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천안농협(성성점·불당점)과 동천안농협 등 관내 12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주요 농산물 100여 점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성수용품과 제철 농산물을 무작위로 채취해 농약 성분 463개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행하며, 결과는 명절 전까지 도출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명절 전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즉시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 조치한다. 또한 해당 생산 농가에 대해서는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분석을 진행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문의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하고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안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중학교 입학생들의 필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필수 예방접종 항목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 4차이며, 중학생의 경우 △Tdap 6차 △일본뇌염 5차 △HPV 1차다. 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36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서북구·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초등학교 입학생의 4~ 6세 추가 예방접종 완료 여부와 중학교 입학생의 11~ 12세 시기 마지막 추가 접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해 교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는 입학 전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업해 검진 차량이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을 비롯해 국가 암 검진, 성인병질환 및 전립선암 검진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중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43종을 시행하는 ‘성인병질환 정밀검진’이 새롭게 도입됐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성인병 검진은 40세 이상, 전립선암 검진은 50세 이상 남성이 대상이다. 1분기 검진은 내달 3일 성남면을 시작으로 △4일 목천읍 △5일 병천면 △6일 광덕면 △9일 풍세면 △10일 직산읍 △11일 입장면 △12일 성환읍 △13일 성거읍 △16일 수신면 순으로 이어진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희망자는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신부동 먹자골목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부동 먹자골목과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청소년 이성혼숙을 예방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방문해 관련 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과 청소년 고용 금지 의무, 출입자·피고용자의 연령 확인 등을 당부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은 지난 4일 동남구 신부동과 원성동 일원의 오룡지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원활한 사업 추진과 함께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이 국장은 먼저 신부동 ‘골목상권발전소’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살폈다. 이곳은 공용주방과 창업 교육실 등을 갖춰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는 '골목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어 원성동 ‘코리빙하우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코리빙하우스는 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자에게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를 분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분양 용지는 숙박시설용지 1필지(7,010.8㎡)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1만 2,930㎡) 등 총 13필지이며, 분양 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숙박시설은 80억 3,190만 원, 근린생활시설은 117억 6,560만 원 규모이다.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1,132억 원이 투입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 44만 9,341㎡ 부지에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9월 대한축구협회가 이전을 완료하고 국가대표 훈련시설이 가동되면서 인적·물적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코리아풋볼파크로 직접 연결되는 진입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상업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복합 스포츠 거점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숙박시설용지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낙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은행에 ‘우체국’을 추가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5개 은행(농협·국민·신한·하나·기업)을 통해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우체국 이용이 잦은 시민과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비스 범위를 우체국까지 확대했다. 우체국 가상계좌는 5일부터 부과되는 고지서에 인쇄되어 발송된다. 다만, 서비스 도입 전인 4일까지 이미 부과된 자료는 기존 5개 은행 계좌로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실질적인 납부 수수료 절감 등 세정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의회는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례 입법평가에 착수했다. 회의에는 서천군의회 의원 7명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입법고문 및 법률고문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이강선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원섭 의원을 선임한 뒤 용역 추진 경과 및 향후 수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2022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제·개정된 조례를 제외한 서천군 조례를 대상으로 하며, 총 149건의 조례에 대해 입법 목적의 실현성,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위원회 운영 실태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는 착수보고를 통해 서천군 조례의 연도 및 부서별 현황을 분석하고 법제처 및 행정안전부 정비기준과의 부합 여부를 중심으로 입법평가 기준표에 따른 체계적인 평가와 함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강선 위원장은 “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용역을 통해 조례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형식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4일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새로 부임한 이 구청장은 이날 천안타운홀에서 ‘동남구청 직원·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식당 운영 방식에 대한 불편 사항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동남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영준 천안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노동조합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근무환경과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는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 거점 5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아동 복지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이용시설 종사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에 나섰다. 천안시는 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친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하는 종사자들의 신고 의무자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대형 판매시설인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대형 유통시설에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기존 400여 명 규모의 개방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홍보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15명의 ‘소수 정예’ 체제로 개편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민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s·Reels) 영상 제작 등 천안시의 ‘시정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의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업무 특성에 맞춰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신청 접수,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대민 접점 위주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양 구청 통합조사·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기법과 부정수급 관리 등 심층적인 조사 기법을 다뤘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복지 급여 대상자 선정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시대별 합창 음악으로 풀어낸다. 르네상스 시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토마스 몰리와 라소의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엘가·그리그·베토벤의 따뜻한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현대 합창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다섯 곡의 히브리 사랑 노래’가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가곡의 서정도 가득 담았다. 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이호준 편곡의 봄 주제 가곡들을 통해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KBS 불후의 명곡’ 조수미 편 우승자로 알려진 테너 김기선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전하