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2일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와 함께 민·관 통합사례관리 수행기관 38개 기관의 팀장급과 실무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금융복지 중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초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복지재단 소속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해 재무관리 심화 강의를 진행했다.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담당하는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가계부채, 파산, 회생 등 복지사각지대에서 자주 발생하는 금융 문제를 주제로 강의와 심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기관별 사례를 토대로 전문적 솔루션과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최근 사회구조 변화로 제도권 밖 복지사각지대 대응과 통합돌봄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합사례관리사업은 핵심사업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성북구는 2012년 이후 매년 실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시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복지팀,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19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매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11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계 법령, 관리규약 준칙에 관한 사항,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실무 위주의 강의가 이뤄졌다. 또 층간소음 등 입주민 간 분쟁조정에 관한 사항도 중점 다뤄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3일 제13·14·15호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다로 ‘골목상권 활성화 선도 자치구’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제13호 난우길’, ‘제14호 청림마을’, ‘제15호 청림로드’ 3개 상권으로, 관악구는 총 1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및 환경개선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난우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유동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성동 일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상권에 각종 이벤트와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14호 '청림마을 골목형상점가'와 제15호 '청림로드 골목형상점가'는 관악구 청림동에 인접하여 형성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9월 2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속초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로써 두 도시는 교육·문화·관광을 비롯해 재난 대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우수 정책 공유 및 벤치마킹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와 전통시장 교류 ▲대표 축제 및 기념식 상호 방문 ▲자매도시 주민 관광지 할인 협의 ▲지역 특색 체험 프로그램 상호 초청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종로구는 북촌전통공방협의회 소속 보석공예 명인 남송 김상실 선생의 자개보석 궁중채화를, 속초시는 동해와 설악산, 크루즈 풍경을 담은 도판화 작품을 교환해 의미를 더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와 속초가 상호 발전의 동반자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행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면목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했다. 이날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신선한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전통시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누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중랑구는 면목시장을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태릉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골목형상점가에서는 구청 부서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인근 식당을 찾는 ‘추석맞이 골목밥상 투어’를 함께 진행 중이다.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다. 민·관이 함께 지역경제 회복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상권도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패는 이필형 구청장이 지난 1년간 민선8기 3차년도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자치구 간 소통과 협력을 주도하고, 지방분권 강화와 자치구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특히 이 구청장은 임기 동안 실무 중심의 협의회 운영을 이끌며 정책 공유와 협력 기반을 확대했고, 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힘썼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선8기 3차년도 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표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며, “이번 공로패는 저 개인이 아닌 모든 자치구와 지방정부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의 위상 강화와 주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광진구는 지난 2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동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중곡1동), 희망하우스 주간보호시설(능동),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구의3동) 등 3곳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건넸다. 동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취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으며, 희망하우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날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들이 하모니카 연주로 구청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정태근 센터장은 “구의 지원 덕분에 좋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구청장님의 방문으로 큰 힘과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청렴 룰렛 돌리세요~ 자 문제 나갑니다” 23일 아침 출근길, 서울 강서구청 청사가 ‘청렴’ 열기로 가득 찼다.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1층 로비에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이 펼쳐진 것. 이날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청렴 룰렛’ 행사 사회를 맡았다. “청렴 룰렛 돌리고 가세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를 연신 외치며 특유의 소탈함으로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구청장의 모습이 색달랐는지, 룰렛 앞에는 어느새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감사담당관 직원들은 청렴 실천 안내문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직원들이 두른 어깨띠에는 청’렴하고 ‘정’직하게 ‘강’요말고 ‘서’로실천, ‘청정강서’라는 강서구 청렴 표어가 적혔다. 안내문에는 ‘업무 중 사적지시 금지’와 ‘차별 없는 문화 정착’ 등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내용이 담겼다. 구는 직원들이 청렴을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참여형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룰렛을 돌려 문제를 푸는 ‘청렴 룰렛’과 청렴 실천 문구가 적힌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 최초이자 유일한 스마트시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인덕과학기술고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6년간 총 2억 원을 지원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와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에 필요한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학교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인테리어 디자인, 도시공간 디자인, 스마트 모빌리티, 캐릭터 디자인 학과를 운영하고, 부전공 융합교육과 산업 연계를 통해 미래 산업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인덕과학기술고를 비롯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인덕대학교, ㈜웨이버스 등과 협약을 맺고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학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함께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대학 재학생과 거주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U9’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U9’란 명칭은 서대문구 내 소재한 9개 대학을 상징한다. 단원들은 청년세대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 학습·진로 멘토링 ▲환경 개선 및 기후 위기 대응 ▲이웃사랑 실천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봉사단 선서와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나눔과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로부터 청년 봉사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받고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발대식에 함께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으며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강동구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는 2019년 ‘소통부문 대상’, 2020~2021년 ‘종합대상’, 2022~2024년 ‘정책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수상하며 7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과 우수 정책 사례의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강동구는 청년참여 활성화와 청년지원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천호로데오거리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과 청년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 청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서울청년센터 강동’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청년해냄센터’를 통한 창업 지원, ‘청년창업주택’ 공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전철역 3곳과 대형마트 1곳에서 현장 민원상담을 실시했다. 민원 상담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참여해 직접 구민들의 불편, 건의,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을 추진하며, 구민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본 사업은 전통시장, 지하철역 등 주민 접점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구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첫해인 2023년에는 187건, 2024년 454건의 민원을 수렴했다. 올해는 지난 6월 153건, 이번에 97건을 포함해 총 250건을 접수했다. 올해 민원 접수 사항을 살펴보면 일반행정, 교통, 공원녹지, 청소환경 등 10개 분야에서 다양한 민원이 접수됐다. 불법주정차 단속 등 일상 불편사항은 현장에서 답변·안내했으며,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 전달해 빠른 시간 내 답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일방통행 구간 지정, 전철역 버드스파이크(비둘기 퇴치용 장치) 설치 등 관계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관악구가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최근 3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을 선정해 전국에 공유하는 ‘정책 경영 대회’이다. 이번 21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는 ▲지역 활력 제고▲지방 물가 안정▲지역 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 특화 자원 개발 등 5개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에 수상한 기관은 1차 서류심사에 이어 7월 현지확인, 8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구는 ‘지역 활력 제고’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서울시 유일 민간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 ‘꿈시장’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연계 ▲창업 교육 확대 등 ‘사람 중심의 경제, 관악형 사회적경제 육성’에 힘쓰며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운영으로 누적 관람객 570만 명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관악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교육·복지 부문 대상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공동 후원하는 시상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발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치매안심도시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치매 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국 최초 야외형 인지프로그램 ‘치매안심노리터’ 운영 ▲관내 모든 경로당을 치매안심경로당으로 지정(115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확산 등이 있다. 특히 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자원’을 총동원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치매전문봉사단(노리터 친구들, 울타리 봉사단)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 ▲치매안심가맹점 233개소 지정 ▲치매극복선도단체 156개소 등 주민과 기관이 ‘치매 파트너’(기억친구)가 되어 지역 차원의 치매 통합 서비스 창출에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우족 150박스를 기부한 ㈜성원축산유통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구는 이번 기부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감동이 이어진 진심 어린 나눔이었다고 밝혔다. ㈜성원축산유통 배준호 대표는 성북구 장위동 주민으로, 평소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을 살피는 모습을 지켜보며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구청장님께서 늘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중히 인사하고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저 역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에는 세심한 배려도 담겼다. 배 대표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우족을 5kg 단위로 직접 소분해 포장했으며,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다. 전달식 이후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작은 나눔이 큰 울림으로 돌아온다’는 뜻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으로서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