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예산다다푸드마켓’이 최근 임의 사업장에서 당연신고 사업장으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산다다푸드마켓은 2010년 개소 이후 지역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돼 온 식품 나눔 공간이며, 취약계층 주민이 직접 방문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억 원이 넘는 기부 물품이 모여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으며, 이번 전환은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수령 물품이 3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적용되는 당연신고 기준을 충족함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번 전환을 계기로 운영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다다푸드마켓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재)예산사랑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대상은 대학생,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장학생은 5월 중 학교장 추천과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장학회는 지난 2월 제1차 정기 이사회에서 중학생 83명, 고등학생 107명, 대학생 60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54명에게 2억388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확정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조치다. 특히 올해는 장학회 누리집을 통한 전면 온라인 접수를 도입해 기존 방문 접수의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장학사업 홍보와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으로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발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대학생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본인 또는 부모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외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공고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군민의 기후위기 인식 향상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 환경보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이를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포스터·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기후위기 도서전시를 운영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소의 조명을 끄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날인 4월 21일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민생활밀접시설과 재난약자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마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밀접시설에 대해서는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집중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는 도로, 주차장, 교통시설물, 관광시설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유지관리 적정성 여부와 재난취약대상 이용시설의 운영 실태, 관광시설물의 부식 및 파손 상태 등이며, 현지 시정조치와 함께 우기 전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관리 실태도 병행해 점검한다. 군은 감사 결과 미비한 사항은 관리부서에 시정·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시감사를 통해 생활밀접시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든 윤봉길의사유적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른 봄 매화와 목련, 수선화가 배용순 여사의 묘소를 비롯한 유적지 곳곳을 수놓은 데 이어 현재는 박태기나무, 꽃잔디, 영산홍 등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꽃과 주변 조경이 어우러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봉길 의사 유적은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공원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국가유산으로 충의사를 비롯해 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학당, 생가 저한당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이 어우러진 유적을 둘러보며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한편 윤봉길의사유적에서는 상하이 의거 94주년을 맞아 4월 25일부터 △윤봉길평화축제(25~26일) △예산의 또 다른 윤봉길들 전시(4월 25일∼5월 31일) △기념제 및 기념식(29일)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군 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김택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인사, 교수, 세무사,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 특히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심의된 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업무와 공통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으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병행해 군정의 책임성과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모사업 선정, 상급기관 수상, 신속집행 등 주요 지표를 반영해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협업과제 기반 가점 지표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1일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했으며, 시는 국가유산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면천은행나무, 골정지, 군자정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릴 예정이다. ‘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면천읍성 일대의 역사 공간, 사람의 이야기를 스토리투어‧로컬 체험 등으로 연결해 보는 참여형 힐링 관광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1박 2일로 진행하는 ‘면천 하루’와 최근 유행하는 러닝과 연계한 ‘면천읍성 360도 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면천읍성 달빛 야행’은 오는 8월 말 개최할 예정으로, 읍성을 배경으로 다양한 주제의 달빛 감성 문화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읍성 곳곳을 탐방하며 각종 임무를 해결해 숨겨진 보물을 찾는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와 연암 박지원의 애민 정신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인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과 지켜가는 세상’도 총 7회 계획되어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4가지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선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을 해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사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은 85%가 진행됐으며, 영업권은 100%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 부지 내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 동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이다. 시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손실보상을 통해 대상 건축물 25개 동을 단계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체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과 안전 기준을 준수해 해체를 진행할 계획이며, 석면비산측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소음과 분진의 최소화를 위해 휀스 및 방진망 설치, 살수 작업 등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해체가 완료된 일부 부지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다짐 작업을 거쳐 신청사 착공 전까지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주변과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2주간 아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정보화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추진되어, 단순한 정보화 기술(AI·한글·파워포인트) 학습을 넘어 양성평등 및 폭력 예방 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다문화 여성들의 내적·외적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날 수료식은 2주간의 낯설고 고된 과정을 끝까지 완주해 낸 수강생들의 벅찬 성취감으로 가득 찼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수강생들이 직접 꾸민 ‘미니 성과 공유회’였다. 다문화 여성들은 그동안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소개와 꿈, 미래 취업 계획 등을 화면에 띄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소 서툰 한국어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모습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이었던 다문화 여성들이 불과 2주 만에 실무 프로그램을 다루고,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명확히 인식하게 된 것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여성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 대책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가스·화재 예방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개·폐막식,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교통 통제 방안 등 사전 안전조치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범수 부시장은 “행사장별 안전관리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축제 개최 전까지 미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밀착형 축제’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콘텐츠와 지역 상권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관내 대학 등과 협의를 거쳐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먹거리·체험·쇼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축제를 설계했다. 전통시장·상점 참여 프로그램 확대… 현장 연계 강화 축제 기간 온양온천역 역전 삼거리 충무로길에는 ‘충효의 밥상’이 조성된다. 일반 음식과 주류를 포함한 총 13개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음식점들이 직접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시는 참여 업소를 공개 모집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했으며, 컨설팅과 시식 평가를 통해 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16일 홍성군이 홍성의료원과 협력해 ‘살림(다시 삶을 일으키는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해 퇴원 후 다시 고립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계층은 이러한 위험에 더욱 노출돼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독사 통합사례관리와 안부살핌 사업을 홍성의료원의 정신건강 정보와 연계해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살림’ 프로젝트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홍성의료원과 함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독사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프로젝트의 의지를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특별 프로그램 “행복한 손길로 담은 고마운 마음의 선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카네이션 도시락 케이크 ▲카네이션 바람떡 ▲역사인물쿠키 ▲자개 카네이션 브로치 ▲글라스아트 카네이션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과 마음을 담은 선물을 직접 만들어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위치한 홍주읍성 일원에서는 홍성 역사인물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범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골목길과 주택가 등에서는 야간 시인성 부족으로 인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야간 보행 과정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이 증가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경찰서 범죄 발생 자료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홍성읍 (구)홍고통 거리를 대상으로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지역에는 총 16개소의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고,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과 인지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골목길의 주소 식별성이 높아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역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생활안전 인프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