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성군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보성 차꽃 봉사회와 한마음 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현장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에 나서며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김철우 보성군수가 직접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총 56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생명이 헌혈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으나, 혈액은 언제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사랑의 생명 나눔인 헌혈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봉사단체,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지역 교육 관계자가 함께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성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교육자치협력지구 협약,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족 대표 33인을 모티브로 구성된 관내 초중고 대표 학생 33명이 제작한 ‘보성군에 바란다’ 영상, 예당고·보성고 학생 사회, 학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 등 학생들의 참여가 공감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비전 발표에서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깊은 얼’ 3보향 가치로 빚는 정의로운 시민, △자기 주도적 삶으로 실천하는 시민 ‘성장하는 삶’, △‘희망 보성’ 교육의 변화로 꽃피우는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해남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 지역경제활성화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2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갖고, 민생경제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경기 부양 방안을 분야별로 조속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책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일자리창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취약계층 복지 지원 ▲범군민 소비촉진 전개 등 5개 영역에서 총 60개의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4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담 완화·경감·면제·지원책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군은 경제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선 공직자들이 앞장서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로컬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라는 목표로 범군민 캠페인을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상가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활성화, 누리관계망(SNS) 홍보하기 등 체감형 경제활동을 펼쳐 나갈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공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남부권역인 장흥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장흥군민회관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도민에게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장·단기별 도민 삶의 변화와 기업 유치, 일자리 활성화 노력을 중점 설명했다. 도민들은 통합 이후 지역 정체성 강화와 발전전략 실행, 농어촌 등 낙후지역의 정책적 배려 필요성 등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공론의 장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을 넘어 도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서 제기된 장흥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 지역의 상대적 소외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 농어촌 지역 현실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주·전남이 함께 성장할 통합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무안군·영광군 등 동부권·서남권·광주근교권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군별 공청회 세부 일정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공청회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무안군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추진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민원을 직접 청취해 향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산 군수는 각 읍·면을 찾아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중장기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설명하고,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대화 시간에는 지역 발전 방안과 생활 SOC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무안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께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을 통해 행정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군민과의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택시업계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이시곤 개인택시 영암군지부장 등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택시 산업,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포함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도 이뤄졌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광택시 활성화 방안 ▲국토교통부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요청 ▲택시 운행 관할구역 협의 및 읍·면 택시 일원화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나아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방안, 택시 차고지 시설 정비 등 현장 이야기도 나왔다. 영암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 등의 검토를 거쳐 추진가능한 사업은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영암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항상 찾아가자”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호남 방문 일정의 하나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동철 한전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대행 등 지역 에너지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 15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행정통합과 관련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이하 발전사업 인허가권의 특별시 이양, 해상풍력 항만과 배후단지 등 인프라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등 제도 개선 사항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첫 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광현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회”라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TF(3개 팀 11개 부서 18명)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해 유치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전남도·관계기관 대응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22일 오전 12시를 기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불 진화 완료에 따라 인근 피해 우려 지역 5개 마을 주민 601명에 대한 대피 명령을 전면 해제했으며,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헬기 25대와 소방차·산불 진화 차량 등 장비 108대가 투입됐으며, 광양시청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등 총 997명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며 방화선을 구축해 화재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규모는 임야 약 49ha로 추산되나 인근 민가와 중요 시설 피해는 최소화했다. 광양시는 화재 발생 직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주민 대피 명령을 즉각 지시해 산불 현장 인근 2개 면 5개 마을 주민 601명이 건강지원센터와 백학문화복지센터 등 지정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공식 SNS를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광군은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대설에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설로 영광군 지역에는 평균 12.6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교통 및 보행 안전 우려가 발생했으며, 군은 대설특보 발효 기간 제설대비 상황반 및 읍·면이 협력해 총 29개 노선, 321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밤샘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가지 곳곳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장세일 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주요 시가지에 투입되어 도로와 교차로, 경사로, 보행자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마무리 제설작업과 미끄럼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영광군수는 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상수도 등 수도시설을 비롯한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도 점검하며, 한파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영광군수는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잔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남아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의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지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도민이 응급·중증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받지 못하고 타지역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가 전남에서 의사를 육성해 정착시키고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해 도민이 의지할 의료 기반을 갖추는 핵심 해법이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 촘촘한 권역 책임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는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암군 노사가 21일 군청에서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및 공직자 보호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암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가 함께 발표한 이날 입장문은, 일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협박 등으로부터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 동시에 영암군 노사는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입장문을 작성했다. 먼저, 영암군 노사는 입장문에서 민원 제기가 영암군민의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폭력과 위협, 인격 모독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공정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군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폭언·폭행·협박을 근절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입장문에는 ▲민원 현장 내 폭언·폭행·협박·성희롱 등 갑질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위법·위력적 민원 즉시 보호조치 및 법적 대응 ▲피해 공직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근무환경 조정 등 종합 보호 ▲민원 대응 보호 시스템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상호존중 민원문화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개 읍면동을 돌며 진행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월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이 지난 1월 21일 문평면을 끝으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나주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장‧포장, 배수로와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총 467건의 건의가 나왔으며 대면 290건, 서면 177건의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안전건설 분야 310건, 보건복지 분야 49건, 관광문화 분야 24건, 농업 분야 17건 기타 67건으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신청받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현안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21일 “이날 ‘2027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농업·관광·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현안과 연계한 국고 건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 42건, 총사업비 5,675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강조 논리를 정비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2027년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으로는 ▲함평 빛그린 미래 모빌리티 상생 혁신거점 구축(200억) ▲함평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140억) ▲평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1억) 등 18건으로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신산업 육성 및 재난·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424억) ▲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 ▲주포항 생활권 어촌신활력 증진사업(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