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극심한 가뭄으로 잠정 취소됐던 강릉의 가을 대표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일)까지 나흘간 동시 개최된다. 강릉시는 지난 9월 25일 강릉시번영회장,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커피 관련 협회장 등 관계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축제 재개를 최종 결정했다. 야외에서 개최되는 두 축제의 특성상 시기를 더 늦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촉박한 일정이지만 10월 30일로 축제 개최일을 정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9월 12일,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1%대까지 떨어지는 등 가뭄 상황이 악화되자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물의 사용이 필수적인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축제 재개와 더불어, 전국적인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해 ‘재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한 강릉’의 모습을 알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가뭄의 교훈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행사장 내 수돗물과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등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5일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국·도비 보조사업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384억 원(국·도비 211억 원, 시비 173억 원)으로,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두산동, 노암동, 포남동 일원의 노후 상수도관 37.4㎞를 정비한다. 시는 유수율 85%를 목표로 30년 이상 노후화된 상수도관을 교체 및 정비하여 누수로 인한 수자원 낭비를 줄여 극한 가뭄에 대비하고, 수질 안정성 강화와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는 시민들이 올해의 극한 가뭄 상황과 같은 불편함을 다시 겪지 않도록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뭄 대응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유럽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현지시간 25일 이탈리아 파르마시청에서 미켈레 구에라 시장과 만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춘천 최초의 유럽 자매도시 협약으로 춘천시는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정평이 난 파르마시와 앞으로 문화·교육·미식·예술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와 북미 중심으로 이뤄진 춘천의 국제 교류 범위를 유럽까지 넓히는 전환점이다. 시는 파르마시와 교류를 통해 ‘춘천형 글로벌 미식관광 모델’을 비롯해 청년·문화 중심의 국제협력을 이어간다.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춘천국제마임축제와 파르마 베르디 페스티벌을 상호 교차 초청해 시민과 예술인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예술단체의 공동 공연과 전시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청년 분야에서는 강원대–파르마대 교환학생과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청년 스타트업 교류로 미래세대 중심의 협력 모델을 만든다. △미식 분야로는 춘천 닭갈비·막국수와 파르마 프로슈토·치즈를 앞세운 공동 미식행사와 브랜드 홍보를 통해 글로벌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회장 단양군수)는 지난 25일 유례없는 가뭄을 겪었던 강릉시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강릉시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행정협의회 시·군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행정협의회는 시멘트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 건강권, 환경권 회복을 위한 공동 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문근 단양군수는 “가뭄 피해를 겪은 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협의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상황을 헤아려 선뜻 도움을 준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가뭄 피해 복구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체는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영월군, 제천시, 단양군 6개 시‧군이 시멘트 생산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주민의 건강권 회복을 위해 20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9월 25일, 속초관광수산시장 2층 교육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고, 속초시와 속초지역세무사회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세 부문 상담은 박규동 마을세무사를 비롯한 지역 세무사 5명이 참여해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해 안내했다. 지방세 상담은 속초시 세무과에서 맡아 취득세, 재산세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속초지역세무사회는 전통시장 상인회에 장바구니와 앞치마를 기증하고, 자체적으로 구매한 13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정 기탁했다. 속초시는 시민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권역별 상담 창구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마을세무사 상담창구는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세정 서비스”라며 “평소 세무 상담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민이 국제협력의 주역으로 나선다. 춘천시는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2025 춘천시민 국제협력봉사단’을 창단해 오는 11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파견한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가 처음 시도하는 시민 참여형 국제협력 프로젝트로, 국제개발협력(ODA)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활동하며 글로벌 감각과 연대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해외 협력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작은 도서관 개설·교육 봉사로 국제연대 실현 봉사단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간 아디스아바바 현지 학교에서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작은 도서관’을 개설해 아동·청소년의 학습권을 지원하고, 독서지도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에는 춘천시 관계자, KOICA 인턴,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 관계자와 함께 시민 5명이 동참한다. 센터는 항공료와 체재비 전액을 지원하며, 춘천시는 도서와 기자재 등 물품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형’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유럽 현장을 찾은 춘천시 대표단이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대표단은 현지시간 23일 이탈리아 코모호수변, 코모(Como)시에 위치한 빌라 델 그루멜로(Villa del Grumello)를 방문해 수변 경관과 정원이 결합된 문화·관광 자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방하리 관광지 개발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빌라 델 그루멜로는 16세기 한 은행가의 여름 별장으로 건축된 역사적 저택으로 이후 여러 귀족 가문을 거쳐 현재는 복원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경관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대 수목과 식물원이 어우러진 넓은 정원과 산책로는 코모호 산책길과 이어져 있어 수변 경관과 자연 체험이 결합된 대표적 관광 모델로 평가받는다. 정원 내부는 전시·학술행사·문화 프로그램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관광과 지역 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운영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방하리 관광지 개발사업에 적용할 방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그루멜로 사례처럼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행숙)가 주관하는 제25회 동해시 양성평등대회가 23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양성평등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해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행숙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장 입장 △21세기 남녀평등 헌장 낭독 △시상식 △시민장학금 전달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헌신한 인물을 선정하는 제19회 자랑스러운 동해여성상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북평동위원장 장계옥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양성평등 유공자, 각 단체 추천자 및 이임 회장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이 실현되는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 △제19회 자랑스러운 동해여성상: 장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유럽 현장에서 ‘춘천형’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찾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대표단은 현지시간 22일 스위스 체르마트의 ‘트래디션 줄렌 호텔(Tradition Julen Hotels)’을 방문해 관광과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호텔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줄렌 호텔은 투숙객이 호텔과 연계된 양 농장, 바이오가스 시설을 직접 견학·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관광·에너지·자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지속가능 관광 모델로 평가받는다. 1910년부터 가족이 운영하는 전통 호텔로,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 분뇨를 활용해 자체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가동하고 생산된 열과 전력을 다시 호텔 운영에 사용하는 분산형 에너지 자립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AI 기반 음식물 쓰레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춘천은 관광자원은 풍부하지만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줄렌 호텔 벤치마킹 성과를 방하리 수변 관광지 개발과 소양강댐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에 접목해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지현)은 9월 22일 오후 1시, 복지관 앞 공터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1인가구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예전 같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가요제, 전통 각설이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는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한가위를 맞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속초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 설해스님 주관으로 합동 차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 밀집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시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속초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전기·소방·가스·건축·식품위생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일부 개선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히 조치해 선제적으로 위험을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성수품을 보관 중인 비축 창고의 화재 위험성과 노상 불법 적치물 등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인회 관계자와 함께 화재 예방 요령을 홍보하며 대피로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안전관리자문단과 지역자율방재단은 점검과 함께 상인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과 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화재 예방은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민선 8기 마무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보고회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열린다. 보고회에는 배상요 부시장과 소관 국·과장 등이 참석하며, 사업소를 포함한 29개 전 부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의 2026년도 역점사업(공약·주요·공모·신규사업 등)을 점검하고 본예산안의 효율적 편성을 도모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2026년까지 마무리되는 ▲설악동 재건사업 ▲자생식물원 생태탐방로 조성 ▲대포동 1지역(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이다. 이와 함께 ▲평화경제특구 지정 ▲속초해변 관광거점 연계사업 ▲상도문 돌담마을 골목길 경관개선 ▲설악산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속초중학교 예정지 일원 도로개설 ▲스마트 생활안전 체험관 구축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의 추진계획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2026년도 재정 건전화와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동해시는 제38회 무릉제를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 단체들이 고향 사랑 기부 릴레이를 펼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도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 9월 19일, 재울산동해시민회와 재안산동해시민회가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각 35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9월 20일에는 재고양강원도민회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재고양도민회 소속 회원인 진성웰푸드 김진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15kg 국수 50박스(25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9월 21일에는 재수원동해시민회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기부 릴레이의 대미를 장식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무릉제 기간 중에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적극 참여해주신 출향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과 물품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n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2025 속초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이다. ‘속초학 아카데미’는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인문학적 시각에서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 신흥사와 불교미술 이야기 ▲매곡일기를 통해 본 지역 기록문학 ▲소설과 시를 통한 속초 문학 이해 ▲속초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징 ▲도시의 성장과 변천사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속초의 역사, 문학, 자연환경, 도시 발전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학 아카데미는 속초지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역사·문화의 특징을 공부할 수 있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속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저수조 용량 100톤 이상인 아파트 1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시간제 제한급수(하루 2회 각 3시간(오전·오후 6~9시))를 19일 18시부터 전면 해제한다. 가을·겨울 가뭄을 대비해 가구별 수도 밸브 75% 자율 잠금을 통한 물 절약 방침은 유지한다. 시는 19일 아파트 제한급수 관계자 간담회(3차)를 열고, 최근 내린 강우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상승하고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도 비가 예보되어 있으며, 그간 추진한 시민 절수가 어느 정도 정착되어 절수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아파트에 실시된 제한급수를 해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그간 시간제 제한급수에 동참해주신 아파트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불편을 겪게 해드려 송구하다.”며, “단비 끝에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8%대로 증가세에 있으나, 여전히 평년 저수율에 비해 낮은 상황으로 가을·겨울철 가뭄을 대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물 절약 동참이 필요”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