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의 ‘2026년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에 성환읍 도하지구와 풍세면 남관지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도비 40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소규모 배수개선은 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농업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환읍 도하지구에는 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돼 배수로 1.2㎞ 정비와 게이트펌프 1개소를 설치해 입장천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한다. 풍세면 남관지구에는 15억 원을 들여 1.2㎞ 구간의 배수로 통수단면을 확장해 침수 피해를 막는다. 천안시는 올해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남관지구는 2027년, 도하지구는 2028년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하 37ha, 남관 45ha 등 총 82ha에 달하는 농경지가 상습 침수 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경기도 화성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산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은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연납, 등록면허세 등 주요 지방세의 납부 마감일 직전에 전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데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대상은 이달 30일부터 2월 4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다. 해당 세목의 최종 신고·납부 마감일은 2월 4일로 변경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29일 따숨푸드뱅크에서 ‘2026년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푸드뱅크 4개소와 푸드마켓 1개소 등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그냥드림사업’과 기부식품 사업장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형 통합 먹거리 안전망’ 조성 방안을 다뤘다. 이 밖에도 사업장별 이용자 배정 방안, 신규사업소 추가 개선에 따른 이용자 조정, 배분 및 운영 과정에서의 인력·보고 부담 완화 방안, 사업장별 필요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부식품 제공사업장과 그냥드림사업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보다 체계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부식품 제공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 전담 인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취약계층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천안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것”이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1.2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29일 충남도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용성 ㈜금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강은 서북구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 부지에 2026년 2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AI 데이터센터는 160MW급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로, 이미 1차분(80MW)에 대한 전기사용계약을 한국전력과 완료했다.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천안이 첨단 산업 데이터 허브로 거듭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을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방법, 장난·허위·오인 신고에 대한 책임과 예방에 대한 시민 홍보에 나섰다. 먼저 소방서는 올바른 119 신고요령으로 △침착하게 사고 발생 장소를 정확히 알릴 것 △무슨 사고인지(화재, 구조, 구급 등)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것 △전화 연결을 임의로 끊지 말고 상황실 요원의 질문에 끝까지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 정확한 신고는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한편 소방서는 장난·허위·오인 신고의 위험성도 함께 안내했다. 허위 신고나 고의적인 장난전화는 소방력 낭비는 물론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악의적인 경우 처벌 수위가 강화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 신고는 단순한 전화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연결선”이라며 “장난이나 호기심이 아닌, 정확하고 책임 있는 신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협의체는 지난해 운영보조금 600만원으로 유해물질 아웃 프라이팬·냄비 교체사업, 찾아가는 문산 헤어살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따뜻해유 난방유 지원사업, 러브홈 봉사단 운영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계속사업 3건과 신규사업 1건, 총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확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러브홈 봉사단 운영이 포함된다. 또한 신규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10가구를 대상으로 한 ‘희망 나눔 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협의체 위원과 복지팀이 격월로 가정을 방문, 생필품과 영양 간식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후원회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에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신생아 가정을 응원하는 출산축하금 전달, ▲기산초등학교 및 동강중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총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회의 참석자들은 2026년에도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이충희 서천읍장은 지난 27일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경제적 여건 등을 점검하고, 대상 가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건강·주거·경제 상황등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읍장제 시행을 계기로 행정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농업기술센터 김양섭 신임소장이 29일 취임 축하 화분 50여 개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 소장은 단순한 취임 축하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기증된 화분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천안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양섭 소장은 “천안 농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농촌지도사업을 펼쳐달라는 염원이 담긴 화분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지난 28일 동남구 봉명동에서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공간인 ‘부챙이마을카페(봉명동 39-30번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약 197억 원을 투입해 봉명동 일원(12만 4,000㎡)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꿈꾸는 레일웨이존, 장항선 플랫폼, 통합돌봄센터 등 생활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집중해 왔다. 이날 문을 연 부챙이마을카페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현재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아 커피와 호두과자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마을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통을 위한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카페 운영 수익을 마을 자원으로 재투자해 주민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봉명지구 도시재생은 하드웨어 정비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실시한 대상별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등 2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7개 AI 교육 과정이 만족도 조사 결과 94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해 운영됐다. 주요 과정은 △(직장인) AI 챗GPT 제대로 활용하기 △(중장년) AI 영화 시네마테라피 △(가족) AI 셰프 △(배려계층) 찾아가는 키오스크·스마트폰 교육 △한글햇살버스 등이다. 특히 강사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학습자에게 1인 1 태블릿과 노트북을 대여해 100% 실습 위주로 진행한 점이 높은 만족도의 요인으로 분석됐다. 사업을 통해 시민 475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강사 2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성평등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건강가정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행계획은 ‘제5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에 따라 모든 가족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가족친화적 일터·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1,2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4개 분야 52개 단위 사업으로 구성됐다. 4대 핵심 정책 과제는 △포용적 가족문화 조성 △가족의 기본생활 보장 △사회적 돌봄 인프라 확충 △일·생활·가족의 균형 성장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아이돌봄 및 가족돌봄 지원,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부모를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 1인 가구 등을 위한 가족 교육·상담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특히 시는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등 급증하는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기 위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성평등한 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돌봄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