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공간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근무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 및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기승용차 2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올해 상반기 보급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전기승용은 2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기화물은 2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소유하고 있던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 시 전환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가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정차 단속 유예는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대상 구간은 홍성군 전체 고정형 CCTV 48개소 전역 구간이다. 또한, 설 명절 당일(2월 17일) 복개주차장, 하상주차장, 홍주성 옆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신고 대상인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주차장 무료 운영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혁신기술을 활용한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학교 및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홍성군은 기존에 수행하던 정밀 방사능 검사 체계에 더해, 식자재 유통 및 공급 단계에서 신속하게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검사체계를 추가로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식자재에 대해 이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도입되는 장비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자재를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포장 상태 그대로 빠르게(개별 15초) 검사할 수 있는 ‘비파괴 스크리닝’ 방식의 장비로 식자재 반입 단계에서 즉각적인 안전성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장비는 신기술(NET), 혁신제품,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식자재 방사능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방사능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0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과 충청남도·홍성군·KAIST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총 25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기술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약 두 달간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1:15 축소 미니어처 도시 실험환경과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활용해 알고리즘 개발과 실험을 수행했다. 본선 경진대회에서는 경로 생성·추종, 장애물 회피, 다중 차량 협력 주행 등 자율주행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했으며,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경기장에서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2024년 11월 내포혁신도시에 개소한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소가 구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내·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것이며, 예산군은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 군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로,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100억원씩을 투입하며, 올해는 약 20억 원의 예산으로 하반기부터 숲 조성을 시작해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4년 (사)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사)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준비 과정을 중심 서사로 현대적 공연예술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민족음악원은 예산전국사물놀이대회를 26회째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사물놀이 변화의 기록’을 주제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을 준비 중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들기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농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생산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질 좋은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예산 예당호 나들목(하이패스 전용)을 통해 진출입 시 9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며, 설 연휴 중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청 내 상황실을 운영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남도 등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5일 관내 주요 산업·농공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4개소에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당부했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에 음암면 도당리, 해미면 홍천리, 수석동 등 일부 지역이 새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새로 포함된 지역은 171필지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75명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소음 대책지역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구분된다. 3종 구역 거주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 일자,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 소음 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추가된 대상 주민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대책지역 확대 사실과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방법,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했다. 신청 대상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5년 군 소음 대책지역인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지역 주민 9,025명에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심의수 시의원(부위원장) 주재로 ‘당진LNG기지 지역건설협의체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공사 내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대한 투명한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11개 시공사, 건설 및 주민 대표 등 23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사 측은 1단계 계약 금액 1조 8,425억 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이 2,620.3억 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1,998.6억 원 대비 131%의 초과 달성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과 관련해 저장탱크공사는 목표금액 518억 원 대비 1,012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행정동 건축공사 역시 목표금액 148억 8천만 원 대비 42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전력설비공사는 목표금액 17억 원 대비 6억 2천만 원에 그쳤고, 정보통신공사 또한 목표금액 6억 7000만 원 대비 3억 4천만 원의 실적에 머물러 공사 분야별 목표 대비 실적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시는 특수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역농산물 우수 융복합상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과 다양한 소비자에게 노출해 가공품 인지도 상승과 유통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융복합상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 업체로, 총 8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중 4개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직접 선정하며, 나머지 4개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경영체는 250만 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홍보영상은 숏폼, 라이버커머스 등 최신 마케팅 추세에 맞춘 형태로 시가 계약한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제작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는 시대에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융복합상품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9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키움추진단)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복지 모델이다. 2026년에는 '은둔·고독사 예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중·장년층 등 고립 위험군의 적극적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날 설명회는 △읍·면·동 특화사업 지원사업 개요 및 추진 방향 △사업 신청 절차 및 운영 안내 △2025년도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결과 및 피드백 공유 △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으며, 17개 읍·면·동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읍·면·동의 고유한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고독사 예방 사업을 전면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해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