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관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융합 K-ESG 혁신 표준화 포럼’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표준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포럼은 지역 내 ICT 기반 신재생에너지 공급 및 수요기업,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2개 분과(정책·표준)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정부의 중점 추진 분야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표준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업·서비스 활성화 표준을 개발하고, 기업의 제품·서비스 적용 사례를 발굴한다. 앞으로는 천안시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표준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표준 기술 도입을 통해 기업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개선, 공정 비용 절감 등 관내 기업의 경제적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TTA 주관 사업은 표준화가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지역 산업의 혁신 인프라로 작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ICT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25 지식공유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AI×문화예술: 함께 사는 시대, 함께 만드는 예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시민과 예술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주제 발제에서는 김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누구나 AI 기술을 창작의 확장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김지현 중부대학교 교수는 창작물을 만드는 AI의 흐름을 소개하고, 예술성 기준 변화 등 현실적 쟁점에 대해 짚었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최수웅 단국대학교 교수가 나서 AI 적용 속도 차이, 창작 과정별 AI 활용 단계 등 실질적 적용 방향을, 이지용 단국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가 가져온 창작 주체성의 변화 등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정책 및 교육 방식 전반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안된 논의와 의견을 바탕으로 AI 기반 창작 환경 조성, 교육 프로그램 방향 설정, 생태계 변화 대응 체계 마련 등 다양한 과제를 지속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연말 맞이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은 ▲포근포근 크리스마스 포토존 ▲‘자개장 할머니’ 원화 전시 ▲깜짝 대출이벤트 ‘북 럭키데이’ ▲달콤한 크리스마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부터 운영하는 북 럭키데이에는 도서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23~ 24일에는 도서관에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달콤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신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에게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책과 함께 감성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도솔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도솔도서관 연말 감사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솔도서관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안녕 2025! 도서관과 함께하는 연말 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새해로 보내는 메시지-2026 소원 쪽지 ▲도솔, 언제 태어났게? 개관 연도 퀴즈 ▲책과 함께 완성하는 빙고판 ▲달성하라! 2단계 종이접기 미션 ▲크리스마스 선물 원화 전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말 감사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천안 출신인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이름을 딴 ‘김시민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김시민파크골프장은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된다. 클럽하우스, 화장실 등 이용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고령층을 포함한 전 세대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 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28일 공사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필요한 지역에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천안 유관순 파크골프장 등 3곳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장항읍은 지난 2일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가 관내 장년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장항해양재난구조대 대원 10여명이 참여해 집 안팎에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 약 20톤을 정리·수거하며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조대 대원들은 하루 종일 정리 및 운반 작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해양재난구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 확보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한산면은 2025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한 한산면 문화역사 마을기록 아카이브 사업을 지난달 28일에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담은 『한산 옛 사진 아카이브』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산면 29개 마을의 옛 사진과 생활기록을 주민과 함께 수집·정리해 아카이브로 구축한 것으로, 가정에서 사라져가던 개인 기록을 지역의 역사자료로 되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수집된 사진에는 마을 행사, 자연·생활환경, 생활문화, 일터의 모습, 일생의례, 교육·종교 활동, 세시풍속과 여가 등 한산면의 다양한 생활사가 담겨 있다. 사진 수집은 ‘사방팔방 서천이야기 마을기록단’ 소속 기록활동가 7명이 약 3개월간 마을을 직접 방문해 약 900장의 사진을 모으며 진행됐다. 예소아카이브는 자체 마을기록 방법론을 기반으로 수집 자료를 체계화해 한산면 최초의 면 단위 사진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록이 모여 한산의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는 귀한 기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산 옛 사진 아카이브는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운영한 ‘서천갯벌 세계유산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서천갯벌 가족캠프는 해양수산부 해양보호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2~23일, 29~30일 총 2회에 걸쳐 서천갯벌에서 진행됐다. 공모를 통해 254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회당 8팀씩 총 16팀을 선정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서천갯벌과 송석항 일대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갯벌 해설 탐방 ▲해양정화활동 ‘줍깅’ ▲철새 관찰 및 생물다양성 교육 ▲서천 특산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참가자들은 생태교육과 캠핑 활동을 통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기회가 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서천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서천갯벌의 보존 가치를 SNS를 통해 적극 알리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서천갯벌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유산의 의미를 생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 중이거나, 관내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거주자의 경우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한해 지원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전세 계약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지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주택 매매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한다. 가구별 지원 규모는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만 산정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일 ‘제1기 천안시 환경교육위원회’를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8월 시민의 환경 학습권을 보장하고,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천안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환경교육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이날 환경교육 전문가, 교육계,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천안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및 변경, 환경교육 활성화 추진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천안시 환경교육 추진 방향, 학교·지역 연계 환경교육 확대 방안 등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북소방서는 겨울철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가정 내 전기설비를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에는 콘센트 과부하, 노후 전선, 먼지 축적 등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방서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콘센트와 멀티탭 주변의 먼지를 수시로 제거하고, 젖은 손으로 플러그를 만지지 않도록 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습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는 뽑아두고, 난방기구는 문어발식 연결을 피하는 등 전기 부하를 줄이는 생활 실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전기안전은 작은 관심과 점검만으로도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쌍용3동은 지난 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같이 신나는 행복놀이단’ 글램핑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아이같이(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같이 신나는 행복놀이단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놀이단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은 글램핑 체험을 통해 바비큐 및 캠프파이어 등 야외활동을 진행했다. 권경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쌓을 기회를 만든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석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웃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돌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인 쌍용3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도 살기 좋은 쌍용3동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2~ 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충청권 대학 연합전 ‘INTER 5L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충청권 대학 연합전은 단국대, 목원대, 충남대, 충북대, 한남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조형예술 연합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거창한 의미를 앞세우기보다는 비슷한 시기를 지나며 성장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손길과 흔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으며, 서로 다른 작업실과 일상에서 비롯된 시간, 고민, 과정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는 완성보다는 과정에 가까운 기록으로, 각 대학에서 작은 흐름들이 만나 잠시 머물다 가며, 그 안에서 서로의 차이는 경계가 아닌 새로운 움직임을 만드는 시작점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각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20일 ‘해피 크리스마스 스토리타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원어민 강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영어 그림책 읽기, 카드 만들기, 트리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6~ 13세 어린이 10명이며, 신청은 2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전기화물차 58대 구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1대당 최대 1,9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차상위 이하 및 소상공인이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지원하며, 농업인이 구매 시 추가로 10%의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된다. 신규로 전기화물차를 구매하거나, 기존 경유 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화물차로 전환하는 택배업 종사자도 보조금 10%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개인 또는 천안시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차 제조·판매사의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누리집, 공고알림/행정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