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복구지원과장, 재난경감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군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이 군수는 면담에서 홍성군의 재정 여건과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지방세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며, 군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특별교부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교부세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예산군수와 대표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결과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분야별로 검토했으며,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 차에 해당하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의좋은 복지도시 예산’을 목표로 10개 추진전략과 49개 세부사업을 민관 협력체계 속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협의체가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수는 “지역 내 복지 수요가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맞춤형 지원체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25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우체국, 제1789부대 2대대 등 20여 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내 다회용 컵 사용 확대와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 홍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기반 조성에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당진시의 카페 텀블러 추가할인 지원사업에는 90곳의 카페가 참여하고 있으며, 텀블러 이용 시 1000원에서 최대 1500원이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향후 텀블러 할인카페 위치정보 서비스 구축과 지속적인 일회용품 감축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동참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다자녀가정 지원 홍보 협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화요회’는 당진시 단위 기관장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분기별로 개최하며, 당면 현안 논의와 사회공헌 활동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25일 대덕동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상황, 근무자 대기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제설 장비 451대, 제설 자재 5,411톤을 확보했으며,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진기지, 북부기지, 남부기지에 이어 송악하수처리장 중부 제설 기지를 추가로 구축하고,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자동염수분사장치 5개소를 확충해 총 11개소(연장 6.71km)를 운영한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노면 온도·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도로 결빙을 예방한다. 또한 마을안길 제설 자원봉사자 290명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전면 보호 체계를 갖췄다. 도로과 관계자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안길 제설 봉사활동이 큰 힘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최대 18% 할인 혜택(충전 10% + 캐시백 8%)과 법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아산페이(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 및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아산페이를 악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사용자와 가맹점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단속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아산시는 행정안전부, 충남도, 한국조폐공사와 합동으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가족·지인을 동반한 대리구매 의심 사례 등을 시스템으로 추출해 현장 점검 대상에 포함하고 아산페이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현금과 차별 대우 등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충분한 계도 기간을 거친 만큼, 이번 단속에서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령이 정한 최고 수준의 처분을 즉시 적용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10월까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한 12개 국제 및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먼저, 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운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해당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임원 6천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시는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국내 58개 팀과 해외 12개 팀 1천7백여 명의 선수가 축구를 통해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눴다. 특히, 지난 9월 28일 개최된 ‘2025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 대회’는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7천여 명이 참가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올해 제3회차를 맞이한 해당 대회는 가을 정취와 달리기 좋은 코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3년 만에 서산을 대표하는 전국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올해 족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마늘을 활용한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본 공모전은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 확대와 홍성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딸기 또는 마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디자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총 상금 600만 원의 규모로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한다. 딸기·마늘 분야 각각 우수작 1명에게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홍성군 문화관광 홍보 행사와 기념품,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출품작은 내달 9일 23시 59분까지 ‘라우드소싱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 확인은 라우드소싱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내 ‘문의 댓글’을 이용해 남기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홍성의 한우는 특산물로써 널리 알려져 있지만, 딸기와 마늘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홍성 딸기와 마늘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고,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25일 제3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의 중심을 ‘경제 회복’과 ‘미래 준비’라고 강조했다. 먼저, 내년도 정부예산에 서산공항의 설계비가 반영된 점과 올해 두 번째 국제 크루즈선의 취항, 3천11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2026년에는 전년보다 569억 원 늘어난 1조 3천67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본예산안이 1조 3천억 원을 넘어선 규모로 제출되는 것은 최초이자 역대 최대로, 이중 행정운영경비와 예비비 등을 제외한 순 사업예산은 1조 1천101억 원이다. 시는 산업·경제 분야에 3천811억 원을 편성,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내년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서산~영덕간 고속도로(대산~당진 구간) 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2026년에도 지역 성장과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돈곤 군수는 25일 오전 10시 청양군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하며 민선 7·8기 성과를 기반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 사업을 단순한 2년짜리 시범사업이 아니라 청양군의 미래 10년을 결정지을 중대 전략으로 규정하며 군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내년도 청양군 예산은 총 5,678억 원으로 편성되어 올해보다 2.8%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5,620억 원으로 150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8억 원으로 10% 가까이 확대됐다. 김 군수는 예산 증가 폭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효율적인 재정 배분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보건·농업·지역활력 분야와 같이 군정의 핵심 과제와 맞닿아 있는 영역에는 예산을 집중하되 사업 타당성이 낮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단호하게 조정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5년 충청남도 에너지 효율 대상’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7년 연속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군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고효율·녹색제품 우선 구매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사업의 국비 12억원을 확보해 총 221개소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 대회에서는 226개 기초지자체 중 ‘2025년 태양광보급성과 우수지자체’ 20곳에 선정됐으며, 해당 평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를 근거로 면적당, 1인당 보급용량, 전년 대비 증가율 등 기초지자체의 태양광 보급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진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생활 속 에너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2025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31명의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임용자와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공직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 봉사자로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화기애애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임용된 공무원들은 현재 실무수습으로 본청·직속기관·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을 위해 항상 발로 뛰는 행정을 하는 공직자가 돼, 당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간호 1명 ▲의료기술 1명 ▲행정 15명 ▲세무 1명 ▲전산 1명 ▲방송통신 1명 ▲사회복지 1명 ▲녹지 1명 ▲보건 3명 ▲시설 6명 등 총 11개 직렬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조성호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장선언을 시작으로 테이프커팅, 시축,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은 성연면 왕정리 19,168㎡ 부지에 축구장 1면, 농구장 1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조깅트랙, 주차면 44면을 갖췄다. 총사업비 약 32억 원이 투입됐으며, 시설별로 조명시설이 설치돼 야간에도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개장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이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24일부터 시정 파트너인 유관 기관·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소통길에 나선다. 첫 일정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었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공영버스, 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관장하는 기관으로, 430여 명의 직원이 5개 분야 19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공단을 찾은 오 시장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선별장과 장비 복구 과정도 점검했다. 오 시장은 “공단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서비스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아산의 성장과 함께 역할과 책임도 커졌다”며 “업무가 더 어려워졌을지라도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축임을 기억하고 보람과 긍지를 갖고 힘을 모아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오 시장은 배방 충무빌딩 내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새일센터는 올해 교육훈련 수료자 59명, 여성인턴 연계 77명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24일 신창면에 위치한 경남제약㈜ 아산공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기업을 섬기는 도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국내 대표 제약기업으로, ‘레모나’로 상징되는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남제약 아산공장 내 제조시설 증축 및 신규 설비 도입을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인태반 추출 설비, 외용액제 제조시설 등을 확충하고 2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방문단은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제조시설 확충을 위한 인허가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채용 확대 △지역 농산물 활용 협력 △아산페이·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연계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이 논의됐다. 조정영 경남제약 대표이사는 “68년 된 향토기업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하면서도 “다만 시민들이 우리가 아산의 기업이라는 걸 많이 모르는 점이 아쉽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 1박 2일간 보령 비체 팰리스에서 신규 공무원 창의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가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조직 활성화 및 팀워크 교육 ▲비즈니스 매너 교육 ▲성장하는 홍성군을 위한 만다라트 작성 등 실용 중심의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초년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만다라트 작성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목표와 조직 발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협업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공무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