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고창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고창’을 목표로 ‘고창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평생학습관(고창문화의전당 옆, 옛 군립도서관)’에서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평생학습 수강생과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소개 영상상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와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로비, 휴게쉼터, 모두스터디카페, 평생학습사무실과 장학재단 사무실을 오픈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40여석의 열람실이 있는 집중학습실, 2천여권의 도서와 30여석의 규모의 자율학습실, 동아실과 야외테라스로,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건물앞에 수목으로 뒤덮여 있던 정원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포인트를 건물 전체에 배치해 고창최고의 모양성뷰의 장소적 이점을 활용했다. 건물의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처리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의자가 직접 참여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처리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고흥군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회장 박강석) 집행부와 함께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귀농어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공영민 군수는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귀농어 귀촌인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하며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어 귀촌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협의회와 협력해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지원하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와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와 한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주변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전력 설비 주변의 위해 수목에 대한 안전조치 및 긴급 대응 방안 마련 ▲재난·재해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강화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해 수목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림 피해와 전력 시설 피해를 동시에 예방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구례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요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주요 역점사업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등 관광자원화 사업,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청년하우스, 로그인하우스 등 인구감소 대응 사업,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등 상권활성화 사업, ▲유기농업 확대를 위한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빠짐없이 포함됐다. 아울러,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진행상황 등 경기시설을 포함해 전남체전 준비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핵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천준호 행안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서비스와 통합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통합 로드맵 수립과 핵심 과제 가이드라인 마련,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도는 최근 확대 개편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통합 실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현황 전수조사와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시와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두 시·도 통합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정책협의체(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대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26년 나무심기 및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고,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나무 심기는 전국 대봉감과 배 주산지인 신북면 농가 등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이 꿀을 채집하는 나무를 뜻하는 밀원(蜜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어 눈길을 끌었다. 백합나무 군락이 벌과 곤충 유입 활성화에 기여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을 높이고, 양봉 농가에는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주는 상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나무심기와 더불어 나무 나눔 행사로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영암군민에게 분양했다. 각 가정 등에 심어질 나무들은 생활 속 녹색 문화 형성,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식목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열려 산불 위험성, 산림 보호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 등이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는 영암의 자랑인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1,3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손을 맞잡고 보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로 구성된 단체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벌교·북부·득량·회천농협 등 관내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성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투명하고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진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2일, 의신면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서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임업인 단체와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 애기동백 약 200그루를 심어,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에는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도군과 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태추단감,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등 총 6종, 4,200주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17일에 열리는 나눔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각자의 마당에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강한 수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장성군이 군립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활동비와 활동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아리로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장성군민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교사, 사서, 기타 독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동아리 대표에게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가 지원된다. 도서관 시설도 독서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정기적으로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면서 행사,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활동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는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10일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구 시계탑사거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 조성된 교통시설로, 광양로타리클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제막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과 도·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과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도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며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공유했다. 읍면동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에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1일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열고 해양레저·물류·수산·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이 참석해 목포항 기능 재편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현재 목포항이 어선·여객·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낮고,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되는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항은 선박 수용 능력을 초과한 어선이 정박하면서 기상 악화 시 최대 8중 이상 겹치기 접안이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내항 역시 어선과 여객 기능이 혼재돼 관광 기능 활성화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재배치 계획에 따르면 삽진항은 약 494억 원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개발하고, 물양장·방파제·냉동·냉장시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