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가공 농가와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산업 및 소비 동향 △농산물 가공 원가분석 △현장 위생·안전관리 △식품표시 및 포장 기준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이론 교육과 함께,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실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아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아산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은 우선 선발되며,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 접수로 선정된다. 교육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제품 개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협업실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온주·탕정한마음·음봉산동·아산서부·아산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협력기관 실무 담당자와 시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위험군 조기 발굴 강화 방안 △협력기관 건의사항 수렴 △현장 애로사항 해소 등이 다뤄졌다. 특히 기존 노년층 중심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과 복지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촘촘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산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먼저 찾고, 바로 잇고, 끝까지 지키고'라는 슬로건 아래 조기 발굴-신속 연계-지속 관리로 이어지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고독사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의 고리를 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돌봄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통의 목표를 가진 청년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아산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터디그룹은 청년들의 선호와 취업 수요를 반영해 △공기업(NCS) △대기업(NCS) △경영·사무 직무 등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팀별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팀에는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월 1회 정기 강의와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중 현직자 멘토링과 전문 상담가의 취업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스터디 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스터디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에게는 총 2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1일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산시 먹거리 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농업인과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교육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농식품유통과장이 아산시 푸드플랜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며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아산시 먹거리 시민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공동위원장인 오세현 시장은 “먹는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민선 7기부터 강조해온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 중심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에 제3기 먹거리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기 아산시 먹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2일 온양농협 회의실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온양4동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시의원, 박정식·안장헌 충남도의원, 온양4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4동은 농촌과 도시,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 아산시의 구조와 과제가 집약된 곳”이라며 “신정호와 아산환경과학공원, 아산그린타워 등 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에 더해 최근 방축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지역 여건 변화의 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과정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온양4동 현안은 물론, 아산시 전체 발전을 위한 의견까지 자유롭게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혜미청과 사거리~옥정사거리 방향 우회도로 설치 △실옥동 도로 확장 △배미동 일원 체육공원 조성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들을 필수로 점검하고,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체들도 고려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여부 등이며 시설·설비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 판매업소의 수입산·국내산 둔갑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신고 기한 미준수 여부 등 축산물 이력제 점검도 병행하며,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허가 취소 등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2026년을 전국 관광지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해안권 개발에 지속 역량을 집중해 온 홍성군은 각종 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제3단계 핵심 프로젝트로 불리는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단계의 핵심 사업은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 조성사업과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두 사업은 기존 관광지의 단순한 보완을 넘어, 홍성군이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핵심 완성형 인프라로 평가된다.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는 천수만의 풍부한 해양생태 자원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은 해양·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광지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는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반영한 대형 야외무대가 설치돼, 상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하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조기 발견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해, 산불 발생이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최초로 신고해 행위자 적발에 기여한 군민에게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명확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시행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부춘동이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의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 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춘다. 주민 편의시설로 스포츠센터, 작은 도서관, 북카페, 전시시설, 아트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시는 시청사가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산의 정체성을 담을 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2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올해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 중 첫 시민과의 대화인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인주~염치 고속도로, 충무교 확장사업,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조성 등 염치읍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계획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서원·염성리 소하천 둑 높이 조정 ▲먹거리재단 인근 인도 보수 ▲송곡2리 경로당 신축 ▲방현1리 배수로 정비 ▲염성천 호우 피해 복구 ▲마을 진입로 확장 및 도로·배수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심각한 수해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재해 예방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중앙정부와 도를 설득해 중·장기 대책까지 마련할 수 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착공한 데 이어, 22일 서산중앙주차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문동 303번지에 조성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 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6월 착공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계획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각 주차장이 버스터미널과 동부전통시장, 먹거리골을 찾는 시민의 주차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인근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956년 개장 후 충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옥상방수 및 외부 도색 ▲도로 포장 및 주차장 유지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상수도관 유지보수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등 9개 항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 한도는 단지당 최대 1천3백만 원이며, 사업 추진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는 1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한다. 구비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입주민들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서산시 안견로 252, 3층)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부터 엑셀·파워포인트,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왕초보 ▲한글 문서작성(초급·자격증) ▲엑셀(초급·중급·자격증) ▲파워포인트(초급·자격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활용(초급·고급)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AI 활용 과정을 통해 최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서산시민이며, 과정별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교육 신청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설정한 기준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가격 변동성이 큰 농업 환경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매년 지역 농업 여건, 생산비, 유통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026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 55개와 기준가격을 최종 확정했다.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푸드플랜 관계시장(학교·공공급식,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재배 현황과 출하 실적 등을 기준으로 검토 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대상 품목 55개에 대해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7일 이상 연속 하락할 경우, 보상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총 300명의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약 5,064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지표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다. 군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은 매월 3만 원(연간 최대 36만 원) 이내에서 제공한다. 특히 소득 기준(120%)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에게도 군비를 활용해 영양제를 별도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