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창의적 시책을 발굴해 실행으로 옮길 것을 다짐했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보고회를 진행했고 민선 8기 시정 목표 실현과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강상구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7명이 참석했으며 국소별 자체 평가를 거쳐 선별한 50건의 시책을 발표했다. 올해 나주시는 총 99건의 신규 시책을 발굴했으며 이 중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가 큰 과제를 중심으로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공실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게시하는 ‘클린월 프로젝트, 혁신도시 임대정보 디지털화 사업’, 이전 공공기관 현직자와 지역 청년 간 ‘취업 멘토링’, ‘나주시 평생학습 학력인정과정 추진’, 농로 기능 회복을 위한 ‘경계 표지 설치’, 청년 스마트 영농대행단의 ‘벼 병해충 무상 방제’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이 포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오늘 보고된 시책들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가 많다”며 “단순히 기획에 머무르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이인이 생활용품과 교육 물품을 연이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LG생활건강,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2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 1,209박스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17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저소득 가정 등에 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이인(대표 이필곤)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꾸러기 블록’ 80세트(2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지원돼 교육과 놀이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이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사회복지시설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퍼져라, 자원봉사! 커져라, 온기나눔’캠페인을 펼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여수시는 2일 여수시민회관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여수!’를 주제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협의회 소속 단체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와 ‘맞돌봄·맞살림 영상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양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퍼포먼스 순서에서는 양성평등 슬로건이 적힌 비행 풍선을 날리며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사회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대행사로는 행사장 입구에 ‘여권 통문의 날 기록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 전시와 함께 ‘맞돌봄·맞살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이 진행돼 여성 인권 운동의 역사와 성평등 사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을 주제로 ‘제3회 국회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여수시, 국회의원 12명이 공동 주최하고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서울에코클럽,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 시민단체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포럼에서 서영교 국회의원은 “여수를 중심으로 하는 남해안남중권에 반드시 COP33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전의찬 세종대 석좌교수와 오성남 연세대·숭실대 특임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윤원태 전남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의 사회 아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손봉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부소장, 이종오 CDP한국위원회 사무국장, 김민영 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이상훈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 이사장이 참여해 남해안남중권의 탄소중립 실현 전략과 COP33 유치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은 석유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함평군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4일 “정경호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강권오 이사, 최치원 프로 등 관계자 3명이 지난달 28일 함평군을 방문해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평 출신 연맹 관계자들이 직접 고향을 찾아 전달해 의미를 더한다.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은 약 1만7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정착을 목표로 각종 행사와 대회를 개최하고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주신 정경호 부회장님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3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9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강사를 초빙해 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다양한 사례 위주로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무더위에 대비해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상 증세 발생 때 즉시 관리자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더위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전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재정일자리사업으로 강진읍시장 환경정화 및 관리 등 36개 세부사업에 근무자가 근무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9월 정례조회에서 올해 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말까지 주요 현안 사업 마무리와 예산 집행,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정례조회에 180여 명의 간부 공무원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발전 유공 표창과 ‘2025 나주영산강축제’ 설명을 진행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7월 기록적인 호우와 폭염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대응한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국가 지원을 확보해 신속한 복구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생활SOC복합센터, 나주천 생태 물길 공원, 남평과 영산포 파크골프장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첫 개장을 앞둔 만큼 최상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나주시가 한국전력공사, 에너지 공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에너지수도’임을 강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우리나라와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몽골과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교두보를 마련하고, 전남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 4일 3박 4일 일정으로 수도 울란바토르 방문길에 오른다. 방문 첫날인 4일에는 몽골 산림청과 함께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두 지역의 우호교류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10억 그루 나무 심기’ 사업과 연계해 나무 1천 그루를 심고, 기후위기 대응 의미를 공유하며 두 지역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두 나라 간 우정을 다지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친환경·지속가능성 선도 지역’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5일에는 울란바토르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한다. 협약을 통해 전남도와 울란바토르시는 경제·통상, 농축산,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몽골관광협회장을 비롯해 현지 여행사 등이 참석하는 전라남도 관광설명회도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두 지역을 잇는 정기선 운항으로 관광교류가 많았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는 3일 국회박물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회포럼이 열려 탄소중립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남도와 여수시, 국회의원 12명(서영교·이개호·송옥주·주철현·민형배·임오경·조계원·김문수·권향엽·문금주·박선원·천하람)이 공동 주최하고, 탄소중립실천연대, 서울에코클럽, 이클레이가 공동 주관해 도민과 여수시, 남해안 남중권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국회에서 3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에선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방향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을 모색했다. 특히 포럼 참석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남해안 남중권의 필요성 등 포럼 주제에 깊은 공감 의견을 표했다. 전문가 토론에선 전의찬 세종대학교 석좌교수와 오성남 숭실대 특임교수의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윤원태 전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이종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곡성군은 지난 8월 29일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K-푸드 나만의 메뉴 만들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K-푸드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쇼케이스에서는 한 달간의 과정을 마친 16명의 교육 수료생이 토란, 깻잎, 흑찰옥수수, 멜론 등 곡성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혁신 메뉴를 선보였다. ▲깻잎 코티지 키마 카레 ▲토란 뇨끼 ▲깻잎 페스토 돼지안심 스테이크 ▲흑찰옥수수 휘낭시에 등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창의적 요리는 조상래 곡성군수, 강덕구 군의회의장, 외식업 전문가, 지역 창업가 등 40여 명의 시식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K-푸드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참여가 꼽힌다. 프랑스 파리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출신이자 곡성 출신인 김현수 셰프를 필두로, 파리 미슐렝 레스토랑 출신이자 순천 오트르망 오너셰프인 이노션 셰프, 뉴욕 미슐랭 빕 구르망 레스토랑 출신이자 광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고흥군은 태풍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자연재해 피해조사 및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주택, 도로 파손 등 다수의 피해 상황을 가정해,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운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9월 1일~2일 사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적용해, 교육 후 즉시 현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읍·면 재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시스템을 활용한 ▲피해조사 절차 ▲유형별 입력 방법 ▲피해 복구비 산정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입력은 복구비 지원의 시작이자 주민 생활 안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반복되는 기상 이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담양군은 2일 일본 자원봉사단체 (사)‘사랑의 나눔’ 회원 일동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무정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5백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담양 무정면 출신 재일 사업가 김운천 씨가 회장을 맡고 있는 (사)‘사랑의 나눔’은 회원 400여 명이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세계 여러 나라의 보육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운천 회장을 비롯해 회원 15명이 함께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인 담양사랑상품권 75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해, 폭우 피해 가구 75곳에 10만 원씩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김운천 회장은 “피해 주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무정면의 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 사랑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부금은 피해 복구와 군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 7월 기록적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84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국도비 452억 원을 확보해 항구적인 재해예방과 시민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한다. 전체 사업비의 약 77%를 국도비 지원금으로 충당하게 되면서 시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 나주시는 이번 복구계획을 통해 주택, 상가, 농가 등 침수 피해 시민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본촌천 등 재해 취약지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359억 원 규모의 개선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나주에는 최대 542.2mm(금천면 기준)의 폭우가 쏟아져 사유시설 74억 원, 공공시설 79억 원 등 총 15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 결과 나주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국고 지원금이 당초 285억 원에서 94억 원 늘어난 379억 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본촌천 등 3개 개선복구 사업에 359억 원이 반영돼 단순 원상복구를 넘어 재해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진도군이 고수온 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종자 생산 어가에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원은 관내 전복종자 생산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해 어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긴급하게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수온 피해를 입은 관내 전복종자 생산어가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고수온 대응 장비 구매비 등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이 고수온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진도군의 전복종자 생산량은 1,503톤으로 전국에서 25.6%를 차지하고, 총 357억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금호타이어의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신공장 건립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김명선 금호타이어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공장 건립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면담에서 함평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행정 의지를 나타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0월 30일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에 50만㎡ 부지를 계약하고, 친환경 타이어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위한 최첨단 신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공장은 2025년 착공, 2027년 연말 준공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금호타이어의 900명이 근무하게 되며 연간 530만 본 생산 체제가 마련된다. 향후 증축을 통해 1,200만 본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약 280여 개 협력업체와의 연계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함평군은 금호타이어가 신속히 공장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