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2026년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아산 둘러보기(염치· 선장·인주)”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아산 정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고세계꽃식물원, 인주 공세리성당, 세재골농원, 홍가신사당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농촌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아산의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 문화·관광 자원, 농업·농촌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세재골농원 체험은 농촌 자원의 활용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산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수 정착 선도농가 방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이 선배 농가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이 생활과 영농의 터전으로서 아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를 맞아 양적 확대를 넘어 전략적 재정 운영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혁신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재정 규모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재정 확보·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결산과 예산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재정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재정 운영 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잉여금, 이월 사업비 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무직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현직 노무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아산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내내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갑질 예방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 예방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등으로, 특히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교육에는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 접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오세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아산시의 얼굴이며 자랑”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 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 품종을 식재했다. ‘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4일 ㈜도원조경, 아모레퍼시픽 홍주점, ㈜트루 홍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 등 사업장 4개소와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근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비만율은 61.7%로, 30대(49.1%)와 50대(48.1%)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고콜레스테롤혈증(5.0%p↑), 고혈압(4.3%p↑), 당뇨병(2.4%p↑) 등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특히 통계적으로 근로자 심뇌혈관질환의 약 70%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예방과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한 ‘웰니스데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협약 기관을 확대해 밀착형 건강관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24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10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중구 안영동)에서 청양군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칠갑마루 향진주쌀’의 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3개 지역농협(청양·정산·화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양 쌀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하나로마트 대전점 양곡 코너에 마련된 특별 매대에서는 최신 설비를 갖춘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갓 도정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향진주쌀(10kg)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36,0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향진주쌀 특유의 구수한 향과 찰진 밥맛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 금·토·일요일에는 현장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향진주쌀 10kg 구매 고객에게는 500g 소포장 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청양군에서 본격 재배되기 시작했다. 뛰어난 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농촌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면 소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남양면과 화성면 두 곳에서 시행되며, 지역 주민과 조직이 운영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운영된다. 그간 청양군의 농어촌버스는 노선과 운행 횟수 확대에 제약이 있고 읍 중심 위주로 편성돼 있어, 배후 마을 주민들이 인근 면 소재지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이용 횟수와 대상에 제한이 있던 기존 ‘행복택시’ 등을 보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은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지역활성화센터는 물론 남양면 주민자치회, 화성농협 등 지역 기반 조직이 참여하는 4자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면은 27개 행정리 주민들이 경로당에서 전화로 차량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오는 27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LH에서 추진하는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2021년 LH의 토지매입,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절차를 거쳐 진행되던 과정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및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 국내·외 여러 어려움 속에서 아산시의 강한 의지와 지역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재, LH의 결단이 더해져 이번 착공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틀이며,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유가급등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산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공사의 경영악화로 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청흥버섯 영농조합법인의 ▲청흥송이 선물세트(특상/노멀) ▲듀오셀렉션 선물세트와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의 ▲청양고추샌드 ▲청양고추빵이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식품(샌드, 빵)이 포함돼,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절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고품격 버섯 세트를 추가해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군은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가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올해 마을계획 수립 대상지인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주민참여를 통해 계획을 세웠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의 1단계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자원과 현안을 발굴하고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두 마을은 ▲사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계획 확정 전 주민들이 직접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강화해, 계획에 대한 이해도와 주인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에 수립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마을소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소급 지급을 통해 신규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관내로 전입해 올해 1월 30일까지 기본소득 신청과 실거주 확인을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1월분부터 4월분까지의 기본소득 총 60만 원(월 15만 원)을 오는 30일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입 초기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기존 거주 주민들에 대한 소급분 지급을 지난 3월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신규 전입자들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정책 수혜의 공백을 완전히 해소했다. 특히 군은 이번 지원이 단발성 경제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군의 대표적인 주거 정책들과 연계해 정착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청년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도시민의 전입 전초기지인 ‘귀농인의 집’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 원에 제공하는 ‘빈집 이음’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파격적인 주거 사업을 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산군과 당진시 학교급식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영양(교)사, 공급업체 대표, 친환경 출하회, 기획생산 농가 대표 등 공공·민간 관계자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과 학교급식 내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획생산 확대와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활성화, 생산자와 학교 간 수급 매칭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교급식 지원 정책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2025년 당진·서산·아산·홍성·예산 지역에서 발생한 휴교령 당시 식재료 공급에 혼선이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한 대응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식재료 공급 조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5월 8일까지 ‘제5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여성 정책에 관심이 많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군민으로 우편과 이메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018년 4월 제1기를 시작으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제4기 참여단은 공공시설 모니터링과 여성친화공간 개선 의견 제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 제안,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및 성평등 포럼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여성친화도시 예산’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군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신양면 서계양리 일원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신양 서계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기본계획이 충청남도로부터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며, 총사업비 39억2300만 원을 투입해 약 20.95ha 규모 농경지의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배수장 2개소 설치(Q=1.65㎥/s, Q=0.2㎥/s)를 비롯해 배수로 1.19㎞ 정비, 농경지 복토 3.24ha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불량으로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