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19일, 청천중학교에서 학교 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가 주최하고 인천부평경찰서와 학교 안전지도사, 청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요즘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비롯한 마약・약물 금지, 학교폭력 근절 등 학교에서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위험에 대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2024년도 10월부터 인천광역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 학교 안전 안전진단 ▶ 학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굣길 학교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규 이사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학교안전컨설팅을 제공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인천형 글로벌 진로 과정’의 일환으로 SP(Share Program) 국제기관 연계 글로벌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진로 과정 2기 학생 40명이 참여하여 외교부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외교, 국제관계, 북핵 안보협력, 경제와 사회 분야 등 글로벌 이슈 관련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제적 시각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외교관과 함께하는 글로벌 진로 교육 수업에서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외교부의 핵심과제와 외교관의 역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외교관이 되는 방법과 자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로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 SP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교관의 자질 중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에 봉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인천형 글로벌 진로 과정은 세계와 소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인천의 특색있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2024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 기관 담당자, 유·보 이음 교육 거점기관 선도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1개 거점기관 운영 사례를 논의했다. ‘지역 기반형 유아 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 대학 간 협력으로 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유아 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 경인 교대, 경인여대는 업무 협약을 맺고 ▲인천 지역 기반형 교육과정 지원 자료 개발(유보초 이음교육 프로그램, 다문화, 장애 통합, 방과후과정 프로그램) ▲ (가칭) 인천i이음 온라인 플랫폼 구축 ▲ 거점기관 선정운영 ▲ 선도 교사 네트워크 운영 ▲ 교직원 대상 연수 등을 추진했다. 특히, KB금융지주는 21개 유·보 이음 교육 거점기관에 환경개선비 1억 원을 지원하며, 유아 교육·보육 혁신을 위한 기업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대학, 기업과 협력하여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 특별자치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엑스포는 정부 부처, 지자체, 교육청, 학계, 활동가 등이 모여 지방 자치분권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방시대 정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시도교육청 전시관, 국제협력 워크숍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확장된 지방시대 정책 박람회를 선보였다. 인천교육청은 ‘읽걷쓰 루틴의 힘’을 주제로 순환형 인터렉티브 콘텐츠 체험 공간 및 참여형 온라인 메타버스 전시관을 운영하며,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읽걷쓰 교육 △세상을 배우고 삶의 힘을 키우는 읽걷쓰 루틴의 힘 △꿈을 읽고 미래를 걷고, 희망을 쓰는 강화 교육 발전 특구 등 인천 교육 비전을 알렸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교육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읽걷쓰 루틴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 공동 비전선포식’에 참여했다. 인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2개 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 대표와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현판 전달식, 공동 선언문 낭독, 세리머니 등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특히, 지자체 및 참여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반도체고등학교는 △TALENT 인증제를 통한 산업 수요 맞춤형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 △ 혁신 지구와 인천지역 반도체 직업계고 협의체를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10년 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한 재학 중, 졸업 후 사후관리 △지역 정주 기반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으로 반도체 분야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는△항공정비사 자격증명(항공면장) 조기 취득을 통한 항공 전문 기술 인력 양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맞춤 통합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은 정서 위기, 학습장애, 학교 부적응, 경제적 빈곤 등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정책 사업이다. 워크숍에서는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청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지역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자원 공유 방안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범교육청으로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2024 인천-해외 학교간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10월에는 인제고등학교와 삼산고등학교에서 각각 태국과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초청하여 다채로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22일 삼산고에서는 인도네시아 Sophos High School 학생들과 온라인 교류를 이어온 데 이어, 오프라인에서 만나 학교를 둘러보고 문화 공연을 주고받으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앞서 21일에는 인제고에서 태국 SATRIWITTHAYA2 학교 학생들과 함께 달고나 만들기, 전통 부채 만들기 등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우호를 다졌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과 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다각화하여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인천을 바로 알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25일 양일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협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폭력 대응 전문가의 길 ‘성찰과 성장’ △딥페이크 학교폭력 사례 및 조사, 심의 기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 관내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부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 자율시간의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은 교육과정 자율화・분권화 확대에 따라 학생의 선택권, 학교의 특성, 지역 연계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이날 연수에서 시흥은행중학교 성은영 교사는 ‘학교 자율시간의 실제’라는 주제로 학교 자율시간의 취지와 다양한 학교 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영종중학교에서 개발한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을 비롯해 ‘인천 바로 알기’,‘읽걷쓰와 인공지능’,‘읽걷쓰와 지속 가능 사회’ 등 인천시교육청에서 승인한 신설 과목들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율시간을 통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이 확대되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일, 인천지역 생태 전환교육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생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청소년 2차 환경 회의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활동 결과 발표회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활동 나눔 부스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활동 결과 포스터 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 ‘용기내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 전환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태 전환적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9일과 26일 이틀 동안 인천남동고등학교에서 심층 구술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면접은 학생들이 지원한 대학의 면접 유형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다. 수학 심층구술, 인문·사회/자연·공학계열 제시문 기반 심층면접, 고른기회전형 심층면접 등 다양한 유형의 면접을 실제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및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면접 위원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실제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공립 각급학교 행정실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인사‧노무 관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 간의 관계가 복잡해지고, 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교 행정실장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노사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노동법, 근로관계 법령과 취업규칙, 단체협약의 적용 범위, 근로계약 및 복무 등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행정실장들이 학교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근로자 인사 노무 관련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노무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노사 상호 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이번 연수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련 연수를 실시하여 행정실장의 인사 노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물품 구매 계약 및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개정으로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한 투명성·공정성 강화 ▲위원회 개최 기준 및 서식 정비를 통한 업무 효율화 ▲사회적 약자기업 우선 구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개정 작업은 교육청 및 각급 학교 계약 담당자, 업무 분야별 교직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정 전담반’을 통해 진행된다. 전담반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정안을 마련하고, 올해 12월까지 교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의 물품구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물품 선정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일 특수교육대상자 16가족 총 57명이 참여한 ‘도담도담 캠핑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1박 2일 가족 캠핑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은 자연과학박물관 체험활동, 가족 사진 촬영, 그림일기 쓰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이 작성한 그림일기는 인천 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한 첫 캠핑으로 가족 모두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반부패 실무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패 취약 분야별 업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하여 2024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에 따른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각 분야별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라 더욱 강화하여 시행한 2024년 ‘학교운동부 운영’ 시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방안을 모색하여 학교운동부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점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집중했다. 더불어,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교직원 및 업무 관련 외부 관계자로 구성된 부패 취약 분야별 T/F팀을 운영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부패 취약점을 발굴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임용렬 교육장은 “내실있는 청렴 시책 시행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