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1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청사 앞에서 ‘2025 스마일 장항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장항읍이 올해 추진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밝고 활기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동국 장항복지기동대장이 연말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재능기부로 트리 조명 설치를 지원했으며, 장항송림초등학교와 성일지역아동복지센터 어린이 20여명이 특별 초청돼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어린이들은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연말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단협의회, 기관·단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2026년은 도약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띠해인 만큼, 장항읍도 새로운 변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내년에 본격 추진할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웃음과 친절이 일상에 스며드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내년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서천군노인복지관이 2025년 취약노인 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위기 노인 발굴체계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운영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 안부확인,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석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장관상은 서천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노인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AI 기반 안부확인 기술과 지역 돌봄사업을 결합한 고독사 예방 모델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이 운영 중인 ‘서천살피미’는 전력 사용량과 휴대전화 사용량을 분석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상 신호가 포착되면 담당 공무원이 즉시 연락 또는 방문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주 1회 AI 자동안부전화 서비스가 더해져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빈틈없이 관리되는 체계를 갖췄다. 군은 기술 기반 감지체계와 더불어 ‘찾GO 알리GO 돌보GO’ 발굴사업, 음료전달 안부확인 사업인 ‘안녕한 서천살기’, 읍면별 특성에 맞춘 ‘1읍면 1특화사업’, 지역 교류공간 ‘서천사랑방’ 등 생활밀착형 돌봄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민·관이 함께 위험 징후를 찾아내는 지역 감시망 ‘가치있는 투데이’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AI가 위험 신호를 포착하고 공무원과 지역사회가 직접 발걸음을 옮겨 확인·지원하는 돌봄체계가 서천군의 강점”이라며 “기술과 공동체가 함께 움직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140건, 지방공공기관 88건, 모범 실패사례 10건 등 총 238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천군은 광역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상생 협업 사례를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군 수상 사례는 ‘전국 최초, 충청남도 서천군–전라북도 군산시 상생협업을 통한 도서지역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다. 이 사업은 기존 해수 정수 시설에 의존해 수질과 수량 불안정에 시달리던 서천 유부도와 군산 개야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두 지자체가 협력을 통해 해저관로 매설 구간을 단축하고 기존 상수관로를 공동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그 결과, 총 22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군민 숙원 해소와 더불어 행정 효율성까지 확보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관내 아동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서천아이온뜰 아동돌봄거점센터’를 개소하고 돌봄공백 제로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서천군은 지난 28일 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난 18일부터 시범운영중인 ‘서천아이온뜰 아동돌봄거점센터’가 6세부터 12세(초등학생 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특히 맞벌이 부모가 가정 어려움을 겪는 평일 저녁 및 심야시간, 주말 및 공휴일은 물론, 부모의 긴급한 야근이나 출장 시 발생하는 일시·긴급 돌봄 수요에 집중적으로 대응하는 ‘최후의 돌봄 안전망’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언제든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운영은 돌봄 분야에 전문성과 헌신을 갖춘 목양지역아동센터(손정남 센터장)가 맡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보장하고, 부모님들이 육아 걱정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서천아이온뜰 센터의 가장 큰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일 준공을 앞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을 방문해 건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 준공을 앞두고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간의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으며, 김석필 권한대행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 권한대행과 이 부회장 등은 이날 실내축구장 스타디움, 숙소동, 숙소동 식당 등을 둘러봤다. 한국축구의 새 요람 역할을 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44만 9,341㎡에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 복합문화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건립 중인 사업으로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역사박물관과 국가대표 훈련시설 등이 들어선다. 천안시는 지난해 6월 축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이 포함된 생활체육시설을 준공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내년 7월 실내체육관이 개관될 예정이며,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한축구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기강이 해이하지 않도록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공직사회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 근절과 복무 기강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직기강을 엄중히 확립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천안시가 돼야 한다”며 “핵심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과 조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소극적 업무 행태를 근절해 달라”고 주문했다. 천안시는 음주운전에 무관용 원칙 하에 엄벌하는 한편, 근무시간 중 음주 행위, 허위 시간외근무·출장, 반복적인 지각, 중식시간 미준수 등에 대해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를 당부했다. 그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추진실적과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상황을 알리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의용소방대원 약 255명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드론 활용 안전활동, 의용소방대 역사, 법령, CPR 및 응급처치 등 4개 분야의 전문교육이 진행됐으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 대원들의 직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크게 높였다. 또한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정산 및 결산 보고가 실시되며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협력 조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대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군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차와 명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과 공직자가 일상의 바쁜 흐름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행사에서는 차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차를 나누며 심신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진 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호흡과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평온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쉼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업무 스트레스가 크게 해소됐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은 청사를 군민과 직원 모두에게 친근한 소통·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청사 공간을 활용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군청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운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주민자치위원, 사무국장, 담당 공무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전남 해남군과 완도군에서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2025년 서천군 주민자치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주도형 사업 기획과 갈등 조정 프로세스 등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서천군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책임성·협업 능력 향상과 현장 갈등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튿날에는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찾아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체험하고, 서천군의 자연·환경 자원을 활용한 신규 자치사업 발굴 가능성을 검토했다. 참가자들은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주민자치 운영 개선과 새로운 자치사업 구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발굴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역 특산물인 맥문동을 활용한 음식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1회,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천군 농업인 15명이 참여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문동 활용 제빵·쿠키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업인들의 가공 기술을 높이고 맥문동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들은 △맥문동 르뱅 쿠키 △맥문동 마들렌 △맥문동 머핀 등 여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 경험을 쌓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습 위주로 진행돼 농가형 가공 상품 개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기술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양희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맥문동 가공 역량을 넓히고 향후 농가형 가공 상품 개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제23회 서천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유공자와 유관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비전고등학교 식전공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골드배지 수여 △‘온기나눔 실천다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이날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 25명과 단체 2곳에 표창장을, 단체 2곳에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한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7명에게는 헌신을 기리는 골드배지가 수여됐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서천군을 따뜻하게 변화시켰다”며 “앞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성실한 납세자를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유공납세법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유공납세법인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천군에 있으며, 최근 3년간 군세 5천만원 이상을 성실하게 납부한 법인 가운데 군세 납부 실적과 체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모든 절차는 서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올해는 엘에스메탈㈜과 ㈜서천여객이 유공납세법인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법인에는 군에서 실시하는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성장도시 서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6일,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제3회 서천새일 창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추진해 온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센터로부터 브랜드 구축, 패키징, 실전 판매, 유통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은 여성 창업자들이 각자의 수혜 사례와 성과, 향후 사업 계획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와 국립생태원의 후원을 통해 안정적 운영 및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반이 됐다. 또한 디자인 전문기업 주식회사 마인즈(대표 김민경·조혜민)가 창업자들의 브랜드 제작과 패키지 개발을 전담함으로써, 로고·패키지·브랜드 시안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제작 지원을 제공했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창업자들이 개발한 제품과 브랜드 디자인·패키징 결과물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창업자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내 창업 네트워크 확장의 장이 됐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열린 ‘2025 서천철새여행’에 약 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 생태관광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겨울철 철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금강을 흐르게 철새가 찾아오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철새여행은 국립생태원을 포함한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한 교육·체험 부스에만 약 2천여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생태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 기간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에 도래한 철새들의 장관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크게 늘며 탐조투어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금강하구·서천갯벌·내륙코스로 구성된 탐조 프로그램에는 총 210명이 최종 선정돼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쌍안경과 망원경을 활용해 검은머리물떼새, 도요 등 다양한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다음 주인 12월 6일 열리는 유부도 탐조투어 사전접수는 행사 기간 중 진행됐으며 총 25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