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3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초기술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기본적인 농작물 기술교육과 농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작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시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귀농·귀촌 희망자, 청년농업인 등이며 시는 29일까지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총 12회 6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시 주요 재배 작목인 생강, 마늘 재배 기술, 귀농인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귀농 선도 농가 현장학습, 시 귀농 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서산시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로 귀촌, 귀농하셨거나 하실 예정인 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농촌에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과 활동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7%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변경으로 확보한 예산은 상품권을 현재보다 200억 원을 추가 발행하는 데 사용된다. 시는 정부의 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이 매년 줄고 있어, 날로 높아지는 상품권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할인율 인하로 더 많은 시민이 상품권을 구매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기대하고 있다. 이제석 지역경제과장은 "당진사랑상품권을 찾는 시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상품권 발행을 위한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율을 인하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카드) 당진사랑상품권은 매월 1일 발행되며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 당진사랑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하나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2일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교육대상자는 읍면동 및 문화시설사업소에서 근무하게 되는 어르신들로 교육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소양 교육, 안전 의식 확보를 위한 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수요를 맞추기 위해 올해 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하고 지난해 대비 556명 증가한 3787명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5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37개 사업단을 통해 추진되며 참여자들은 약 11개월 동안 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어린이 보호구역 등하교 안전 지도 등을 수행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이 사회에 환원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8개 시정연구동아리를 선정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정연구동아리는 주요 시책발굴을 통해 공직 내 목소리를 반영하고 업무상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관계부서 공무원들의 연구 모임이다. 시는 자발적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8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최대 8명까지 구성된 동아리들은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동아리들은 연말까지 인공지능을 이용한 업무효율 도모, 관광자원연구, 순환경제 구축, 청년정책발굴, 세정발전 등의 과제를 연구하게 되며 시는 이들의 활동을 동아리당 연 8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자발적으로 구성된 동아리들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세대 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해 공직 내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정 전반의 참신한 시책을 발굴해 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정연구동아리의 활성화는 서산시 행정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동아리의 다양한 의견에서 비롯된 창의적인 시책이 발굴되고 확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제가 전국을 많이 다니는데 홍성군은 보기 드물게 인구가 증가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미래지향적인 시안을 갖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은 12일 오전 10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의 서두에 이같이 밝히고‘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군민과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은 인구·소득·일자리 등이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현재 상황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지방시대 중점 추진과제 등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용록 군수는 “우동기 위원장님의 특강을 통해 우리군에 접목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전략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정부의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구현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소방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외근(현장)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술훈련 평가는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소방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기술과 응용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평가 항목은 ▲공통(필수)분야(소방펌프차 조작 등 4종목) ▲화재진압‧구조분야(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등 7종목) ▲구급분야(정맥로 확보 및 외상환자 1차 평가 등 7종목) 중 공통분야 3종목과 구조, 구급분야 선택 2종목으로 총 5종목에 대해 평가한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현장활동의 기본이 되는 소방전술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화재, 구조, 구급 등 업무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재난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중부권 최고 국가정원’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선우문 시 환경녹지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중부권 최고의 여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우 국장은 이날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구상을 밝히며, 조성사업을 크게 네 가지로 소개했다. 먼저 ‘남산 힐링레저 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남산근린공원 1단계 조성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해 신정호 암벽장 앞 주차장 138면을 조성했다. 이어 2025년까지 보상비 180억 원으로 남산공원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 아동 친화 시설인 ‘신정호 아트밸리 키즈가든(이하 키즈가든)’으로 조성한다. 민선8기 충남도지사 역점사업이기도 한 키즈가든 사업은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신정호 지방정원과 연계한 ▲오버브릿지 ▲스카이워크,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 체험 ▲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이번 달 20일 18시까지 2024년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이하 “가공창업아카데미”)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청양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4개월간 청양군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가공 교육 3개 과정(▲기초이론, ▲가공실습, ▲장비실습)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재단 농산물종합가공센터(대치면 탄정리 340) 방문 접수 또는 팩스(041-944-1738)접수이며, 교육 신청서와 농업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기본교육 이수자는 재단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장비를 활용하여 가공식품을 제조·생산할 수 있으며, 청양먹거리직매장(대전 유성),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한 유통이 가능하다. 재단은 지난 4년 동안 13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40여 명이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으로 가입하여,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한 51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재단 이종필 이사장은 “청양군 농업인이 교육을 통해 1차 산업에 그치지 않고 2차 산업(제조업), 3차 산업(서비스업)을 복합한 6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지방세특례제한법 제정(2024.1.1.시행)에 따라 신설된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2024.1.1.부터 2025.12.31.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미혼모,미혼부 포함)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취득하는 12억 원 이하인 1주택이 대상으로, 취득세는 취득세액 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면제하고, 5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을 공제한다. 이는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가 12억 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취득세 200만 원을 면제해주는 것보다 큰 규모이다. 이번 감면혜택이 출산‧육아 가구의 주택비용을 줄이고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해 올해 출산 예정이거나 자녀를 계획 중인 군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감면 등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군민에게 세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이번 달 22일까지 2024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고도화(경영·세무·회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고도화(경영·세무·회계)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5개소를 선정하여 전문가의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전반에 대한 교육, 세무·회계 기장 및 부가가치세 신고 대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견인과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육성-자립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을 위한 ‘퐁당청양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기업의 시장변화 대응능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판로구축 지원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로부터 2023년도분 제휴카드 적립 기금 7천7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 기금은 군과 NH농협은행간 협약에 따라 지난해 군이 농협제휴카드(보조금 카드, 부여사랑법인카드)로 물품구매 등에 카드를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0.5% 부터 1.0% 상당을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에서 포인트로 적립·조성한 것이다. 군에 따르면 이 기금은 향후 군민 복지를 위한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 사업 재원으로 예산 편성해 활용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을 군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지난 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류운하 대표회장, 박정현 군수, 홍은아 부군수,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 분과 위원장,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 1부에서는‘기록을 남긴 부여인’이라는 주제로 이진현 향토 사학자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3년 사업 운영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2024년 사업 및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정현 군수는“벌써 4년 차를 맞은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2024년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의 희망을 피우는 도약기가 될 수 있도록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운하 대표회장은 “인류문화의 발달로 파괴되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우리 미래세대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여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각 기관들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강사 및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지난 8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관·군·경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4년 1분기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정현 군수를 비롯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장 박상현 중령, 최철균 부여경찰서장, 김영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한 정세 안보 영상물 시청, 통합방위협의회 안건 심의, 기관별 협조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 대남 위협 전망 등 최근 북한 정세 내용을 공유하고, 2024년도 민ㆍ관ㆍ군ㆍ경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지역 예비군 정예화와 튼튼한 지역안보 태세 구축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박정현 군수는 “북한의 서해상 순항 미사일 발사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한반도의 안보 위협은 고조되고 있다” “이런 국내·외의 안보 위기 속에서 우리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 유지가 부여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대비해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굿뜨래페이가 전국 최초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로서, 결제 수단을 넘어서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발행액이 1,000억 원에 달하는 굿뜨래페이는 현재까지 충남에서 인구당 발행량 1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군은 굿뜨래페이를 더욱 고도화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더욱 증진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굿뜨래페이 사용자는 7만 명, 연간 발행액은 1,000억 원으로 이는 한 사용자당 평균 발행액이 약 150만 원임을 나타낸다. 앞으로 군은 사용자 수를 7만 명의 6배인 40만 명으로 증가시키고자 하며, 이를 통해 연간 발행액이 약 6,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발행액의 증가는 소비 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굿뜨래페이를 더욱 고도화하여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생활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AI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예산읍 창소1리를 시작으로 각 마을회관 광장을 순회하며, 주민에게 농업기계 수리 조작방법, 관리요령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사용 요령 및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에 대한 정비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에 필요한 부품 중 기종당 1만원 이하 부품은 무상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 관계자는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농업기계를 직접 수리, 정비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정비기술을 교육하고 있다”며 “또한 매년 증가하는 농업기계 관련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