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 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4층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재난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안전총괄과·산림자원과 및 14개 읍면동 산불·재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SAFEZONE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시 당부사항 △화재 피해 주민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그리고 재난안전상황실 담당 공무원 간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 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추백’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 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보급종급)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관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 분화율 조사에 따른 가지치기 조절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작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수확기 전후의 기상 여건에 따라 과원별 꽃눈 분화율의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꽃눈 분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예년과 동일하게 가지치기를 진행할 경우, 열매 맺는 양이 부족해 수확량이 급감하거나 나무의 세력이 지나치게 강해져 내년 농사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가지치기 전, 반드시 과원 내 나무의 꽃눈 분화율을 확인해야 한다. 분화율이 60% 미만으로 낮을 경우에는 가지치기를 최소화하여 열매가 열릴 눈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며, 반대로 70% 이상으로 높을 때는 세력 안정을 위해 가지치기를 다소 강하게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겨울철 과수원 관리의 핵심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작업도 강조됐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의 주요 월동처인 궤양을 휴면기에 미리 제거하면 전염원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일 직원모임에서 홍성군수와 간부공무원,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다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대표가 함께 다짐문을 낭독하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조직문화의 혁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 선배 공무원으로는 박성철 부군수가 직접 나서 모범적 공직문화 실천과 후배 공무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다짐하며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배 공무원 대표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조윤이 주무관이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과 성실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며, 공직 내에서 건강하고 자율적인 소통문화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다짐대회는 일방적인 지시나 불합리한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협력 중심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참석한 전 공직자들에게 큰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홍성군이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로,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홍성군에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해 점검 후 1주일 이내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문예회관의 자체 역량, 자원, 인력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특성화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121개 프로그램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주문화회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3개 예술단체와의 협업 제작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집약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은 올해 하반기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홍주문화회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공연 기획·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준 높은 제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은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며 금마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되어 교통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구항면 청광마을을 추가 선정함에 이어 지난 2일부터 금마면 봉서마을을 신규추가하며 마중버스 운행 마을을 기존 마을 72개 마을에서 73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봉서마을은 주 거주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이며, 기 운행 중이던 추모공원의 인근 봉서마을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추가했다.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월~금) 9시에서 18시에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다. 마중버스는 2021년 23,921명, 2022년 24,218명, 2023년 24,949명 24년 28,224명 25년 28,912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운영 초기와 비교헀을 때 약 20% 증가했다. 하루 평균치로 봤을 때는 21년 92명, 22년, 93명, 23년 96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e홍성사랑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3,762명으로 11,898명 증가해 약 638%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2024년 145,169천원에서 2025년 168,833천원으로 약 16.3% 증가했다. 특히,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서 현장 홍보 총력을 기울인 효과와 더불어 지역 대표 공동상표인 ‘내포천애’를 비롯한 지역 우수 상품의 이용이 확대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홍성사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도 한 단계 도약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홍성사랑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상품 위주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을 비롯해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동 지역에 배정된 탕정 고교생에 대한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공사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일원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마련 △매곡리 미개발 마을 일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와 반재운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이해와 기획 생산, 출하 농가의 역할 등 로컬푸드 활성화와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산자들은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팀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담은 순회 점검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함께 이뤄지며, 고혈압·당뇨 유소견자와 고령근로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 안내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자 사후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근골격계 부담 작업 관련 관리 사항을 연계하는 등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관리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곧 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 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지류형은 2월 2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설 명절에 앞서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40만 원이었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로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107필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올해 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2.25%와 충남 평균 1.51%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역별 토지 이용 여건과 개발 여건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읍내동이 2.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송산면은 0.3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심 지역과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있는 지역은 상승 폭이 컸던 반면, 농촌 지역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완만한 변동을 나타냈다. 당진지역 표준지 가운데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84번지로, 제곱미터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