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9일 결혼이민자의 자립심과 역량강화를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희망ON-이중언어강사 자격증반’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자격증반은 결혼이민자들이 보유한 이중언어 능력을 기반으로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자조모임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강의 수강과 더불어 자조모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모의수업 및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강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내가 가진 언어 능력을 살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민원 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외국어 민원 통역관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국어 민원 통역관은 시 직원 중 영어·일본어·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외국인이 소통으로 인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통화를 통한 통역을 지원한다. 시는 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민원 처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종합민원실에 방문하는 관내 외국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관내 외국인 인구는 올해 3월 말 기준 6,200명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3일 중동사태 장기화를 대비한 비상경제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지역 산업과 경제에 미칠 중동사태의 영향을 공유했다. 이어, 시민 불편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활 밀접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건설 분야 대책으로 장비 임차료, 아스콘 등 유류 관련 자재 등에 대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원청·하청간 이해관계 조율, 설계 변경 검토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가 상승분 반영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와 함께 긴급·필수 공사의 우선 추진 등 사업에 대한 탄력적인 조정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농업 분야 대책으로 무기질비료와 농자재의 재고 확보를 위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복지 담당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및 민·관 협력 특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군 통합돌봄과의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사업 안내 ▲시군평가 실적 향상 방안 논의 ▲고독사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 사업 설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배분 사업 수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위기 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중심의 지역 보건복지 체계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의 ‘일촌 맺기’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상담’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과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공동 운영하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 군은 지난 10일 대전 탄방동 매장에서 고객 감사를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점 1주년을 맞아 직매장을 꾸준히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며 청양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매장에서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청양산채, 베이커리 온쉼 등 지역 입점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시식 행사를 열고 청양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주요 농·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판매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탄방점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한살림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도시권 거점 매장이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심 소비자에게는 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공급하며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이 추진하는 ‘전국 선도형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이다. 군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재)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기획, 운영, 홍보, 마케팅 등)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 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양 재단은 협약 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부여군, 예천군)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 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범을 보였다. 지난 4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생산성학회와 국제통상금융투자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2026년 춘계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박현용 교수는 ‘기초 지자체 수상 내역과 지역혁신자원 간 관계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의 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부처 31개 포상 실적을 분석한 것이다. 대통령상 5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점을 가중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 부여군이 5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 7.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2위인 당진시(30점)와 비교해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 상위 10위권에는 부여군을 필두로 당진시(30점), 완주군(28점), 성동구(26점), 김해시(25점), 노원구(23점), 부천시(22점), 종로구(21점), 아산시(20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체리, 블랙사파이어(포도),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2000㎡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내재해형 연동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묘목 구입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 군은 이를 통해 신소득 작물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입 과일 증가와 이상 기후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신소득 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교육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뿐 아니라 군 내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과 결혼이민비자(F-6) 소지 여성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교육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 다만 △농업경영정보 미등록자 △노약 또는 질병 등으로 학습 수행이 어려운 자 △본 사업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최근 2년 이내 정당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 정보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수돗물 음용 방법 등이 담겼다. 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1000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제도는 도시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에게도 활용도가 높으며, 원거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중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며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쉼터 설치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예당호와 예산상설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말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운영 관찰의 날’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조치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출렁다리, 착한농촌체험세상, 모노레일 등 주요 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9개소에서 총 41건의 보수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설물 노후와 일부 훼손, 변색 구간 발생, 전기 안전 관련 안내시설 추가 설치 필요, 화초류 식재와 화단 정비 필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광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보수를 진행할 계획으로 구조적 보수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통해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기적인 시설 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생명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강화하고 분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임시유기동물보호소 운영을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고 동물보호 전문관을 채용해 축산과 내 동물보호TF팀을 신설하는 등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유기·유실동물 259마리를 구조했으며, 축산과 전용 동물분양 플랫폼 운영과 인플루언서,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166마리를 분양해 충청남도 내 분양률 1위(64%)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에는 안락사 없이 보호를 이어가고 있으며, 보호소 입소 동물 55마리 가운데 28마리를 새로운 가족에게 분양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읍면 지역 실외사육견 소유자 150명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과 내장형 등록칩 지원을 위해 6000만 원을 편성하고 입양비 지원 확대를 위해 1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용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장애인의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 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장애인 대상 교육·여가 프로그램은 특정 시설에 집중되고 이동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산시는 ‘생활권 중심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각 권역 복지관에서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술활동(온주종합사회복지관) △사회성 향상 및 심리 프로그램(아산종합사회복지관) △공예활동(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요리·제빵 및 원예활동(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난타교실(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장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여가 참여 기회 확대와 이용자 선택권 및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