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4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의 중장기 농촌공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농촌공간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농촌마을 보호체계 구축 △농촌다움 보전 및 지역 활력 제고 △유휴시설 활용 방안 및 생활서비스 향상 △농촌다움 보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아산시 농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지방보조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홍성군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28개 부서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및 감사 사례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과 관리 방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지방보조사업 정산 절차 및 공시 제도 등을 중심으로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반영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보조금은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직원·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 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모델 구축 ▲발로 뛰며 23년 묵은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지원 ▲소외 없는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 이번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30%가 반영되며, 나머지 70%는 실무진 심사 결과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이후 2차 대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5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적극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 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 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다만 주택 매입의 경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더 깊이 고민해 달라”며 ‘근본적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산불 대응부터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각종 용역, 교통·주차 문제까지 시정 전반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우리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향이 있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주차장 자체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 완공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실제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상권이 살아났는지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기술 도입 및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높이고, 관련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나선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이태교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작은 행동 하나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업무를 추진하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운영 결과 현장 만족도가 높고 추가 운영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3월에는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서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추진되며, 예산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등록을 위해 원거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외국인계절근로자(E-8)와 고용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3월 운영은 정례화가 확정된 사업은 아니며, 2∼3월 운영 결과와 현장 수요, 업무 처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천안출장소와 협의를 거쳐 향후 정기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사업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축산 분야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심의 안건은 2026년 축산사업지원 48개 사업 78억5600만 원 규모의 대상자 선정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12개 사업 78억600만 원에 대한 지원 방안이며, 위원회는 이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접수된 축산 관련 지원사업 신청 건에 대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4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10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훼손 여부와 변형 상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 상태 △주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포함)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이 많은 충남혁신도시 도청입구 진출입로와 천년고찰 수덕사 입구 진출입로의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반복되는 폭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기숙사 임차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8055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예당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농공단지, 예산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이며, 군은 총사업비 8055만 원을 투입해 18개 기업 소속 근로자 37명에게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한다. 사업주는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근로자의 예산군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외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토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을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은 독서 경험이 문화 향유로 이어지도록 구성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책·미술·음악·연극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공연과 강연을 비롯해 야외 체험형 행사, 토론 역량 강화 교육,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오감 만족 말하는 도서관’은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주제 강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상호 존중의 토론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은 2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부럼깨기’대신 지역 생산 우수 가공품인 현미칩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현미칩을 제공했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보인 제품은 고든팜(대표 이덕주)이 생산한 ‘쌀퐁쌀퐁 현미로만맛칩’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현미를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 이 제품은 농가가 재배에서 가공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든팜은 2021년 당진시 우강면에 귀농해 벼농사(1.65ha, 삼광)와 콩농사(0.4ha)를 시작했다. 2024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창업과정을 수료한 뒤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현미칩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2025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현미칩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을 비롯해 행담도, 솔뫼, 송악농협, 삽교천 등 지역 로컬푸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장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을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이며, 연령대별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확대 운영 차원에서 중장년 과정을 별도로 개설했다. 이번 중장년 과정은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1회(총 7회, 28시간)에 걸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농산물 생산 농업인이며,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서 기반 서면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