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 3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어린이 방문교육 ‘깨끗! 반짝! 손 씻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생 관리의 기본이자 질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손을 씻어야 하는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일상에서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을 통해 손 씻기 6단계를 직접 실습하고, 단계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위생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아이들이 손 씻기를 즐거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월부터 장항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영양 관리, 금연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교 정문에서 등교맞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서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서천군 학교학부모지원센터와 협력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특히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건강간식 배부, 돌림판을 활용한 비만도 측정, 폐활량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영양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아침밥 먹기 ▲당류 섭취 줄이기 및 채소 섭취 늘리기 ▲등하굣길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일상 속 금연·절주 ▲청소년기 흡연·음주의 위험성 등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의 보전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자연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21팀 50여명의 참가자는 지난 4월부터 총 4회에 걸쳐 동백나무 관찰, 생육 기록, 숲 모니터링, 후계목 양묘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 열린 1회차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짝꿍 나무’를 정하고, 동백나무의 개화 시기와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는 ‘동백나무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작성한 기록은 향후 동백나무숲의 생태 변화를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4월 26일 진행된 2회차 활동에서는 숲 모니터링과 함께 동백기름을 활용한 에센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연유산 자원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서천군의 지역 여건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해 서천 농산물의 경쟁력과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주력했다. 특히 군은 귀농인의 집 운영,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운영 예정, 주택 수리 및 신축 설계비 지원, 멘토-멘티 현장실습 교육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군은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서천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 유입 확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498억원 규모의 KIOST 서해연구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가 들어서면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서해안 전역을 아우르는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해연구소 설립과 연구 성과의 지역 산업 연계가 본격화되면 장항생태산단을 중심으로 친환경 융복합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연구 인력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금강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고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에 관심을 갖고 주민점검신청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 이음이 27일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청년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청년 대상자 발굴 및 협력 강화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체계 구축 △보호종료아동 등 자립준비청년 발굴 및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업이 분산된 청년 지원 정보를 통합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취약 청년들의 안정적ㄴ인 사회 안착을 돕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양현일 천안청년센터 이음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발굴을 넘어 이들이 실질적인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7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남구 관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의 배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동남구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담배꽁초와 낙엽, 토사 등 이물질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집중점검과 함께 배수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 정비기간 동안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7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체감형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사넷은 현재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논의된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천사넷 상시 추진사업 안내 △공동사례관리단·동료 슈퍼비전단·역량강화단 등 3개 분과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사례 주제 선정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분과별 역할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행력 있는 협력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분과 중심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체계화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관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학 일반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3일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일반인 참가팀들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천안서북소방서 직산향교팀은 특히 조선 현종시대를 배경으로 한 퍼포먼스를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전통 복식을 활용한 상황극 속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정확한 가슴압박과 침착한 대응,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인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처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박람회장을 찾는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안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를 대외적으로 처음 소개하며 천안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방문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천안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 5일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통역요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역요원 모집은 해외 참가팀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국제행사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영어 51명 △스페인어 5명 △중국어 4명이며, 모집분야는 △국제춤대회 △국제춤축제연맹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국제스트릿댄스연맹이다. 선발된 인원은 해외 참가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일정에 동행해 의전과 일정 관리, 현장 통역, 안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전국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과 시에 거주하는 만 27세 이하 청년으로, 외국어 소통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비와 봉사시간, 공식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역요원은 단순지원 인력을 넘어 축제의 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유관순파크골프장과 풍서천파크골프장,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이 내달 1일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라운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 관리를 비롯해 코스 정비와 시설물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용 방법은 유관순파크골프장의 경우 이용일 기준 일주일 전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 가능하며, 풍서천파크골프장과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은 별도의 예약 절차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재개장에 맞춰 정기 휴장일도 변경된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풍서천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은 별도의 정기 휴장일 없이 운영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철저한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파크골프가 천안시민들의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고학년 어린이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0813 작업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0813 작업실은 13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약 2,300여 권의 ‘큐레이션 서가’와 170여 종의 다양한 재료와 도구가 있는 ‘작업 및 원형테이블’, 휴식과 놀이를 병행하는 ‘앞뜰’ 등으로 구성돼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은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책과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5~ 7월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환경관리(5월 4~ 18일) △시설관리(6월 8~ 22일) △수경재배(7월 9~ 23일) 총 3개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센터 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과정별로 5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로 시작 10일 전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수 농촌지도사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