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국민의힘, 풍기읍·안정면·봉현면)은 24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정 내에서 올바르게 처리되지 못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 대책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발언에서 “의약품은 올바르게 사용되면 건강을 지키는 약(藥)이지만, 사용 후 방치되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독(毒)이 될 수 있다”며 “여전히 많은 시민이 종량제 봉투, 싱크대, 변기 등을 통해 잘못된 방법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자원순환시민연대’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60%만이 폐의약품 분리배출 제도를 알고 있었고, 상당수가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제도 시행 1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 참여가 저조한 것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영주시는 올해 도비를 포함해 3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국, 보건소,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25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는 11월 24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그리고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보고의 건 1건 등의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며, 시정질문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전규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마 선거구, 휴천2 3동) ▲영주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전풍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바 선거구, 풍기읍, 안정 봉현면) ▲영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라 선거구, 평은 문수 장수 이산면, 휴천1동)이 있다. 김병기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과제를 점검하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방의회의 핵심 책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제29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시정 성과를 설명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변화 앞에서 멈추지 않는 시정”을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청정에너지·첨단산업·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올해 영주시는 한국동서발전과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MOU를 체결해, 2035년까지 500MW급 청정수소 발전소와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SK스페셜티 5천억 원 투자, 일진베어링 3천억 원 공장 확장 등 굵직한 기업 투자가 이어지며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드론 실증도시 및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착공,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구축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기후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분야에서도 영주지구·상망2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선정, CCTV 통합관제센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대상 8가족과 함께 ‘드림패밀리,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된 재난안전체험과 산양·기니피그 먹이주기 등 목장 동물교감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배움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재난안전체험부터 동물교감 체험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일정에 큰 호응을 보였다. 아이들은 새로운 체험에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했고, 부모들도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현장은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 김○○(여, 38세)는 “평소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며 서로의 진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가을소풍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즐거운 체험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호)는 지난 23일 가흥동 일대에서 '가흥1동 쓰담쓰담 걷기 · 늦가을 한절마 음악으로 물들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영주 선비고을 마을학교 운영 공모’에 선정된 ‘가흥가흥敎(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강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구수산 산책로와 한절마햇살경로당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약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늦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걷기를 즐기고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절마햇살경로당 중정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김석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성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프로그램 부문 은상, 우수사례(멘토)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멘토)로 선정된 결과로, 시상은 보고대회에서 이뤄졌다.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은상을 수상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 프로그램은 자연체험과 원예활동을 기반으로 환경·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키운 식물로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일일카페를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을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등 ‘참여–성취–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멘토)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장진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5년 겨울철 강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설작업 발대식과 실전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훈련은 사전에 수립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건설과 직원, 도로보수원, 임차기사 등 2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설 매뉴얼 숙지, 호차별 제설 구간 확인, 시범 운행, 작업 전 안전교육 등 실제 제설 현장에서 필요한 절차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제설 차량 가동 상태, 유류와 장비 점검, 자재 비축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고, 노선별 시범운행을 통해 상습 결빙으로 인한 취약구간, 민원 다발 구역을 사전에 파악해 작업 우선순위와 장비 투입 계획을 구체화했다. 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제설 체계와 상황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장비·인력 운영 효율을 높여 강설 시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제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것인 만큼 체계적이고 신속한 작업을 위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맞춤형 직업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우리아이 희망설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특강은 영광고등학교 글로리아홀에서 진행됐으며, 영광고 1·2학년 학생 26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행작가 태원준 작가는 ‘어머니와 함께한 500일 간의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얻은 경험과 삶의 통찰을 소개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진로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다. 두 번째 특강은 영주여자고등학교 목련관에서 열렸고, 영주여고 전교생 374명이 함께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지선 교수는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전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해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영주시는 이러한 진로 교육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달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에서 아르떼뮤지엄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한 직업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11월 21일 영주교육지원청에서 2025학년도 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소통과 공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운영위원장 간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자치 실현과 학부모·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학교운영위원회 역할의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위원장 간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도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영주교육 발전의 핵심”이라며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문화가 영주교육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경철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의 중심에서 소통과 협력의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회의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지원청의 장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영주교육지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는 11월 21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9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광여자고등학교 학생 22명과 담당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 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험활동 책자가 제공됐다. 이날 청소년의원들이 심의한 안건은 '영주시 청소년 자율 학습 시설 설치 및 운영 시간 확대'로, 청소년들이 공부할 공간과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자율 학습시설 설치 및 기존 시설의 운영 시간 확대를 제안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활발한 토론을 펼쳤으며, 실제 표결 과정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절차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경험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방향과 근로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영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2020년 6월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이후, 매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시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 기능을 수행해 왔다. 공동위원장은 근로자위원을 대표하는 황병호 위원장, 사용자위원을 대표하는 유정근 부시장이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장 산업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안) △인삼박물관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실태, 휴게시설 접근성 및 시설 기준,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2026년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업무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황병호 위원장은 “현장의 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영주시연합회 이민재 회원이 지난 20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쌀 대축제 및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에 출품한 미소진품쌀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철저한 재배관리와 선별과정을 통해 쌀 품질을 꾸준히 높여 온 결과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영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제고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전국쌀 대축제 및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농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쌀 품질 평가 행사로 손꼽히고,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 쌀 가운데 최고 품질을 선정한다. 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1조 1,070억 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50억 원, 0.45%가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80억 원(0.79%) 증가한 1조 60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30억 원(△2.82%) 감소한 1,010억 원이다. 일반회계는 사회복지 분야가 3,012억 원으로 29.95%를 차지했다. 이어 농림해양수산 1,590억 원(15.81%), 환경 733억 원(7.29%), 문화 및 관광 723억 원(7.19%), 국토 및 지역개발 704억 원(7.01%), 교통 및 물류에 658억 원(6.55%)을 편성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 지원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투자유치와 산업 고도화,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하여 산업이 성장하고 일자리가 늘어나 시민이 더 행복한 영주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편성됐다. 주요사업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7억 원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3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와 11월 29일 오전 11시,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창작연극 '경성 카스테라 1호점'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누구나 누려야 할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살아낸 소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낸 창작극으로, 불안한 시대를 견디며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이들의 용기와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창작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획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문화적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출진은 홍소향 감독이 총괄을 맡고, 장민호 작가와 이성호 연출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이대상, 한주영, 이지현, 이동선 등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함께해 짜임새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극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운영하는 영주인성아카데미가 최신 화두인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KAIST 이경상 교수를 초청해 ‘11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변화와 함께 향후 사회·경제 구조, 직업 생태계 변화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미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사고방식, 기술 발전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 요소 등 시민들이 알아두어야 할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경상 교수는 KAIST 경영정보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대표 전문가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AI 전략과 혁신 방향을 강의하며 복잡한 기술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강연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농업진흥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챗 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