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대표 관광브랜드 육성을 위해 남당항해양분수공원에 조성한 전국 최초 해양권 네트어드벤처의 운영을 기존 민간 사용·수익허가에서 홍성스카이타워와 함께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입장료를 현실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네트어드벤처는 민간 전문 운영업체에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위탁 운영해 왔으나, 3년간의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군 직영 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요금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입장료는 일반 이용객 기준, 기존 1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되며, 여기에 홍성사랑상품권 2,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지역주민 등 감면 대상의 경우 기존 입장료 6,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남당항 일원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체육관광과 이은영 과장은 “남당항 네트어드벤처의 군 직영 전환을 계기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일 병오년을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신년 참배는 관내 상이군경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8개 보훈단체와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 재향군인회 등 총 10개 단체 100여 명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현충탑에서 분향과 참배를 하고 천안함 46용사 묘역,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찾아 호국영령을 애도하고 넋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서산시민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며,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영웅들과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서산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배우자복지수당을 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신필승 제18대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미래 청사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모든 시정 계획의 동력인 예산 확보의 선봉장으로서 국·도비 확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서산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 셋째,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신 부시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공기업팀장과 보조금관리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충남도 균형발전국 인구정책과장과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다. 신 부시장은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온기 가득한 복지 도시 ▲감동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혁신 도시 실현에 나선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붉은 말의 해는 서산시가 지칠 줄 모르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일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청양군 공직자를 대표해 김선식 기획실장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했으며, 이어 안전총괄과 김영완, 통합돌봄과 성연지 주무관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김돈곤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푸른 뱀의 해를 지나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았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중심에 두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한결같은 방향으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2025년 5월)과 정산 동화 활력타운(546억 원) 공모 선정,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출범을 통한 유통·마케팅 확대(매출 188억 원) 등을 언급했다. 또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개점, 외국인 계절근로자 716명 유치(전년 대비 71% 증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일 칠갑산 정상에서 기관·단체장과 실·과장, 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한 가운데 ‘칠갑산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 매서운 추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칠갑산을 찾아 새해 첫 해를 함께 맞이하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어둠이 걷히는 순간 칠갑산 능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고, 현장에서는 등산객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으며, 하산 후에는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돈곤 군수는 “칠갑산에서 함께 맞이한 새해 첫 해가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을 군정 구호를 정한 만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고 국가적 정책 실험의 선두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 앞에서 2026년 군정 구호 현판 제막식을 열고, 기본소득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군정 역량 집중을 공식화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돈곤 군수와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실·과장,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장, 청양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군정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군정 구호인 ‘2026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청양군이 향후 2년간 추진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군정 최우선 현안으로 설정하겠다는 정책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군은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본소득의 취지인 소득 보장과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할 지역화폐 활용 기반과 공동체 정책 경험을 갖춘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시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2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무식과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Hi-5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직자로서 청렴한 자세와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무식에 앞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는 청렴 Hi-5 캠페인이 진행됐다. 김돈곤 군수와 부서장들은 시무식에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High five)를 나누며 소통과 청렴의 뜻을 함께하고, 청렴 응원 물품과 ‘청렴 응원 빵’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렴 Hi-5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 등 5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 실천운동이다. 아울러 10가지 실천과제(▲상호 존칭 사용 ▲갑질·을질 없는 직장 ▲업무 바꿈의 날 ▲청렴 톡톡 ▲출근·퇴근·중식 시간 준수 ▲민원 처리기한 준수 ▲향응·수수 금지 ▲허위 수당 수령 금지 ▲음주·난폭운전 금지 ▲권한에는 책임, 비용은 내돈내산)를 추진하며, 기관장과 직원, 부서장과 직원이 하이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1992년 7월 대천시 흥덕동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2001년 2월 충청남도로 전입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해 도민협력새마을과와 인사과 등을 거쳤으며,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해양수산국장을 맡아 충남 해양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도민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합리적인 업무 추진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전 부군수는 앞으로 청양군 군정 운영과 역점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전상욱 신임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청양군 부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중시하는 행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026년 1월 정기 점검에 따른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26년 1월 5일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하며, 출렁다리 내 레이저 영상쇼도 함께 휴무에 들어간다. 모노레일은 1월 5일과 1월 19일 두 차례 정기 점검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휴무는 매월 실시하는 시설물 정기 점검에 따른 것으로 방문객 안전 확보와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한 조치다. 다만 예당관광지 내 산책로와 느린호수길 등 야외 보행 공간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 점검 기간 중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지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점검을 철저히 마친 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31일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발전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쓴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우리밀한라봉과즐, 우리밀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제주산 감귤을 활용한 과즐 개발에 집중, 이를 통해 특허를 취득하며 제주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당진산 고구마를 활용한 우리밀 고구마약과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여 판매에 성공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홈쇼핑에서 10여 회 이상 전량 완판되는 결과를 낳았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해나루약과를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에 필요한 할랄 인증을 취득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일부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호주, 미국 등 다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은 인지면과 석남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두 명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지면에 거주 중인 김근해 어르신(101세)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석남동에 거주하는 김종옥 어르신(101세)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가족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 개인사례 부문에서 홍성군 윤향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공모이다. 올해는 개인사례 부문에서 장기입원자 사례관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성군을 비롯해 5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군은 매년 장기입원자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요양병원 14곳을 방문하여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권자 97명의 건강 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하고 시설연계, 퇴원 유도 등 장기입원자 관리와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군은 2,600만원의 재가 의료급여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장기입원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주거 확보가 가능한 대상자 10명을 신규 발굴하고, 집에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장기입원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이하 홍자람)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지난해 2025년 한해는 홍주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로컬콘텐츠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험 무대이자 성과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 운영된 특화프로그램은 총 10건으로,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 ▲홍성 클래식 오케스트라 ▲풍요의 땅 ▲홍고통 향3종(홍,고,통) ▲한예종 문화예술공연 ▲반려친화도시 대표 굿즈 ‘금속 비문’ ▲새우젓 소세지 ▲한돈 젤라토 ▲문화도시 터프팅 간판 ▲유기농 야채 석고마그넷 이 개발・운영됐다. 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