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행랑채 철거 정비사업 ▲농촌 지붕개량 사업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농촌 지역의 빈집 정비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빈집‧행랑채 철거 지원사업’은 사용하지 않고 1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빈집은 가구당 3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경우에는 4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행랑채의 경우 일반 가옥은 120만 원, 슬레이트 지붕 가옥은 2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올해 이 사업을 통해 빈집 40호와 행랑채 30호 등 총 70호에 대한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지붕개량 사업’은 지붕 노후로 인한 누수, 단열 저하 등 주거 취약 문제를 겪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총 25호의 주택을 선정해, 지붕 재료에 관계없이 가구당 최대 5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16일 순창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與民由之)’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은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첫 일정으로 순창군청을 찾은 김지사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공무원들의 환영 속에 순창군의회를 방문해 최영일 군수, 손종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순창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애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을 비롯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했으며, 시설 이용자들과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민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김지사는 순창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백성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농업회사법인 성마리오농장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흑염소 진액 219박스를 기탁했다. 성마리오농장은 경남 고성군에서 건강기능 제조업체를 운영하다 입주여건이 좋은 순창 풍산면 농공단지로 공장을 이전해 흑염소진액, 유기농 현미콩효소 등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4년째 꾸준히 기부에 참여 하고 있다. 김바오로 대표는 “추운 겨울철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올겨울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성마리오 농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매년 따뜻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성마리오농장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흑염소 진액은 겨울철 나약해지기 쉬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전주 라한호텔과 손잡고 호텔 내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미식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관광 흐름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음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미식 중심의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순창군은 대표 향토음식인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중심으로 한 미식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숙박·관광·외식 인프라가 밀집된 전주 라한호텔과의 협업을 추진해 ‘순창 미식코너’를 마련했다. ‘순창 미식코너’는 오는 25일까지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 공간에 마련된다. 해당 기간 동안 투숙객들은 조식 메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순창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접할 수 있으며, 전용 미식코너를 통해 순창의 맛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디저트 메뉴로는 순창 담은 초콜릿과 콩이빵 등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데스크와 조식 공간 곳곳에는 배너와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순창 미식 관광 자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이번 사업은 우석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고령농과 취약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농기계작업단을 연중 운영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농기계작업단’은 트랙터 등 27대의 농기계를 활용해 밭작물 중심의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으로, 경운, 로터리, 두둑성형, 비닐피복, 퇴비살포 등 농가에서 인력 부족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작업단 이용 요금은 지급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로터리·비닐피복 등 작업은 ㎡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38~62원, 일반농업인은 50~80원이 적용되며, 퇴비살포 작업은 포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200원, 일반농업인 300원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작업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의 현장 처리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도 운영 중으로, 해당 사업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다. 지난해 175농가를 대상으로 195건, 54.3ha 규모의 파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스포츠 산업도시 순창군이 2026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일간, 순창공설운동장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제67회 전국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 배연숙)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다. 대회는 2023년 순창군과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체결한 상호 스포츠대회 유치 협약에 따라 영구적으로 순창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종목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특히 순창군은 실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해 왔으며, 이번 대회 역시 눈과 비가 잦은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됨으로써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역 외부에서 방문하는 인구 유입을 통해 숙박·음식·관광 등 다양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산림조합은 지난 13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부안군산림조합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총1억 1550만원에 이르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부안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와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자원 보호·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세준 조합장은 “지역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취업·창업 지원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상승하며 주민 안전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군의 평균 등급은 2024년 3.6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상승해 전반적인 안전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여러 분야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분야가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화재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감염병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교통안전 시설 확충,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점검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과 현장 중심의 예방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안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이 올해 1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연납 신청은 1월(4.58%), 3월(3.76%), 6월(2.52%), 9월(1.26%) 연중 네 차례 가능하다. 이미 연납을 신청한 차량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이 환급된다. 신청 방법은 부안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고, 온라인 위택스에서도 직접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부안군청 재무과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절감 혜택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함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니, 많은 군민이 신청하여 절세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안군 생리용품 지원사업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22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부안군에 주소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2026년 기준 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이다. 단, 다른 법령에 근거해 생리용품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청소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청소년 본인 또는 주양육자가 방문해 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던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사용 카드로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지원금은 신청 월로부터 월 13,000원의 지원금이 생리용품 전용 부안사랑카드로 분기별 충전된다. 해당 카드는 부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내 편의점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신청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특히 1월 집중신청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아동을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총 12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도시공원 등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주변 반경 500m 이내를 대상으로 지정되며 범죄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아동을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군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부안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보호구역 내 순찰을 강화하고 CCTV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아동 지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연도별 지정 현황을 보면 2025년에는 부안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격포초등학교를 비롯해 매창공원, 부안공원, 서림공원 등 아동 이용이 많은 6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어 202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9일 사회복지과 및 14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만의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 절차 및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 요양, 주거 등 분야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군은 향후 교육 대상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수행기관 및 협력기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운영체계 및 사례관리 절차 등 협업 강화 중심의 ‘심화과정’과 사례기반 토론 및 추진사례 공유 등 문제해결 중심의 ‘실무과정’을 병행 편성하여, 유관 부서 및 기관들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사업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군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고창군 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전북에서 처음으로 바우처 지원이 끝난 청년들에게도 2년간 추가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신청 대상자는 2021년, 2022년 청년후계농 선정자 중 바우처 지급이 종료된 청년농업인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 받는다. 그간 고창군은 촘촘한 현장 중심의 청년창업농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청년창업농의 영농 정착률이 96.8%에 이르는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는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영·마케팅·스마트농업 교육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연 1억원 이상 소득을 창출하는 부농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이 없는 신규 청년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창에서 활동 중인 토착 청년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귀농·귀촌 청년과 경험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상생형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13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 35명의 수렵인을 대상으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피해방지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총기 사용안전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활동시 애로사항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나눴다. 피해방지단은 오는 19일부터 12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유해야생동물로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시 구제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고창군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입지않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며“총기로 인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포획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작년 포획한 유해야생동물 실적은 총 2459마리로 멧돼지 129마리, 고라니 741마리, 까치 1589마리 등을 포획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지방세제 개편에 발맞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지원과 더불어 무주택자,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를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위해 빈집을 철거하면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5년간 50%를 경감하고, 3년 이내 신축할 경우 취득세 25%(최대 75만원)를 감면한다. 군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유지해,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자로서 12억 원 이하 주택을 매매로 취득할 경우 최대 200만원, 전용면적이 60㎡ 이하 소형주택(아파트 제외)은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한다. 이외에도, 출산·양육 가구에 대한 혜택도 연장되어 1세대 1주택자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가 감면된다. 아울러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