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경동원과 1,9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영인면 일원에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경동원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 부지에 총 1,914억 원을 투입해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 ㈜경동원은 아산에 기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당진 면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주년을 맞이해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부터 ‘당진 면천 은행나무 소원지 쓰기’를 상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면천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산신령의 계시를 따라 진달래 술을 빚고 은행나무를 심은 전설이 깃든 수령 1,100년의 나무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당진 면천은행나무 소원지 쓰기 체험은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소원지를 수령한 뒤 작성해 은행나무 앞에 직접 달면 된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면천을 대표하는 수호목이자 당산나무인 면천 은행나무를 방문해 소원지 쓰기 참여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6일 석문면 달맞이공원(석문산단 내) 일원에서 개최된 3·1절 기념 제54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충남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대회로,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명예를 걸고 힘찬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당진시가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종목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54년 만에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그동안 당진시를 대표해 묵묵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상식에서 선수단 한 명 한 명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 여러분이 당진의 자랑”이라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향한 희망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 위기 속에서 ‘인구 증가, 고용률 전국 1위, 출산율 도내 1위’라는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월 25일 잠정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은 1.13명으로, 2024년 1.07명보다 0.06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0.80명) 및 충남 평균(0.92명)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충남 15개 시군 중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3년 연속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시 단위 중에서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전국 시 단위 상위 지역인 광양시(1.32명), 김제시(1.23명), 나주시(1.17명)와 비교했을 때, 인구 규모와 민선8기 이후 인구 증가 폭은 당진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당진시는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아냈다. 특히, 민선8기 이후 18조 8,212억 원의 투자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 당진시 인구는 2022년 7월, 167,397명에서 2023년 1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소장 구나경)와 ‘2026년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능)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을 통해 ▲홍성군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협조 ▲위기(가능)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교 밖 청소년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 이후 상담·교육·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을 연 1회 이상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청소년 시기는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자기돌봄을 기반으로 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올해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959명의 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며, 입학준비금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3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해당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고,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외 주소지 학생들은 주민등록 전입신고 후 2차 신청기간인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입학준비금으로는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타 시․군에서 교복지원금, 입학준비금 등의 지원을 받고 있거나 입학준비금 지급 시 학생의 주민등록 주소가 홍성이 아닌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道 교육청의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道 교육청의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해당 지원금액만큼 감액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국내 유망기업 3개사와 207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월산이앤씨와 ㈜탑바이오메디칼, ㈜수천중공업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월산이앤씨는 배전반, 자동제어반 등 전자전기장치 생산 기업으로 2022년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후 탄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추가적인 신규투자를 결정, 2027년 말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3명의 신규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탑바이오메디칼은 서울 수도권에 소재한 유망 의료기기 생산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내포도시첨다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수도권 내 기존 사업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급증하는 의료기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이전 투자를 결정, 2028년 말까지 92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이전을 완료하고 30명 규모의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올해 처음으로 열린어린이집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열린어린이집 운영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어린이집의 질적 향상 및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판식은 참석자 소개,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우수한 열린어린이집 운영 사례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공간적 개방을 뛰어넘어 영유아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정은 매년 이루어지는데 유효기간은 신규는 1년, 재지정은 3년이며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을 심사하여 결정된다. 지정될 경우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배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홍성군 또한 우리 군의 미래인 영유아들과 어린이집을 위해 최선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5일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이하 한문관)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한문관 임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하금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하 회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전국 3,2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하금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국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충남을 넘어 한국 문화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중 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의 얼굴’이라며, 하금수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해설사들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금수 회장은 2009년부터 17년간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 2년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그 유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 25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음암면과 인지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신 부시장은 음암면에서 애국지사 김용환 선생의 자녀 김기흥 씨, 인지면에서 애국지사 정희근 선생의 손자녀 정순희 씨를 만나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용환 선생은 1919년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 직물업에 종사하면서 6,600여 원의 거금을 활동 자금으로 제공했으며, 중국에 망명해 활동 중 질병으로 순국했다. 정부는 김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정희근 선생은 1919년 3월 경남 남해군 읍내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됐으며, 보안법 위반 혐의로 태 90도를 선고받았다. 정부는 정 선생의 공로를 기려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감사의 뜻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직무성과 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올해 군정 핵심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은 군청 각 부서장(읍‧면장 포함)이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서별로 해야 할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군수(군민)와 약속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를 통해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올해 선정된 직무성과 과제는 총 122개이다. 주요 과제로는 ▲군정 성과 향상을 위한 평가관리 ▲외국인 농업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한 농촌인력난 해소 ▲농촌형 복지시설 기반 구축 ▲청양 다-돌봄 고도화 기반 구축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 ▲칠갑호‧천장호지구 관광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정주환경 개선 ▲자주재원 확충 ▲스마트청양 민‧관 참여 확산 ▲주민 만족 의료서비스 제공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민선 7기와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농업, 복지, 의료, 관광 등 분야별 정책을 고도화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4일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정신건강·주거·경제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신질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중첩된 가구에 대한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예산경찰서, 예산군보건소, 주민복지과, 고덕면 등 7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관련 절차를 검토하기로 했으며 주민복지과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록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 현행 제도는 신청주의 원칙으로 본인 미동의 시에는 적극적 개입에 한계가 있으나,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더불어 지역사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월 23일 공공급식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운영 및 지역생산 농산물 관리 체계에 대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예산군 학교급식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공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친환경 및 지역생산 농산물 전처리 공정 △입·출고 및 재고관리 시스템 △저온·냉동시설 운영 현황 △상·하차장(파킹장) 위생관리 체계 △식재료 이력관리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친환경 및 지역 농산물의 선별·세척·소분 등 전처리 과정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 기준과 작업 동선 분리 운영, 상·하차 구역 및 차량 위생관리 체계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높이는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물류창고의 온도·습도 관리 시스템과 체계적인 재고·이력관리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공공급식 물류 운영의 체계성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해 공주대 예산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 전입지원 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전입지원금 제도와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예산에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전입지원 제도와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초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도 전입지원 정책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군은 관외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한 주민에게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며, 관내 고등학교 및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이 다른 시·군·구에서 예산군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학생 생활용품비 지원으로 전입 후 연차별로 10만 원 ~ 30만 원까지 최대 4년간 예산사랑상품권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사업, △청년 월세(임대료) 지원사업, △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4일 故 장선기 독립유공자의 손녀인 장삼순(응봉면)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장선기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해 항일 독립의지를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33명으로, 군은 2월 말까지 각 읍·면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족을 방문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