은에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우리 군은 살아계실 때 예우를 다하는 것이 진정한 보은이라는 것을 명심해 보훈수당 인상 지급과 보훈회관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 순창군지회는 약 1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6·25바로알리기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나라의 소중함과 평화에 대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농촌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활원정대’를 운영한다. 24일부터 전주대학교(4박5일) 학생 306명을 첫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한국외대, 전남대학교 등 전국 각지의 대학 및 기관 등 참여자 500여명의 농촌봉사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올해 농활원정대는 신청접수일 이전부터 전국 각지의 대학단체에서 유선연락이 오는 등 운영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로컬JOB센터는 지난해 460여명의 기관 및 대학생 단체를 농활에 연계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치영 센터장은 “영농철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촌봉사활동 연계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단비가 됐다”며 “농활 참여 학생들의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도시와 농촌의 연계 고리가 되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도농(都農)상생형 플러스 사업’을 통해 인근 도시 유휴인력을 확보하여 농촌에 공급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430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해원·화합·평화통일을 염원하는‘제19회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2일 구림면 회문산 비목공원 위령탑에서 열렸다. ‘회문산 해원제(回文山 解冤祭)’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을 중심으로 순직한 호국영령과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순국선열과 6.25 전쟁 희생 양민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회문산 제전위원회와 구림면 청년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박희승 국회의원, 신정이 의장, 구림면 기관·사회단체장, 보훈회원, 청년회원, 유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 행사는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이날 청년회원 김현근의 헌시 낭송과 추모공연, 비목 노래 제창으로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깊어졌다. 마지막으로 폐회를 선언하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해원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순국선열과 희생된 양민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화합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뜻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쌀 수급 안정과 벼농사 최신 기술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구림면 화암리 일원에서 가루쌀‘바로미2’직파재배 연시회가 개최했다. 가루쌀 전문 생산기업인 두레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관계자와 지역 관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바로미2’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쌀가루 전용 벼로, 일반 쌀과 달리 쌀알 구조가 성글고 물러 쌀가루 제조가 쉽고 건식제분이 가능해 가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앙 시기가 6월 하순으로 다른 동계작물과 안정적인 이모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바로미2의 직파재배 방법에 대한 실습과 더불어, 재배 과정에서의 주의사항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군은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가루쌀 재배 기술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나아가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 기술을 습득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변산, 위도 해안도로에 6월부터 9월까지 칡덩굴 제거사업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등을 투입하여 덩굴제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칡덩굴 제거사업은 주요 도로변 및 생활권 등 산림 연접지 덩굴류 제거로 정비된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위도면 해안도로 15㎞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 예정이며, 덩굴걷기(예취기), 칡주두부 약제처리 작업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공공산림가꾸기 및 산림사업장 관리 인력 등 공공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로경관 및 수목의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칡덩굴은 1회 작업으로는 제거가 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어 칡을 완전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반복 제거 작업을 실행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부안 이미지 제고를 위해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