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수요일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함께 춤을 추니 더 가까워졌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오후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열린 ‘오! 댄스데이’에서 “늘 장애인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시설, 복지관 등에서 모인 장애인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너도나도 형형색색의 스카프, 머리띠로 멋을 내고 함께 춤을 추며 행사를 즐겼다. 반짝이 옷을 입은 진 구청장은 조승아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장애인 등 6명과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며 소통했다. 한 손에는 야광봉을 든 채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일명 막춤을 선보이며 15분간 온몸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무대를 내려와서도 장애인들 가운데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춤을 췄다. 오! 댄스데이는 여느 장애인 행사와는 달리 특별함이 있다. 주위의 시선,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다. 동행한 시설 관계자와 구청 직원은 안전상의 문제만 살필 뿐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행사는 코로나19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13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개최된 ‘그린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 2026‘에서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월드 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구는 이번 ‘그린월드 어워즈’에서 도봉형 환경마일리지 ‘탄소공감마일리지’로 금상을 받았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금상은 유일하다. 구 관계자는 “전 세계 공공기관·기업·단체의 우수한 친환경 정책 중에서 구의 정책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기후행동보상제다. 건물, 수송, 에너지 등 50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돼 주민이 생활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린월드 어워즈는 탄소중립 실천 촉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탄소공감마일리지가 혁신적이라 평가했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2023년 4월부터 운영된 이래 현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지난 20일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업과 시민 문화·교육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서울에서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3·1운동, 광주학생운동과 함께 3대 독립만세운동으로 꼽힌다. 천도교와 조선공산당의 지도 아래 전국적 확산을 도모한 거국적 운동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이번 협약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미래세대 교육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 100주년 기념행사 및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홍보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추진 ▲ 학술·전시·교육·홍보 콘텐츠 발굴 ▲ 관련 자료·기록물 구축 및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100주년 기념사업을 지역 기반 역사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종로의 역사적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기념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한국 주얼리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0일 SBA와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전시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우수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브랜드 인지도 부족으로 수출보다 수입이 약 3.7배 많아 무역적자가 심화된 국내 주얼리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금·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 무대인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박람회’는 70년 전통의 세계 최대 규모의 주얼리 무역 박람회다. 매년 전 세계 145개국에서 약 3만5천 명이 방문하고, 36개국 1,3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종로구는 지난 1월 해당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13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을 이끌어내며 K-주얼리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같은 달 박람회 주최기관인 Italian Exhibition Group(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구로구가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구는 4월 20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기반과 구의 오프라인 평생학습 사업을 연계해 접근성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평생교육시설 학습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구로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정규 4년제 온라인 대학으로,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평생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11시, 굿윌스토어 1호점(시립마천동미래형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2011년 밀알송파 1호점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46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48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장애인들을 사회와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가장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복지”라며 “올해 5500여 개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 2만 4천개를 만들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서울시청으로 돌아와 시민들에게 한 첫 번째 약속이 ‘약자와의 동행’으로,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확대, 발달장애아동가정 디딤돌 소득 지원, 무장애공간 확충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고 도시 성장 과실이 모든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대문구가 지난달 불광천에서 시작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캠페인을 주민 생활권인 가좌역 일대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현장 실천에 나섰다. 구는 최근 남가좌1동 주민들과 이성헌 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䃴월 클린데이’를 개최하고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 실제 수거 종량제봉투 개봉해 보니... 6봉지 쓰레기가 3봉지로 '뚝' 오전 7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불광천 시연의 성과를 각 동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가좌역 인근에서 배출된 실제 종량제 봉투 6개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해 내용물을 분류했다. 봉투 속 혼입된 비닐과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걸러 내자 6봉지였던 쓰레기의 부피가 단 3봉지로 줄었다. 현장 참여 주민들은 올바른 분리배출만으로도 쓰레기를 절반이나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은 “쓰레기봉투의 부피가 압축되는 과정을 직접 보니 올바른 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 보도블록 틈새부터 골목 안쪽까지...주민 손길로 '상쾌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따른 직간접 피해 최소화와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에너지 수급 안정과 피해기업 지원, 생활자원 관리,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분야별 대응에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구는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등) 관련 국제 정세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피해 및 애로사항 청취, 서울기업지원센터 연계,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등이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 블로그 종로통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구민들에게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 역시 홍보하는 중이다. 종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4‧19 공법단체, 보훈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사를 통해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였다며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발달장애인도 독립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마곡광장에서 열린 ‘강서 가치 더하기 복지박람회’에서 장애 인식 개선 질문에 머리 위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인식 개선 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상품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지역주민 900여 명이 찾아 행사를 즐겼다. 진 구청장도 행사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장애인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쇄도하는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휠체어 장애인과 촬영할 때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사람의 특징이나 개성을 수어로 표현하는 ‘얼굴이름(수어이름)’을 배우고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표기하는 지문자로 이름을 표기해 보며 농아인과 시간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이제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고, 2005년 서울시 전체 가구 수의 20.5%(68만)이던 1인가구의 비율은 2024년 40%(166만, 39.9%)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부터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2026년도 첫 창의 발표회’를 1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했다. 서울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발굴한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창의발표회는 단순히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행 과정과 정책 확산을 위한 노력까지 아우르는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장으로서 그 성과는 고스란히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 창의행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23년 이래 시는 현재까지 총 15차례 창의제안 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7,500여 건의 창의 아이디어가 중 156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실행되고 있다. 창의행정 1호 사례인 지하철 15분 내 재승차 시 환승제도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