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9일 결혼이민자 및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전달, 센터 사업 안내, 반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총 20개 나라 결혼이민자가 참석하여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1단계부터 4단계, 신규과정까지 총 5개반으로 구성되어 학습자 수준에 따라 반을 편성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어 4단계는 국적취득 도움반으로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이해에 대한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류순희 센터장은 개강식에서“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신감 있게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한국어교육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교육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레벨테스트를 받으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에 앞장선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3월 8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사회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를 개강했다. 한국어 교육은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며 초급 35명, 중급 30명 등 총 65명의 수강생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정보화 교육은 엑셀 기초 과정으로, 한국어를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교육은 6월 28일까지, 컴퓨터 교육은 4월 26일까지 서산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내에서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근로자 A 씨는 “한국어 교육을 들으면 사장님과의 소통도 원활해지고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쉬워질 것 같아 앞으로의 교육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 전반을 돕기 위해 상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1회 노무 상담을 진행해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가별 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관내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당진시 농업인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체 구조·안전 교육을 비롯해 부품 이해, 기체 제작·조립, 연동 및 비행 테스트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초경량비행장치 1종 또는 2종 자격증 보유자이며, 교육은 총 2회차로 1회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회차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일간 석문면에 위치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청소년 진로 탐색 연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말에 조성한 당진드론공원을 올해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이용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27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놀이시설 파손 여부 △바닥재 경화·손상 상태 △놀이시설 주변 청결 상태 및 위험물질 유무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놀이시설은 시정 기한을 부여해 조치하도록 한 뒤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농번기 동안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기간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운영해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올해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촌마을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을회관 등 취사시설을 갖추고 10명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이며, 마을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 지원 유형은 △급식 도우미 인건비 지원 △단체 도시락 지원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재료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등이며, 마을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농번기 기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단체 도시락 지원 단가가 기존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돼 마을의 급식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및 혁신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군은 관내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신기술제품(기술개발제품)’과 ‘시범구매·상생협력 제품’을 중심으로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 제품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군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특히 군은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설계 단계부터 신기술 제품 도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교통, 수도, 안전관리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품질을 높인 상생협력 제품과 조달청 시범구매 제품을 우선 검토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이달부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세로 10m 간격의 격자형으로 구획해 각 지점에 부여한 위치 표시 번호로 군의 경우 한글 두 자리 ‘다바’와 함께 표시된다. 특히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거나 인적이 드문 산악 및 비거주지역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곳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 안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401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조사 결과 불량 상태가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고, 망실된 번호판은 재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의 남지성 선수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푸네에서 열린 ATP CH75 PMR 마하오픈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새해 힘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남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짝을 이뤄 결승전에서 프루차 이사로(태국)·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지성 선수는 개인 통산 40번째 프로대회 복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앞서 베트남 챌린저 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국제대회 정상 등극을 넘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체육강시 당진의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새해 초부터 전해진 연이은 국제대회 우승 소식으로 당진시 대표 선수단에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국제대회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당진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큰 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어르신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립송악도서관에서 어르신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1·2차로 나눠 ‘치매 예방을 위한 예술케어’프로그램을 총 6회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치매 인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5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책과 이야기가 스며든 공간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15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하며, 관내 도서관과 책방 등 총 13곳을 방문해 책과 공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6월 20일에는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를 주제로 한 영양제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염혜진 약사가 진행하며, 영양제 복용 방법과 주의 사항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하는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10일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감자 파종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 요령 준수를 농가에 당부했다. 봄감자는 비교적 저온에서도 생육 가능하지만 초기 생육이 수량을 좌우하기 때문에 적기 파종과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당진 지역 파종 적기는 일반적으로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로, 파종 전 산광싹틔우기를 해야 출아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휴면기간이 긴 두백 품종의 경우 사전에 싹틔우기를 꼭 실천해야 한다. 파종 전에는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충분한 포장을 선택해야 하며, 퇴비와 기비를 충분히 시용해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씨감자는 30~40g 크기로 절단하여 절단면을 건조한 후 파종하는 것이 좋으며, 이랑 너비는 80~90cm, 포기 간격은 20~30cm 정도로 심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감자는 습해에 약하기 때문에 두둑을 높게 만들고 배수로를 확보해 과습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닐 멀칭을 활용하면 지온 상승과 잡초 억제에 도움이 된다. 생육 초기에는 싹이 올라온 뒤 2~3주 후 1차 북주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기초 관리 사항으로 토양검정의 중요성을 알리며, 3월 11일 ‘흙의 날’을 계기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흙의 날’은 농업 생산의 출발점이자 생태계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토양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시행하는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영양 상태를 사전에 분석해 적정한 비료 사용을 안내하고, 농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양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비료를 사용하는 경우 생산성 저하와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영농 전 토양검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토양검정은 논·밭·과수원의 토양을 채취해 질소, 인산, 칼리 등 주요 양분을 비롯해 산도(pH), 염도(EC), 유기물 함량 등 총 9개 항목을 정밀 분석하는 과정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서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과잉 시비를 방지하고 최적의 비료 사용량을 제시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양 미생물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 실천과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토양 미생물의 생태와 기능, 미생물의 작물 생장 촉진 효과, 병해충 억제 기능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미생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미생물이 유기물 분해를 통해 작물 생육을 돕고 토양 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원리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소개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교육과 함께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마련해 미생물 배양과 공급 과정을 직접 살펴보게 하는 등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미생물 활용은 토양 건강 회복과 작물 생육 개선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농업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실용 중심 농업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아산시청 역도팀이 2026년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실업 역도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산시청 역도팀은 남자 일반부에 이양재(109㎏ 이상급), 정한솔(75㎏급), 홍순용(60㎏급), 윤여원(65㎏급), 나상현(95㎏급)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정한솔 선수는 인상 140㎏, 용상 185㎏, 합계 325㎏을 기록하며 인상·용상·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양재 선수는 용상 222㎏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상 180㎏과 합계 402㎏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7일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어린이 참여위원단 ‘드림 플레이어(Dream Player)’ 발대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드림 플레이어’는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어린이 참여위원단으로, ‘꿈(Dream)을 스스로 실현하며 즐기는(Play) 어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린이날 행사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축제를 만들고자 이번 위원단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올해 어린이날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DREAM HI/HIGH)’이라는 축제 콘셉트를 바탕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안됐으며, 어린이 공연과 어린이 MC 운영 등 무대 참여 방식에 대한 참신한 의견도 이어졌다. 논의된 아이디어는 향후 축제 콘셉트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며, 기획부터 참여까지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날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9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를 위한 ‘지하매설물 TF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원도심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력, 가스, 통신 등 지하 매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하수도과, 상수도과, 도로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JB(주), KT, SKT, LG U+, 아산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공사 구간 내 중복 굴착 방지를 위한 기관별 공정 통합 방안 △지하매설물 이설 효율화 및 예산 절감 대책 △도로 점용 및 교통통제 협의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Hot-line)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현재 아산시는 △모종·용화지구 △온양2·5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