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지방세 체납자의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법원공탁금 압류, 추심 등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법원에 체납자의 공탁사건 기록 열람을 요청하고, 지방세 3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법원에 자료를 요청한 후 법원 공탁금을 압류, 추심할 방침이다. 법원 공탁금이란, 소송당사자가 미해결 채권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집행 등을 진행하면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돈이나 유가증권을 말하는 것으로‘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압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공탁 종류별 체납세금 징수는 변제공탁과 집행공탁, 보증공탁 3가지로 이뤄져있는데, 현재 이뤄지고 있는 공탁금 추심의 대부분은 변제공탁에 해당한다. 순창군은‘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체납자의 공탁잔액, 재판종결 여부를 확인한 후, 압류 채권 권리분석을 통해 배당 가능 여부를 살펴 추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상습·고질체납자를 대상으로 공탁금은 물론 재산, 예금, 급여 압류 등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립도서관이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조용헌 교수의‘관점이 내공이다’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조 교수는 삶의 내공과 동양적 지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내공’이 현대인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름이 곧 장르로 불리는 조용헌 교수는‘강호동양학’이라는 독특한 학문 영역을 개척한 인물이다. 특히, 유불선(儒佛仙), 사주명리, 풍수 등 동양학의 관점으로 시대와 세상, 인간을 해석하는 그는 사주명리연구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울러, 전남 순천 출신인 조 교수는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용헌의 인생독법》, 《조용헌의 도사열전》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인과 동양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순창군립도서관은 올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음을 잇다, 미래가 있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으로 공동체가 함께하는 미래를 모색하는 이 강연 시리즈는 매회 다목적홀을 가득 채우며 군민들의 뜨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부안군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ESG 인증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ESG 수준 확인 인증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접수기간은 8월 22일부터 8월 27일 오후 1시까지이다. ‘ESG 수준 확인’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서 평가 발급하는 국가공인 인증이다. ESG란 환경(Environment)과 사회적 책임(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전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경영 트렌드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ESG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풀무원, 쿠팡, CJ제일제당, 네이버 등 다양한 기업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된 거래처에도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더욱 강화될 ESG 경영 수준에 부안군 중소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정우중 추진단 사무국장은 “부안군 중소기업이 사회의 ESG 경영 요구에 효과적 대응을 통해 지역 연고 산업이 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2일 오후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와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창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규제개혁위원회는 입법 예정인 조례의 신설·강화되는 규제에 대한 타당성·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기존 등록규제의 필요성 및 개선 가능성을 심사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창군 보증채무관리 조례’ 등 9개 조례의 규제 15건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진행했으며, 15건의 등록규제에 대해 규제의 법적근거, 필요성 및 정당성, 내용의 합리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총 139건의 규제 중 15건의 규제를 검토, 개선이 필요한 15건에 대해서는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김철태 부군수(규제개혁위원장)는 “지자체가 만든 조례로 인해 주민들의 활동 범위가 줄어들거나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적 규제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과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국가지정 유산으로 승격하기 위한 용역에 나선다.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하천 둑을 따라 있는 숲으로 수령 200년 이상의 왕버들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이 생육하고 있다. 마을앞을 흐르는 대산천에 대한 근심을 해결하기 위해 수해방지림과 비보림으로서의 지역주민을 결속하는 전통 문화공간이자 마을경관의 주요 요소를 이루는 마을숲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전라도무장현도에 표기가 되어 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와 인문사회적 의미가 있다.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는 2018년 무장읍성 군기고 발굴조사를 하면서 총 11점이 발견됐다. 비격진천뢰는 조선 최초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며 살상력이 놓아 임진왜란때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는 뚜껑까지 있는 완형 1점이 발굴되어 비격진천뢰의 구성원리를 알 수 있게 한 점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를 갖고 있다.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은 지난 2002년 도 지정문화유산(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으며, 무장읍성 출토 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양심냉장고 운영을 연장하고, 무더위쉼터(경로당)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폭염대책 강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폭염대책 강화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 642개소 중 관공서를 제외한 경로당(602개소) 1곳당 냉방비 1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이 늘어난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어나자 추가 인명 피해 등을 막고자 재난관리기금 투입을 결정했다. 또한, 폭염대응 생수지원으로 당초 18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양심냉장고가 25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폭염대응 추가 지원을 통해 남은 폭염기간 동안 군민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 여름의 마지막까지 폭염대책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6개소 원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늘푸른 어린이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호기심이 왕성한 미취학 어린이는 평생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어린이에게 적합한 체험 학습으로 보건소 10명의 건강생활 실천팀을 꾸려 체험터를 진행한다. 늘푸른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식품 모형을 통한 올바른 식사법 교육 ▲소도구를 이용한 신체활동 ▲ 구강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방법 ▲ 손씻기 체험 ▲ 심폐소생술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한다. 또한, 충치 예방을 위해 방문한 유아들에게 불소 용액을 지원하고 꾸준히 건강한 구강 실천을 위한 구강용품과 다양한 건강관리 교재 꾸러미도 제공된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체험활동을 통한 통합 보건교육으로 미취학 어린이의 비만 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건강서비스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1일 고창문화관광재단 세미나실에서 ‘치유문화도시 고창 서포터즈(군민홍보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기 서포터즈는 총 5명이다. 앞으로 문화도시 사업 및 행사, 치유문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뒤 생생한 후기를 본인 SNS에 업로드하는 등 오는 12월까지 서포터즈로서 적극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치유문화 프로그램이 고창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자리에 계신 서포터즈분들께서 고창 문화도시 사업과 치유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매력을 더 많은 분들께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무장면이 지난 20일 무장체육문화센터 일대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장면 안전협의체 위원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자원봉사 릴레이 및 자원봉사센터 삼계탕 온기 나눔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매월 4일은 안전 점검의 날, 폭염예방 활동 및 안전 정책에 관한 홍보 전단 및 물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안전신문고 앱 안내와 고창군군민안전보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등 안전 정책이 함께 홍보되어 안전문화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수목 무장면장은 “안전문화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흥덕·부안하수처리시설 증설 ‘박차’=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군 흥덕면 석교리 일원에 위치하는 시설은 2026년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효율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함으로써 방류수역 수질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수도 관망을 정비하고 블록을 구축하는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를 통해 고창읍, 아산면의 사업대상지의 유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후 상수관로 57.5㎞ 교체 등 유수율 92.6% 달성=상수도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추진했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지난 2023년 8월 준공했다. 앞서 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 1월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유수율 향상을 위해 상수관로(57.5km) 교체, 상수관망 전산화, 블록시스템(27개소) 구축 등 완료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사업지구인 고창읍, 석정, 아산면은 최종 유수율 92.6%를 달성했다. &n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 경제복지국은 20일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갑질 ZERO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제복지국은 공직사회 내 소소하지만 관행적으로 추진돼 온 사례들을 직원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찾아내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난 7월 중 경제복지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롤링페이퍼를 통해 130여건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그 중 다수로 작성된 의견을 중심으로 갑질근절 5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경제복지국장 및 경제복지국 소속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갑질근절 5대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개선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갑질없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주요 실천과제로는 ▲직장 내 상호 존중하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9 to 6 근무시간 보장하기 등이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피드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보선 국장은 “조직 내 청렴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여성회관 직업교육훈련실에서 관내 13개 기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25개소, 2023년 42개소에 이어 2024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은 36개 기업체로 재협약 28개·신규협약 8개 기업체가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기간은 3년이다. 협약식에는 ㈜광스틸, 세광S·P, 지평선누룽지농업회사법인(유), ㈜푸드웨어, 김제시가족센터, 가족사랑요양병원, 김제노인복지센터, 한가족노인복지센터, 국공립보듬아어린이집, 해피홈주간보호센터, (유)슈퍼와, (유)건아, ㈜지엔 13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식에 앞서 김제여성새일센터에서는 여성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맞춤형 전문과정 직업훈련교육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기업체 동행면접·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협력망 운영·취업박람회와 사후관리사업으로 새일여성인턴지원·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지원사업·기업체 인사담당자 워크숍·양성평등 인식개선교육 등 주요사업 설명회를 통했 여성의 장기고용과 근로 활동을 유도했다. 협약식에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인력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은서)가 무장면 기관·단체와 연계해 ‘삼계탕 온기나눔 행사’를 20일 고창군 무장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의 어르신 300명이 참석하여 삼계탕을 비롯한 잔치음식들과 전문봉사활동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들은 귀반사요법, 네일아트, 원예치유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천연세제, 허브오일, 원예 만들기,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밥차 운영의 음식조리와 배식, 마무리까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행복을 전하는 전문 이동 자원봉사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고창모양민요단의 민요공연과 무장면 고고장구의 신나는 장구공연까지 신나는 활동으로 즐거운 하루를 선물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의 최은서 이사장은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삼계탕 온기나눔 행사는 특히 고창군이 2024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사)추담판소리보존회(이사장 김세미)가 주관하는 제18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오는 23일 전야제 공연 ‘제2회 부안의 풍류를 만나다’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국악 발전과 국악 대중화에 헌신한 추담 홍정택(1921~2012) 선생을 기리고 전국의 우수한 국악 신인들을 발굴·육성키 위해 열리는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오는 24일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예선을 치르며 25일에는 본선을 진행한다. 경연 종목은 판소리, 무용, 기악 등 3개 부문을 일반부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실시된다. 또 대회 전날인 오는 23일에는 전야제 공연 ‘제2회 부안의 풍류를 만나다’가 열리며 홍정택 선생의 추담제 수궁가, 길놀이 등 여러 특별공연을 준비해 경연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움을 듬뿍 선사할 계획이다. 김세미 추담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명인·명창들이 배출돼 한국의 국악을 이끌어 가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세계속에 훌륭한 국악을 알리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 성황라이온스 클럽(회장 최정열)은 20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부안 성황라이온스 클럽은 각종 장학금 지원과 함께 이웃사랑 물품 기탁, 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과 MOU를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정열 부안 성황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장차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지역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자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부안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정열 회장과 신은하씨 부부는 지난 10여년간 근농인재육성재단 정기후원회원(CMS)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