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가칭)문화예술타운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6개 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부지 조성계획과 진입도로 개설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2027년까지 문화예술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으로,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3개 시설의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 중이다. 국립국악원 분원이 건립되는 것은 서산시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올해 설계비로 국비 3억 원이 반영됐다. 건립되면 전통 공연예술의 중심 거점으로서 국악의 보존·계승과 보급·발전, 향유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도 지정 무형유산 총 5종목의 전수교육과 연습, 공연, 전시 기능을 갖춘 인프라다. 지난 2024년 2월 시는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월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토·일요일 각각 9회씩 운영되며, 지역화폐와 연계된 전용 앱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 내 기존 낮 시간대 중심의 운영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 서비스는 드론 배송 중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 사건·사고 예방 및 초기대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의료 드론 배송과 택배 드론 배송은 본격적인 실증이 진행된다.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서비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탈곡기 등 16종 23대, 노후 농기계 대체 7종 20대 등 총 38종 81대(사업비 7억 2,400만 원)의 신규 농업기계 구입을 의결했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기계 임대를 통한 영농 편의 제공과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아산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시장 권한대행 김석필)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이 지난 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와 예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의미 있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서부보훈지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홍주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선정된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1억 2천만원)과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1억 4천만원) 등 총 2건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자체 기획·제작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예회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홍성의 지역 색깔을 담아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준비해 오는 11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 시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면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한다. 이와 함께 농업정책과와 환경과는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각 읍·면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이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준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관련 법령 ▲인권침해 및 학대사례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강사로 나선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인권 침해 및 학대 사례 분석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을 정상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 불법 점유 행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 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실시되며, 하천구역 및 하천 인접 국·공유지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그늘막 등 야영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과 수목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무단 점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군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물이 흐르는 통로의 면적)을 축소시켜 범람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장물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3월 한 달간을 ‘홍보 및 집중 조사 기간’으로 정했다.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돌입한다. 정당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하거나 국·공유지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