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5일 행정안전국장 주관으로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에 본격 나섰다. 이번 TF는 AI 활용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1차 회의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과제 발굴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 결과 식별된 36개 과제 가운데 업무매뉴얼 검색, 행정프로세스 자동화 등 16개 과제를 단기 실증 과제로 선별했다. 해당 과제는 개념검증(PoC)을 거쳐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는 즉시 전 부서에 도입·확산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발굴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AI 업무혁신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무원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직원이 주도하는 AI 업무도구 개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AI 역량을 내재화해 전 직원이 AI를 업무 동반자로 활용하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TF는 AI 행정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AI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진)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공사 분야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기회 확대 △입찰 참여 여건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등 업계의 현장감 있는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에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업계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육아쉼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지역 간 격차 없이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센터가 선정됐으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어린이집 인프라를 활용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정서 지원 프로그램 △부모 집단상담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정양육 부모와 영유아가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운영은 신창, 둔포, 음봉, 배방, 온양권 등 센터 접근성이 낮은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내 ‘육아쉼표’ 어린이집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아산시 관내 영유아 가정이며, 모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해당 시설은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상인 간 의견 충돌과 이해관계 갈등이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2024년 준공 이후에도 1층 상가가 공실로 남는 등 정상화가 지연됐으나, 이번 낙찰자 선정으로 운영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정상화 조치를 계기로 오세현 시장은 복합지원센터와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육성하는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의 매화꽃비가 지난달 24일 열린‘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매화꽃비는 당진에서만 재배되는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알코올 도수 6.5%)다. 매화꽃이 연상되는 핑크빛 막걸리와 디자인으로 입안에서 매화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화사한 풍미를 선사한다. 기존 막걸리의 텁텁한 대신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해 육류, 해산물,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요리에도 뛰어난 조합을 자랑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며, 국내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1,118개 브랜드가 출품해 부문별 경쟁을 했다. 백윤기 대표는 “기존 국내산 쌀보다 아미쌀로 주류를 만든 후 품질과 맛이 더 좋아졌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매화꽃비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브루어리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21일 사과 개화에 따라 꿀벌 보호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적과제 사용 준수를 당부했다. 적과제는 불필요하게 과다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한 농약이나 생장조절제다. 일손 부족·인건비 증가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일부 농가에서 적과제(카바릴수화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꿀벌에 강한 독성을 지닌 약제로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과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적과제를 살포할 경우 농약관리법 제35조에 의거 안전사용기준 위반으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꿀벌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이에 따라 과수농가에서는 적과제 사용 시 사용 시기 및 주의사항 등을 숙지해 살포 2~3일 전 주변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를 하고, 사과 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 야생화를 제거한 뒤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 또한 바람 없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질 무렵 사용해 꿀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과제 안전 사용 현수막을 읍면에 게시하고 사과 농가 대상 문자 발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21일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확인돼 육묘 관리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일부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1~2일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일부 종자는 침종 3일 후에도 최아율 8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 확인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더 늘려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는 탈망·수선으로 충실한 종자만 가려 쓰고 사전 발아율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발아가 고르지 않으면 파종량을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저온기 조기 파종도 피해야 한다.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육묘 초기 생육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센터는 침종 중 수온 관리와 파종 후 못자리 보온관리를 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6종(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관리 상태와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을 재설치하고, 내구연한(10년)이 도래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변색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일부 대상은 무상으로 재교부할 예정이다. 또한, 신축 건물임에도 건물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건물은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교부 신청을 안내해 건물번호판이 적정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 조사에서는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스마트 폰, 태블릿 등)을 활용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당진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 조사를 실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3억 등 총 195.3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미활용 LNG 냉열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며,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에너지를 과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이 크다. 또한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대부분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당진시는 탄소 다배출 기초지자체 1위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지역이다. 또한 향후 가스공사 준공 예정인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L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과 연계한 홍성투어깅 행사가 지난 17일 서부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홍성군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참여자들에게 모자, 열쇠고리, 에코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새단장 꾸러미’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서부면 어사리노을공원부터 홍성스카이타워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투어깅 활동을 펼쳤다. 투어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투어(여행)을 결합한 활동으로 지역을 둘러보며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관광코스와 연계한 이번 활동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홍성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20일 서산 톨게이트 일원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9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을 통해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각각 브랜드마크,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됐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단순 통행 시설이 아닌,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첫인상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정립하고,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사실상 타파하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비공식적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보여주는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청양군 공직자들의 관행 경험 응답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당시 55.5%에 달했던 경험률이 약 1년 4개월 만에 54.2%p나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이번 수치는 정부기관 평균인 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3.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청양군이 전국적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 같은 변화는 제도 정비와 현장 실천이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해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조직문화 개선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직원 만남의 날에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예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라오스 MOU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 보호, 안전관리 등 필수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근로자 입국 시기에 맞춰 교육을 병행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입국 초기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삽교읍 역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삽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2024년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5ha 부지에 2.5㏊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10월 토목공사에 착수해 현재 온실 부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기존 논의 담수 기능 저하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확장 등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고 온실 착공을 위한 부지 정지 작업도 병행 중이다. 온실공사는 올해 6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경량철골 온실 △신재생에너지 설비(공기열 히트펌프) △양액설비 등 기계설비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폐식물 처리시설 등을 갖춘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복합단지에 입주할 청년농업인 12명은 지난해 11월 선발을 완료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삽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19개 지구 조정금 징수율 87%를 달성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조정금 총 68억3200만 원을 부과해 이 중 59억44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정금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 원활한 납부를 이끌어낸 결과 높은 징수율을 달성했다. 그동안 군은 △조정금 산정 결과 사전 안내 △조정금 이의신청 절차 안내 △납부 방법 안내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제공하면서 납부를 유도해 왔다. 특히 군은 납부 의사가 번복되거나 징수를 원치 않는 토지소유자에게도 제도 취지와 산정 근거를 충분히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대응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조정금 징수율 87% 달성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미납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