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민원인이 세무서를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 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통합민원실에서는 세무서에서 파견된 직원이 근무하며,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합민원실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6600여 명의 민원인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세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민원실은 운영 초기부터 민원인들의 호응이 높은 제도”라며 “운영 시간을 확인해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이뤄졌다. 통합돌봄 실행계획은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위원들은 실행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6일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장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의 시행 전까지 ▲세부 추진계획 수립 ▲전담 인력 배치 및 교육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 정비 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월 1회의 방문 진료와 월 2회의 방문간호, 수시상담 및 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50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시청에 설치된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를 대상으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법정 냉매 사용기기는 법령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냉매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용부터 회수, 폐기까지 전 과정 관리되고 있는 20RT 이상인 기기를 뜻한다. * RT: 법정 냉동능력(냉동기, 냉매 사용 기기의 용량을 법정 기준으로 환산한 값)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는 냉매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고 있지 않은 20RT 미만 장비다. 시는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의 정보를 전산화해 법정 냉매 사용기기와 같이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 냉매 주요 물질인 수소불화탄소(HFCs)를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관리 대상은 시청, 의회,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시설관리공단 등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사업용 냉장고 등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다. 시는 현재 부서별 냉매 사용기기 관리자를 지정했으며, 기기 냉매 정보관리시스템 등록 및 관리 큐아르코드(QR) 부착 등 관리체계 구축을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판전은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많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진행되는 곳은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 2곳이다. 서산뜨레몰은 가입자에게 전 품목 20% 할인쿠폰과 25%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우체국 쇼핑몰은 10% 할인쿠폰과 함께 품목별 특별 할인을 진행 중이다. 서산뜨레몰 20%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25% 할인쿠폰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체국쇼핑몰 10% 할인쿠폰은 최소 결제 금액이나 할인 금액 한도는 따로 없으며, 서산시 농특산물 품목에만 적용된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경기 부천시, 대전 서구청 등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 관내 13개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들은 생강 한과, 표고버섯 등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위주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한 해 농사의 기초가 될 교육을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월 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 문제점 해결 방안과 신규 농업정책,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종합반과 리더반, 전문반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월 2일 리더반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농업인 총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리더반은 300명 규모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 제고와 핵심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전문반은 2백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작목인 감자를 주제로 품목 특성 및 재배 기술 등을 내용으로 추진된다. 종합반은 2천1백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마늘, 생강, 고추 재배 기술과 당면한 영농사항 전반을 안내할 계획이며, 읍면동별로 총 11회 실시된다. 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심의기구인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공간심의회 위원 위촉에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경과보고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변화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공간심의회는 이러한 목표 아래 농촌공간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심의회는 농촌지역 개발 분야 전문가,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심의회 구성을 통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원도심 생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온양2동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맹의석 부의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등 온양2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2동은 아산의 역사와 일상이 축적된 원도심으로, 도시의 얼굴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면서 “그동안 노후화와 온천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근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온양2동의 현재를 점검하고,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들은 △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현황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우수·하수관로 확장 △상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재난 및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재난안전시설 및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을 우선 지원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의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으로,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지 아니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단지별 여건에 따라 지상 이전, 격벽 시공, 화재감지설비 설치 등 재난 및 안전을 위한 시설 보수보강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세대 규모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고 6,000만 원까지이며, 자부담률은 사업비의 5%~20%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공동주택 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시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안내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 체험과 직무 기술 습득 등의 기회를 통해 일반 노동시장의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3개월 동안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장려금 80만 원,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8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인턴 참여자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근속 시 6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참여업체와 인턴으로, 참여업체는 4대보험 가입 기업체이자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한다. 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당진새일센터는 올해 6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당진여성새로일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139개 지자체는 농촌공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며,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10개년 발전방향을 구상한다. 홍성군은 작년부터 농촌공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기술 혁신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친환경에너지로 실현되는 쾌적한 농촌환경 ▲체류에서 정착으로 함께사는 정주환경 ▲삶과 공동체가 이어지는 포용적 생활공간이라는 4대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홍성군 전역을 북부와 남부로 크게 구분해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해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모색했다. 북부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거점으로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금마면을 포함하고, 남부는 광천읍을 거점으로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으로 구성된다. 향후 농촌 생활권 단위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배후지역의 생활 서비스 공급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그동안 배출가스 및 소음·진동 분야의 환경검사만 시행해 왔으나, 이륜자동차 안전검사 제도 도입(2025년 4월 28일 시행)에 따라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를 통합하여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법정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검사 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신조차의 경우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읍·면 행정복지센터 발급 가능)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검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로, 해당 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천재지변, 도난 사고 발생, 동절기(매년 12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홍성읍 일원 83km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홍성군 상수도 공급량의 30%를 사용하는 홍성읍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여건 조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 홍성읍 전체 급수구역에 대해 관망정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우선 착수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오관리와 대교리 일원(전통시장·상설시장 포함)은 오는 3월부터 97억 원을 투입해 21.9km 구간을 우선 정비한다. 우선착수대상사업 구간중 대교4리(전통시장), 고암4리(터미널 주변) 일원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동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하수도 관로를 전부 정비하여 안정적인 먹는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통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줄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민원봉사과에서는 직원들의 친절 태도를 생활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및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종합민원실 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2025년도에 이어 종합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 숙지,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및 민원처리 방법, 악성민원 대처 방법 등을 공유하여 민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특히,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실천 결의 및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직원들의 청렴 태도를 생활화해 나갈 예정이다. 미소(微笑) 친절 교육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17:40분부터 20분간 실시하며, 주된 내용은 ▲주요 민원 발생 사례 공유 ▲최근 민원 동향 및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 숙지 ▲부서 내 각 팀별 현안 업무 내용 공유 ▲청렴실천 결의 ▲청렴교육 실시 등이다. 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알차고 실질적인“미소(微笑) 친절 및 청렴 교육을 통해 종합민원실 직원들의 민원 응대 능력의 향상과 친절한 태도 유지를 통하여 수준 높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