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보훈회관이 지역 보훈단체의 견학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북 서부지역 6개 시·군(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부안군) 보훈단체 회원 60여명이 고창군보훈회관을 찾아 선진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보훈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보훈보훈정책 등이 다뤄졌으며, 고창군 보훈회관 개청과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국가유공자 추가발굴에 대한 질의사항이 진행됐다. 앞서 고창군보훈회관은 지난해 12월23일 개관 이후 보훈단체의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쾌적한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목적실은 보훈단체는 물론 군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보훈단체의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보훈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4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981.43㎡ 규모로 실내체육관, 사무실, 샤워실 및 화장실을 배치하고 소방설비, 냉·난방설비, 방송설비 등을 갖추어 시설 이용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부안군 읍·면 지역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안읍, 줄포, 행안, 백산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에 이어 다섯 번째로 체육센터를 준공하게 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가 일상 속 체육활동과 주민 간 교류를 함께 아우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반다비체육센터, 부안·줄포·행안·백산 다목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전주대학교에서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한 포럼에서 부안군은 2025년 한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해 온 상생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부안군은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한 RISE사업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역의 미래 비전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동으로 실행하는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연계사업을 담당하는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산업의 역량 강화는 부안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도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계하는 고용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 2억5천만 원에 군비 2억5천만 원을 더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용 일자리와 농가 일자리를 아우르는 단기 일자리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인력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내국인을 고용해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는 중식비와 간식비, 도·농촉진수당을 지원하고, 농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교통비와 농작업 상해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19개 읍·면·동 및 민간 수행기관 사업 참여자 등 약 320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들의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소양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2025년 노인 일자리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선서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소양교육은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김제시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응급처치 교육, 범죄예방 교육,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과 일상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NH농협 순창·동계·구림·서순창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생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과 4개 농협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발행·유통·정산 등 전반적인 업무에 상호 협력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의 일부를 지역상생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환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등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접근성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더불어, 4개 농협 조합 간 연계사업으로 기본소득데이, 나눔온정장터, 로컬푸드 매장확장 운영 등 조합별 특수시책을 추진해 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전북지역 문예회관 가운데 최대 지원액을 확보하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을 넘어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는 공공 제작극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부안예술회관은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지원해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 기획안으로 전국 군 단위 문예회관 중 지원 규모 면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는 일제강점기 곰소염전을 배경으로 동학농민혁명 이후 염전 노동자로 살아간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안 민중의 역사와 공동체의 시간을 그려낸 작품이다. 곰소염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홍보하는 2026 부안 활동가 홍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군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활동가를 발굴해 인터뷰하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가치와 삶의 모습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인원은 3명(팀)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로 약 10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홍보와 청년 역량 강화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안군청 청년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을 변화시켜 온 활동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과정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00억 원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크게 확충했으며, 2026년에는 1,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 2,50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현재 4,300여 개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보다 폭넓게 김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제사랑상품권 이용자는 4만 6천여명으로 연령대별 10대~20대 5,363명(11.6%) 30대 10,018명(21.8%) 40대 10,763명(23.4%) 50대 9,690명(21.1%) 60대 이상 10,173명(22%)으로 김제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덕분에 젊은층뿐만아니라 고령층에서도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 발굴과 실행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보편적 삶을 보장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정책 연구와 사업 기획, 실행 단계까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과 사단법인 기본사회는 ▲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 기본사회 정책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 기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이 추진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전환전략 방안’은 부안형 푸드플랜을 통한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바람연금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익의 기본소득 환원을 핵심 축으로 한다. 부안형 바람연금은 2.46GW 규모의 서남권풍력발전단지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제도로, 자연자원을 군민의 공동자산으로 전환해 생활비 부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산정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피해면적이 100㎡ 미만이거나 피해금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법적으로 경작이 금지된 지역이나 이미 보상받은 작물의 재피해 등도 지원이 제한된다. 피해신청이 접수되면, 읍·면사무소는 5일 이내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서류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군은 피해액을 산정해 매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상사업이 야생동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읍·면에서는 피해 사실이 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새해에도 지역인재 육성 열망으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5일간 기탁된 장학금은 총 600만원으로, (유)일신건설 조봉균 대표가 100만원, 고창군 선주협회가 100만원, 고창군 착한가격업소 회원 일동이 200만원, 고창농촌관광연구회가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3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부안군 민생 현장 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정 운영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 주요 현안과 민생 과제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도와 군이 함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관영 지사는 먼저 부안군청과 부안군의회를 방문하고 박병래 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도와 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관영 지사는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전경성(挑戰竟成)’과 ‘여민유지(與民由之)’를 핵심 기조로 올해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의 의미와 필요성을 강조한 뒤 도정을 향한 군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부안군민들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부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지방도 703호(위도~식도) 연도교 가설, 새만금 내측 한정어업허가 해결 등 주요 지역 현안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지난해 말 순창읍 복실마을을 대상으로 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9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초에 준공 및 공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실마을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상관과 인입배관 설치에 따른 자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순창군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기존 연료의 교체 및 관리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nb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7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유관 부서 간담회, 민간 협력기관과의 실무 협의,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군민의 상황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개별 욕구에 따른 통합적 돌봄을 제공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서비스 분야에는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